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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을 학교 안에서 활동하는 공간으로 조성했던 학교들이 점차 학교 울타리를 허물고 학부모와 지역사회 주민이 참여하는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텃밭을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가 대화할 소재가 생기고 작물이 자라는 내용에 대한 이야기가 아이들의 성장으로 꿈으로 미래의 직업으로 발전하면서 부모와 아이들이 소통하는 공간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도 학부모와 함께 텃밭활동을 통해 만나고 아이들과 학교에 관심이 늘어난 학부모들의 모습이 학교에도 발전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 지역에 있는 한부모 가족, 저소득 가족, 소년소녀 가족이나 할머니 할아버지와 사는 조손가족, 외국인 부모와 사는 다문화 가족, 장애인이 있는 가족 등 모두가 참여할 기회가 생기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도 함께 풀어갈 기회가 생깁니다. 또 농사 경험이 있거나 작물을 관리할 수 있는 학부모를 지역강사로 초청하여 활용함으로써 지역사회 활력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소통 방법은 학부모 중 텃밭 관련 활동을 지원할 분들을 강사로 초빙하는 방법이고 둘째로는 함께 텃밭을 운영하는 것이며 셋째로는 텃밭에서 기른 채소로 음식을 만들고 나누어 먹는 파티를 여는 것이며 넷째로는 함께 김장을 하거나 다른 채소들을 주기적으로 지역사회 돌봄 대상 가족에게 전달해주는 봉사활동과 연계하는 방안입니다. 그 밖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사례와 함께 다음에 다시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