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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결과 총 150개의 음식정보가 검색되었습니다.
  • 가오리된장찜

    가오리된장찜 [경상남도]
    분류별

    손님초대음식 > 부식류

    가오리는 연골어류이기 때문에 콜라겐이 많은데 가열하면 쉽게 콜라겐이 젤라틴화하여 녹아 나온다. 따라서 가오리를 익혔다가 식히면 묵같이 응고되는데 이런 성질을 이용하여 찜으로 요리를 하면 좋다. 가오리된장찜은 다진 방아잎·풋고추·붉은 고추에 된장, 다진 파와 마늘을 넣은 양념장을 가오리에 발라 쪄서 실고추와 통깨를 올린 것이다.
  • 가죽부각(가죽자반튀김)

    가죽부각(가죽자반튀김) [경상북도]
    분류별

    몸에좋은음식 > 부식류

    가죽은 참죽나무의 어린 순으로 참죽순이라고도 하며 주로 나물로 쓰이고 그 나무는 가구나 악기의 재료로 쓰인다. 주로 절에서 많이 심는 나무 중의 하나이고 나물은 스님들이 향신료 대신 사용한다. 부각은 건조저장방법의 하나로 다시마, 김, 가죽나무순과 같은 식품에 찹쌀풀을 발라서 건조시킨 후 기름에 튀긴 반찬으로 재료가 흔한 시기에 마련해 두었다가 필요한 때에 튀겨 먹는 음식으로 예전에는 산사에서 많이 만들어 먹었다. 지역마다 찹쌀풀의 양념이 각각 다른데 서울과 경기지역에서는 고추장 앙념을 한 찹쌀풀, 충북에서는 양념하지 않은 찹쌀풀, 전북에서는 간장, 다진 마늘, 고춧가루를 넣은 찹쌀풀, 경북에서는 들깻가루, 고춧가루, 고추장, 국간장을 넣은 찹쌀풀, 경남에서는 고춧가루, 통깨를 섞은 찹쌀풀을 이용하였다. 서울·경기·충 북에서는 가죽잎부각, 경북에서는 가죽자반튀김, 경남에서는 가죽자반이라고도 한다.
  • 가죽장아찌(참죽장아찌)

    가죽장아찌(참죽장아찌) [경상북도]
    분류별

    산들바다음식 > 들

    경상도에서는 참죽나무의 새순을‘가죽’이라고 한다. 진짜 가죽나무를 개가죽나무라 부르니 혼동 할 수도 있다. 고려시대에 중국에서 들여와 사찰의 앞 마당에 심어진 참죽나무의 새순은 맛이 좋아‘참죽나물’라 하였고채식을 하는 스님들이 나물로 데쳐 먹었다 한다. 봄비가 내리고 난 다음 날 대밭에 나가면 보이지 않던 순이 여기저기 솟아 나온 것을 볼 수 있는데‘우후죽순’이란 말이 여기에서 나왔으며, 순(筍)은 열흘 간격을 뜻하는‘旬’에서 온 말로 나온 지 열흘 된 죽순을 먹을 수 있어 붙여졌다고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북어살이나 대구포 , 말린 새우 등을 넣고 담기도 하고 종실 종류를 넣기도 한다.
  • 갈비찜(가리찜)

    갈비찜(가리찜) [서울.경기도]
    분류별

    손님초대음식 > 부식류

    갈비찜이란 토막 친 쇠갈비로 만든 찜을 일컫는 말이다. 갈비란 늑골(肋骨)을 말하며, 특히 소의 갈비는 가리라고 하므로‘ 가리찜’이라고도 불린다. 일반적으로 소와 돼지의 갈비를 사용한다. 특히‘ 갈비새김’이라 하여 소의 갈비에서 발라낸 고기는 연하고 특별히 맛이 있어 갈비찜은 맛있는 음식으로 칭송을 받는다. 갈비 한 대마다의 끝은 뼈의 모양이 뒤둥그러졌으며 고기는 별로 붙어 있지 않으므로 이런 부분은 잘라내어 국물을 내는데 쓰도록 하고, 납작하고 고기가 많이 붙어 있는 부분을 찜으로 한다.
  • 갓물김치

    갓물김치 [전라남도]
    분류별

    손님초대음식 > 부식류

    소금에 절인 붉은 갓, 실파를 한 가닥씩 추려 반으로 접어 묶어서 항아리에 담고 중간 중간에 납작하게 썬 무, 배, 생강편, 마늘편을 넣고 묽은 찹쌀풀을 부어 위에 새우젓을 뿌린 김치이다. 붉은색의 국물은 빛깔이 고우며 갓이 익으면서 나온 맵고 알싸한 향과 맛이 일품이다. 갓말욱김치라고도 하며‘말욱’은 국물의 사투리다.
  • 갯가재된장국

    갯가재된장국 [경상남도]
    분류별

    산들바다음식 > 바다

    남해에서는 갯가재를 속(쏙), 거제에서는 딱세라고 한다. 속(쏙)이라는 명칭은 붓끝을 갯벌에 넣어 갯가재를 잡을 때‘ 쏙’빠 져 나오는 것에서 유래된 명칭이다. 갯가재는 서해안과 남해안 조간대의 갯벌로부터 수심 10~30m 부근 내만의 펄 바닥에서 30cm 이내의 깊이로 얕은 U자형 굴을 파고 생활하며, 주위에는 가무락과 동죽, 낙지 등이 함께 서식하기도 한다. 전북 부안 일대에서는 갯가재를 꽃게와 같이 간장게장으로 담가 먹기도 하고, 인천 소래포구와 김포 대명포구에서는 꽃게 맛이 나도록 매운탕으로 끓여먹기도 한다. 갯가재 된장국은 삶아도 새우나 게처럼 적색이 되지 않고 자홍색이 되며, 신선한 것은 소금물에 삶아 껍데기를 벗기고 겨자에 찍어 먹는다. 알이 들어 있는 봄에 육질의 맛이 좋다.
  • 건진국수(안동손국수)

    건진국수(안동손국수) [경상북도]
    분류별

    손님초대음식 > 주식류

    헛제삿밥·간고등어·식혜와 함께 안동의 4대 향토음식으로 꼽히는 안동 건진국수는 대표적인‘안동 양반님네’ 음식이다. ‘건진국수’ 라는 명칭은 밀가루·콩가루 반죽의 칼국수를 익혀 찬물에서 건져냈다 하여 붙여진 것이라고 한다.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건진국수가 문헌에 기록되어 있지는 않으나, [요록(要錄)]에 기록된 태면이 건진국수와 비슷한 점으로 미루어 보아 국수문화가 한창 꽃을 피우던 고려 말엽에서 조선시대에 있던 음식으로 추측된다. 건진국수의 육수로는 낙동강에서 잡은 은어를 달여 쓴다. 조선 영조 3년에 축조된 안동석빙고에 낙동강 상류에서 잡은 은어를 사철 보관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수중군자(水中君子)’로 불리는 기품 있는 생선인 은어를 달여 낸 육수에 산초, 계피, 후추를 뿌려 비린내를 거두고 가는 국수를 삶아 찬물에 헹군 다음 건져 넣고 실고추, 애호박, 파, 계란 흰자위와 노른자위 등 오색 고명을 얹는다. 밀가루와 콩가루를 섞어 면을 만드는 것이 또 하나의 특징으로 맛도 맛이려니와 쓰인 재료와 말아 내놓는 국수의 품위가 남다른‘귀족국수’다.
  • 고등어조림

    고등어조림 [전국]
    분류별

    손님초대음식 > 부식류

    서민에게 고등어는 값이 싸고 친근한 생선이다. 옛부터 고등어는 “바다의 보리”라 불리어 왔는데. 이것은 보리와 맞먹을 정도의 영양가가 있고 또 맛이 있음을 표현한 말이다. 옛 문헌을 보면 고등어는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정약전의 [자산어보(玆山魚譜)] 에서는 등에 있는 푸른 무늬 때문에 고등어를‘ 벽문어(碧紋魚)’라 하였으며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에서는 옛 칼의 모양을 닮았다 하여‘ 고도어(古刀魚)’라 하였다. 고등어는 조선시대부터 많이 소비되었으며, 소금 등을 타서 염장한 것이 곳곳에서 판매되었다고 한다. 고등어의 동해 주요 어장은 방어진·구룡포 등지이고, 서해는 흑산도·안흥·용호도·철산군 원도 근해 등이며, 남해는 제주도·청산도·거문도 근해 등이다.
  • 고사리미나리찜

    고사리미나리찜 [경상남도]
    분류별

    몸에좋은음식 > 부식류

    고사리는 주로 나물로 많이 해먹지만 찜으로도 요리할 수 있다. 고사리미나리찜은 경상남도 지역의 향토음식으로 백합과 새송이버섯에 물을 붓고 끓이다가 콩나물과 홍합을 넣고 찹쌀가루와 멥쌀가루를 푼 물을 부어 끓인 다음 들깻가루, 고사리, 미나리, 부추, 방아잎, 대파를 넣고 끓여 소금 간을 한 것이다. 고사리는 성질이 차고 맛이 달다. 먹을 것이 부족하던 시절에는 고사리가 훌륭한 구황 식품이었다. 건조한 고사리에는 당질이 37.9%, 단백질이 27.3% 들어 있어 영양가가 높은 편이므로 가능했던 일이다.
  • 고추소박이

    고추소박이 [충청북도]
    분류별

    손님초대음식 > 부식류

    입맛없는 여름철에 만들기도 쉬운 고추소박이만큼 좋은 음식이 없다. 고추의 칼칼한 매운 맛이 입맛을 살려 줄 것이다. 고추소박이는 너무 익으면 살이 물러지고 맛이 없으므로 살짝 익혀 아삭하게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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