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 한-호주 식물검역전문가 회의 개최
- II. 개발도상국 국경 검역 시스템 구축 지원 사업 추진
- III. 딸기 신품종 보급사업 설명회 개최
- Ⅳ. 농약 안전 사용 안내서 개정 보급
’18.12.31 까지 농수산식품 수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93.1억$
부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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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
16.6% 1,277백만불
인삼류, 김치, 배 채소종자, 백합(화훼류), 단감 -
가공
1.4% 5,651백만불
음료, 맥주, 조제분유 궐련, 커피조제품, 설탕 -
수산
2.2% 2,377백만불
고등어, 전복, 굴 참치, 넙치, 오징어
국가별
* 쌀 무상원조 실적(20.0백만불)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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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505백만불(10.7%)
- 대형마트 연계 한국 소스류 판촉(계속)
- 춘파 O2O 매장 연계 포도 홍보 판촉(계속)
- 맥주(67%),인삼류(35%)
- 라면(△10%), 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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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AN 1,756백만불(8.5%)
- 베트남 대형 마트 연계 설 선물 세트 판촉(계속
- 태국 The Mall 등 연계 신선 딸기 판촉(~2.24)
- 음료(34%), 인삼류(5%)
- 궐련(△29%), 설탕(△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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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425백만불(8.2%)
- 대형 마트 연계 신선 과실류 판촉(~2.23)
- 인삼류(36%), 맥주(4%)
- 설탕(△22%), 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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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81백만불(5.4%)
- 뉴욕 COSTCO 연계 수산 식품 판촉(계속)
- LA GW마켓 연계 쌀 가공품 판촉(계속)
- 김(10%), 음료(8%)
- 궐련(△36%), 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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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084백만불(0.0%)
- YAHOO JAPAN 연계 온라인판촉 추진(계속)
- 참치(8%), 파프리카(3%)
- 제3맥주(△37%), 전복(△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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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586백만불(△12.6%)
- 프랑스 로끌레어 연계 장류 판촉(6.14~계속)
- 네덜란드 Oriental 연계 가공식품 판촉(계속)
- 김치(18%), 음료(10%)
- 커피조제품(△40%), 참치(△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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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이상 /
: 5~15% /
: 0~5% /
: 0~△5% /
: △5~△15% /
: 15%이하
품목별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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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742천불(18.5%)
- 인삼류
- 중화권(중국, 일본, 대만) 및 일본, 미국 등 주요 수출국 호조세로 11년도(189.3백만불) 이후 최고 수출액 기록
- 주요 수출국
- 중국(51,187천불, 34.8%↑), 일본(32,837, 14.1↑), 홍콩(28,997, 35.9↑), 미국(23,701, 12.1↑), 대만(20,375,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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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139천불(20.6%)
- 음료
- 미국, 동남아(베트남, 인니, 캄보디아 등), 중국 등 주요 수출국 수출 상승하며 12월 누계 첫 4억불 기록
- 주요 수출국
- 미국(71,009천불, 7.7%↑), 캄보디아((70,627, 17.2↑), 중국(46,505, 15.3↑), 베트남(29,438, 42.9↑), 인니(23,522, 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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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18천불(20.8%)
- 전복
- 사드완화에 따른 對중국 수출 대폭 증가로 수출세 회복
- 주요 수출국
- 일본(46,474천불, △3.9%), 중국(7,674, 2,338.6↑), 싱가포르(2,856, 343.4↑), 홍콩(2,066, 18.2), 미국(1,643, 237.5)
농진청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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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 신품종 보급사업 설명회 개최
- 농촌진흥청은 딸기 신품종 조기 보급으로 내수 및 수출 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전남 담양에서 새 품종 보급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선보인 품종은 ‘아리향’과 ‘금실’, ‘메리퀸’, ‘베리스타’ 이다. 이 품종들은 달콤하고 과즙이 풍부하며 단단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유통전문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수출 유망 품종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아리향’(농촌진흥청 육성)은 단단하고 향이 좋으며, 대과(25g 이상) 생산 비중이 70퍼센트를 넘는다. 금실은 과육이 치밀하여 식감이 좋고 저장성이 좋으며, ‘메리퀸’은 수확 후 신선도가 오래 유지돼 장거리 수송에 유리하다. ‘베리스타’는 생산성이 우수하며 병해충에 강한 품종이다. 올해 시범단지로 선정된 경기 양평을 비롯한 11개 시·군은 새 품종 종묘 구입부터 특성별 재배 기술, 시설하우스 환경과 포장재 개선 등을 지원받게 된다. 우리나라에서 육성한 딸기 품종이 더욱 다양해지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딸기 새 품종이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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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약 안전 사용 안내서 개정 보급
- 수출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 및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상대국의 잔류기준 변경내용을 반영하여 총 8종(딸기, 파프리카, 참외, 들깻잎, 풋고추, 토마토, 사과, 배)을 개정 발간하였으며 농사로(nongsaro.go.kr)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 영농기술 > 수출농업 > 안전성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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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현장 종합컨설팅」추진
- 농촌진흥청에서는 수출 현장에서 겪고 있는 기술적인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비관세 장벽 등 수출 시장의 다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관 합동 맞춤형 종합기술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농식품부+농진청+검역본부+aT)
올해는 청 개발 기술 중심의 수출 유망 단지 육성을 위한 집중 관리 단지를 10개로 확대하고 직·간접적인 효과를 분석해 현장에 환류할 예정이다. 종합컨설팅은 경남 진주(1월)를 시작으로 연간 45여 회를 계획하고 있다.
농진청 이슈 문의처 : 농촌진흥청 수출농업지원과 063-238-0674
식물검역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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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과실 태국 수출, 새로운 검역요건 충족해야
- 검역본부는 국산 생과실 8개 품목(배, 사과, 복숭아, 포도, 감, 감귤, 참외, 딸기)을 태국으로 수출하기 위한 검역요건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18.12.14일자로 새로운 수출검역요령을 제정하였다. 이들 품목의 기본 수출 검역 요건은 수출용 과수원 및 선과장 등록 및 관리, 과수원에서 발생하는 태국 검역병해충 방제, 수출 검역 및 검역증명서 발급, 수출과수원 재배지검역 실시(감귤에 한함), 태국 검역관의 국내 현지검역 실시(참외에 한함) 등이다. 이번 수출검역협상 타결은 국산 농산물의 태국 수출중단 우려를 완전히 해소함으로써 안정적 수출기반을 확보하고 병해충 방제 조치 등 검역기관의 종합적인 관리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 수출 확대에 기여하는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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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호주 식물검역전문가 회의 개최
- 검역본부는 18.12.4~6. 3일간 경북 김천에서 국산 포도(거봉), 참외‧멜론, 배의 수출 요건 완화, 신규 수출 추진 및 수출 요건 유지를 위해 양국 식물검역전문가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 결과 거봉포도에 대하여 기존에 수출 가능한 캠벨얼리와 동일한 방법으로 소독처리 없이 수출할 수 있도록 과학적 근거를 제공함에 따라 19년에는 거봉포도에 대한 수출요건 타결될 것으로 전망 된다. 추가로 검역본부는 국산 참외와 멜론에 대한 호주측 위험 분석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여 줄 것과 과수화상병의 국내 발생 상황 및 박멸 활동을 호주 측에 지속적으로 통보하여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수출 요건 유지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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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도상국 국경검역시스템 구축지원사업 추진
- 검역본부는 11년부터 '개도국 식물검역 국경검역 시스템 구축 지원 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현재 추진 중인 미얀마 대상 사업이 19년에 종료됨에 따라 차기 대상국 선정을 위해 필리핀을 방문하여 현지 조사를 실시하였다. 19년 상반기 중 검토가 완료 되면 양국간 MOU를 체결하여 20년부터는 필리핀을 대상으로 국경검역시스템 구축지원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