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스마트팜 적용
- 국내 비닐하우스 여건과 농가규모에 적합한 ICT적용 유형을 규격화
- 작목 및 시설유형에 따라 기본형+선택형 추진
- (기본형) 환기, 보온, 생육영상, (선택1형) 관수, (선택2형) 난방, (선택3형) 안전
토마토 스마트팜(충남)
- 토마토의 경우 재배시설 및 작기 등이 다양하므로, 시설유형, 재배작형, 경영자 능력, 기술의 우선 순위 등을 고려하여 단순제어 또는 복합환경 제어를 도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 단둥 하우스의 경우 낮은 측고와 권취식 개폐, 연2작기, 수경재배 시간제어 등 정밀제어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편의성 향상 중심의 단순제어 도입을 추천합니다.

주요제어 및 활용
측정
- 외부 : 온도, 일사, 감우, 풍향, 풍속, CCTV 2대
- 내부 : 온·습도·CO2 2세트/구역, CCTV 3대
- 양액 : 급액·배액 EC, pH
제어
이중창·측창 좌우, 보온·차광 커튼, 유동팬, 배기팬, 파이프 냉난방,온풍기,양액기
연동하우스 적용사례
10개월 이상의 연중재배, 일사량 비례 수경재배, 측고가 높으며 천창환기 중심제어, 난방제어 등 재배자의 기술수준이 높고, 시설이 고도화된 연동하우스의 경우 복합 환경제어 추천합니다.

우수사례 및 보완점
- (2016) 1구역 제어, 평균값 운영, 하우스내 앞뒤 온도편차 5℃ 이상으로 병 발생
- (2017) 2구역 제어, 앞뒤 온도편차 줄이기 위해 파이프 난방 보완
우수성과

- 우수성과 : 수량 34% 상승, 조수입 47% 상승, 상품성 5% 상승
- 기술보급방향 :
- 재배시설 및 작기가 다양하므로 시설유형 및 기술 우선순위 고려
- (복합환경제어) 일사량 비례 수경재배, 시설고도화, 기술수준 높은곳
- (단순제어) 단동 또는 낮은 측고, 연2기작, 수경재배 시간제어 등
- 사업추진 :
- 기술지원 - 충청남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
- 현장실증 - 충청남도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
- 시범사업 - '16 부여군농업기술센터, '17 예산군농업기술센터
딸기 스마트팜(전북)
- 딸기는 최근 수경재배 면적의 확대로 수경재배기술과 온·습도에 의한 복합환경제어를 도입하였습니다.
- 표준화를 진행하고 있지만 현재 기기간의 호환성 부족으로 환경제어시스템과 양액기와의 연동은 업체가 다를 경우 연결이 어렵고 양액제어의 경우 급·배액 정보의 관측이 가능해야 합니다.

주요제어 및 활용
측정
- 외부 : 온도, 일사, 감우, 풍향, 풍속, CCTV 2대
- 내부 : 온·습도·CO2 1세트, CCTV 2대(1대 회전식)
- 양액 : 급액·배액 EC, pH
제어
천창 좌우, 측창 3중, 보온·차광 커튼 3중, 유동팬, 제습기, 난방기

우수사례 및 보완점
- 기존 양액기와 환경제어시스템과 호환이 되지 않는다면 배액정보를 자동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함
- 연동의 경우 입구쪽 고정형 카메라보다는 중앙에 회전식 카메라를 달아 관제 포인트를 설정하여 4곳 정도를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음
우수성과

- 우수성과 : 원격제어 및 확인 등 온실관리의 80% 이상을 스마트폰 활용, 급·배액 데이터 활용으로 정밀양액관리, 수량 20% 상승, 소득 31% 상승
- 기술보급방향 :
- 딸기 수경재배기술 향상을 위한 급액과 배액정보 자동수집 기능 필수
- 적산일사량에 따른 EC조절, CO2 시비효과 등에 대한 정밀연구 필요
- 사업추진 :
- 기술지원 - 전라북도농업기술원 친환경기술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
- 현장실증 - 전라북도농업기술원 원예산업과
- 시범사업 - '16 남원시농업기술센터, '17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참외 스마트팜(경북)
- 참외는 무가온 작물로 1~3월 보온 및 환기관리와 물 관리가 중요합니다.
- 전체 하우스의 대표적인 중앙동에 센서를 설치하여 일괄제어, 작업효율화

주요제어 및 활용
측정
- 외부 : 온도, CCTV 2대
- 내부 : 온·습도 2세트/중앙동, CCTV 6대, 화재감지, 보온터널 내 온도
- 토양 : 수분, 온도, EC
제어
측창 좌우, 보온터널, 천창 환기구 및 환풍기 선택 제어

우수사례 및 보완점
우수성과

- 우수성과 : 수량 16.2% 상승, 조수입 13.4% 상승, 원격개폐 노동력 67%감소
- 기술보급방향 :
- 토양데이터 수집을 통한 관수 개시점과 관수 간격 설정으로 정밀관수
- 무가온 재배로 보온기 시설개폐에 대한 영상 확인 요구도 높음
- 사업추진 :
- 기술지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기술지원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
- 현장실증 -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 시범사업 - '16 성주군농업기술센터, '17 칠곡군농업기술센터
포도 스마트팜(경기)
- 포도는 품질규격에 따라 알 솎기를 하기 때문에 수량증진보다는 상품성 향상과 출하시기를 조절하여 소득증대가 목표입니다.
- 이에 따라 온도에 의한 천·측장 개폐, 고온 시 알림 기능을 통해 발아기와 개화기 적기 환기기술과 토양수분에 따른 자동관수를 통해 관수개시점과 관수간격을 조절합니다.

주요제어 및 활용
측정
- 외부 : 온도, 일사, 감우, 풍향, 풍속, CCTV 1대
- 내부 : 온·습도·CO2 2세트/구역, CCTV 3대
- 양액 : 수분, 온도, EC
제어
천창, 이중창 좌우, 관수, 저압포그

우수사례 및 보완점
- 발아기 및 개화기 적기환기 및 수분관리, 저압포그 활용 온·습도 조절
- 화성시 포도 원격농장관리 시스템 구축에 참여, 환경관리 컨설팅 지원
우수성과

- 우수성과 : 2구역 평균값 제어, 90% 이상 한경관리 스마트폰으로 제어, 열과발생 15% 감소, 착색불량과 70% 감소, 특품비율 13% 상승
- 기술보급방향 :
- 생육단계별 고나수량과 관비양분공급량 기준 필요
- 시설포도에 적합한 저가형 모델 개발과 확산 중요
- 사업추진 :
- 기술지원 -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
- 현장실증 - 경기도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 시범사업 - '16 화성시농업기술센터, '17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감귤 스마트팜(제주)
- 감귤은 제주 서귀포 지역에 집중 재배농가 당 0.2ha 정도의 시설을 2개소 이상 운영합니다.
- 개화기 온도제어와 토양 수분관리가 중요합니다.

주요제어 및 활용
- 단순제어
기본형 + 선택1형(관수) + 선택3형(안전)
- 일괄제어
20연동 하우스 일괄제어
- 주요제어
천창 개폐, 관수 시간제어, 1회 30분 이상
측정
- 외부 : 온도, 일사, 감우, 풍향, 풍속, CCTV 1대
- 내부 : 온·습도 4세트, CCTV 3대
- 양액 : 수분, 온도, EC
제어
천창, 측창 좌우, 보온커튼, 관수, 난방

우수사례 및 보완점
우수성과

- 우수성과 : 개화기 적정온도관리로 균일한 착화, 품질향상 수량 2.7% 상승, 소득 16.9% 상승, 상품성 20% 상승
- 기술보급방향 :
- 감귤의 경우 평균 2개소 이상의 하우스를 운영하기 때문에 시설+노지 연결형 스마트팜 제안
- 화산회토에 적합한 양수분 관리기술 보급 필요
- 사업추진 :
- 기술지원 -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기술지원조정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
- 현장실증 - 국립농업과학원 기술지원팀
- 시범사업 - '16 동부농업기술센터, '17 서귀포시농업기술센터
국화 스마트팜(경남)
- 단일작물인 국화의 연중재배(연 2기작 토양재배)를 위해 차광과 전조처리가 상품성 향상에 중요합니다.

주요제어 및 활용
측정
- 외부 : 온도, 일사, 감우, 풍향, 풍속, CCTV 2대
- 내부 : 온·습도·CO2, 일사1세트/중앙, CCTV 4대
- 양액 : 수분, 온도, EC
제어
측창, 천창 좌우, 관수, 보온·차광 커튼, 유동팬, 배기팬

우수사례 및 보완점
우수성과

- 우수성과 : 환기, 전조처리 등 70% 이상 농장관리에 도움, 오전 2~3회 오후 2~3회 온도편차 줄이기 위해 수동환기 원격환기로 노력절감, 야간 전조처리:CCTV, 일사센서로 확인, 외출 시 원격제어, 부부가 농장관리 앱 같이 사용
- 기술보급방향 :
- 국화 토양재배의 경우 환기 및 관수 단순제어와 야간 전조확인을 통한 농장관리의 효율성 향상, 안심영농으로 확산
- 연중재배를 위한 일사량 비례제어 차광기술보급이 필요함
- 사업추진 :
- 기술지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
- 현장실증 - 경상남도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 시범사업 - '16~'17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느타리버섯 스마트팜(강원)
- 느타리버섯 병재배 전 과정 완전 자동화를 위한 스마트팜 도입되었습니다.
- 연중출하로 실별 입식 시기가 다름, 이상상황 시 알림서비스로 재해를 경감합니다.
- 버섯 재배사의 원격수동제어 방식을 재배사별 센서를 이용한 자동제어, 스마트폰 활용 제어를 위해 스마트팜을 도입하였습니다.
- 자동제어로 점진적인 관리노력 절감, 배양~생육 단계별 품종과 재배사에 맞는 온·습도, CO2에 대한 지속적 분석 기술지원 필요합니다.

주요제어 및 활용
측정
- 내부 : 온·습도,CO2, CCTV 1세트/재배실
제어
공조, 냉난방기, 분무, LED 8단계 조도제어

우수사례 및 보완점
- 재배 스마트팜 →버섯 생육재배 스마트팜에 추가로 병배지 제조 스마트팜 기술추가
생육실+병배지 제조(배지 온도측정 등 살균 및 혼합, 배양기 일괄제어 관리)
- 기존 생육실 9동 → 생육실 40동, 배양실 3동 확대 설치 운영
우수성과

- 우수성과 : 노동력 33% 감소, 에너지 10% 감소, 수량 5% 검소, 소득 4% 상승
- 기술보급방향 :
- 병재배 : 재배사별 정밀 환경제어를 통한 자동화재배
- 균상재배 : 냉난방, 환기 연계 자동제어를 통한 균상 위 미기상 균일화
- 사업추진 :
- 기술지원 - 강원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
- 현장실증 - 강원도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
- 시범사업 - '16 홍천군농업기술센터, '17 영월군농업기술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