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0월 15일은 FAO가 정한 ‘쌀의 날’이자 ‘세계여성농업인의 날’이다. FAO는 특히 쌀로 대표되는 식량의 생산에서 절반 이상을 담당하는 여성의 역할을 기억하도록 해왔다. 이러한 인식과 여성농업인단체들의 노력으로 1995년 북경에서 열린 제 4차 세계여성대회는 이 날을 ‘세계여성농업인의 날’로 선포하였다.
출처: 세계여성농업인의 날에 생각하는 여성농업인 문제와 과제 / 김경미여성농업인의 역할과 기여를 명확하게 가시적으로 드러내고, 아직까지 국가는 물론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여성농업인의 결정적인 역할에 대하여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를 조성하며, 이들 여성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하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따라서 여성에 대한 편견과 불평등한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각 국가와 사회에 촉구하는 것이다.
출처: 세계여성농업인의 날에 생각하는 여성농업인 문제와 과제 / 김경미가족구성원이 동등하게 농업경영에 참여하고 그 성과를 함꼐 공유하도록 농업활동에서 역할분담을 명확히 하고 공동의 경영목표와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가족단위 농장경영을 합리화 하는 것을 말한다.
목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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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년도 | 1985. ‘생활선구락부’로 출발 1994. (사단법인) 생활개선회 설립 1997. (사단법인) 생활개선중앙회로 개칭 2010. (사단법인) 생활개선중앙연합회 개칭 |
회원자격 | 시·군 거주자 |
조직구성 | 17개 시·도, 152개 시·군, 1,614개 읍면 (82,573명) |
관련기관 | 농촌진흥청, 농촌여성신문사 |
주요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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