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의견
정상적인 생육이 진행되다가 부분적으로 짝잎이 발생하고 잎이 시들어 말라죽는 현상이 발생되어 작은뿌리파리에 의한 피해로 의심하고 있으며 정확한 진단을 위한 현장기술지원 요청
시설재배지 토양양분관리 방안
(1) 토양검정에 의한 시비의 적정화
- 시설에서는 비료의 용탈이 적기 때문에 노지보다 시비량을 줄이고 또한 연작 연수가 길수록 비료 성분량을 더 줄여서 시용하고, 추비 위주로 시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 또한 토양정밀 검정을 실시하여 염류집적 정도에 따른 적절한 시비 대책을 수립하여 시용하는 데 부족한 비료만 적절히 시용하여야 한다.
- 비료성분의 삼투압 지수는 질소질> 칼리질> 인산질 순으로 나타나고 물에 용해속도가 느린 완효성 비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 연작을 오래한 경우 작물이 좋아하는 특정원소가 부족하기 쉽다. 그러나 복합비료나 퇴비중에 미량원소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경험상 미량원소를 시비하는 일은 지향할 것
(2) 휴한기 피복물 제거에 의한 강우처리
- 1~2년에 한번 정도 여름에 피복물을 제거하여 비를 충분히 맞히면 염류 농도가 크게 저하 되고, 빗물을 맞히는 기간을 길게 하거나 폭우 기간을 적절히 이용하면 효과가 크다.
관수 경과기간에 따른 토양양분 변화
관수 경과기간에 따른 토양양분 변화
경과기간(일) |
EC (dS/m) |
NO3-N (㎎/㎏) |
Av.P2O5(㎎/㎏) |
Ex(cmol+/㎏) |
Ca |
Mg |
K |
0 |
5.8 |
0.11 |
1,366 |
14.9 |
5.3 |
2.1 |
30 |
4.2 |
0.13 |
1,317 |
9.3 |
3.7 |
1.5 |
130 |
4.5 |
0.14 |
1,373 |
11.2 |
4.1 |
1.5 |
220 |
5.0 |
0.15 |
1,415 |
12.8 |
4.6 |
1.8 |
(3) 객토 및 표토제거
- 염류가 겉흙에 많이 쌓인 경우는 5~10cm 두께로 객토를 실시하거나3~5cm 정도의 겉흙을 긁어내어 비옥하지 않은 척박지 논이나 밭 토양을 객토로 이용하고 30~40cm 정도 깊이갈이를 하면 제염효과 및 지력증진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객토작업은 많은 비용이 소요되고 객토작업 후에는 비옥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시비량을 증가해야 함.
(4) 유기물 증시
- 채소류 재배는 많은 양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화학비료만을 이용하면 토양염류집적 현상이 가속화되기 때문에 가능한 퇴비구 등의 유기물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며 또한 유기물은 다량원소와 미량원소를 생육 후기까지 서서히 공급하는 양분의 저장고 역활을 하며 토양 입단구조의 발달로 통기성, 보비력, 완충성을 증대 한다.
- 한편 부식은 토양을 갈색 또는 암갈색으로 변하게 하므로 지온 상승과 미생물 활동을 촉진하며 카드늄, 비소, 구리 같은 중금속 이온의 유해작용을 감소시키고 인산의 고정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 양질 유기물 시용방법은 경운전에 완숙퇴비 3,000kg/10a을 시용하거나 특히 미분해성 유기물 볏짚 등을 1,000kg/10a 정도를 잘게 잘라서 시용하면 토양중 질산태질소 함량이 현저히 감소되고 염류농도를 감소시키며 썩은 후 에는 다시 양분으로 공급되어 효과가 있다.
유기자원 성분량과 연간 유효 성분함량
유기자원 성분량과 연간 유효 성분함량
구 분 |
수분(%) |
성분량(kg/톤) |
유효성분량(kg/톤) |
질소 |
인산 |
칼리 |
질소 |
인산 |
칼리 |
볏짚퇴비(퇴구비) |
75 |
4 |
2 |
4 |
1 |
1 |
4 |
우 분 |
66 |
7 |
6 |
7 |
2 |
4 |
7 |
돈 분 |
53 |
14 |
20 |
11 |
10 |
14 |
10 |
계 분 |
39 |
18 |
32 |
16 |
12 |
22 |
15 |
우분톱밥비료 |
65 |
6 |
13 |
6 |
2 |
3 |
5 |
돈분톱밥비료 |
56 |
9 |
13 |
8 |
3 |
2 |
7 |
계분톱밥비료 |
58 |
9 |
19 |
10 |
3 |
12 |
9 |

생고시용 후 모습
(3) 객토 및 표토제거
퇴비 및 볏짚시용에 의한 염류농도 변화
퇴비 및 볏짚시용에 의한 염류농도 변화
처리내용 |
EC (dS/m) |
NH4-N (㎎/㎏) |
NO3-N (㎎/㎏) |
정식 후 15일 |
정식 후 30일 |
정식 후 15일 |
정식 후 30일 |
정식 후 15일 |
정식 후 30일 |
무비 |
4.9 |
1.3 |
2 |
0.5 |
51 |
34 |
NPK |
24.5 |
12.2 |
41 |
23.9 |
1,454 |
670 |
NPK+퇴비 |
19.8 |
10.0 |
118 |
173 |
1,353 |
1,116 |
NPK+볏짚 |
10.9 |
8.1 |
39 |
23 |
428 |
427 |
(5) 시설재배지에선 염화칼리보다 황산칼리 시용
- 황산칼리시용보다 염화칼리시용시 토양의 염농도가 높아진다. 따라서 염화칼리보다는 황산칼리 시용시 염농도의 증가를 줄일 수 있으며, 과채류의 품질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6) 높은 이랑재배
- 지하수위가 높은 논은 이랑을 30cm 이상 높여 배수가 잘 되게 설치하여 작물이 생육하는 토양에 공기가 차지하는 부분이 많아야 근권 확보가 잘되어 작물생육도 양호하고 수량도 많기 때문에 이랑을 높게 설치하고 배수가 잘 되게 한다.
(7) 토양수분 적정관리
- 토양이 건조되면 염농도는 더욱 높아져서 작물은 생리적 한해를 받게 되고, 토양미생물은 급격히 활력이 저하되어 시비효과가 저조하며 지력이 급격히 떨어지므로 하우스 토양은 항상 적정수분 관리를 철저히 하여야 하는데 관수 방법은 점적관수 또는 관수호스를 통한 이랑 위에서 관수를 하여야 근권의 염류집적을 억제할 수 있다.
토양수분의 기준
토양수분의 기준
수분의 정도 |
육안에 의한 구분 |
수분함량 정도 (용수량에 대한%) |
건조한 상태 |
가루(분말)상태 |
거의 없다 |
약간 건조한 상태 |
손으로 쥐어도 뭉쳐지지 않은 상태 |
25% 이하 |
거의 적당한 상태 |
순으로 쥐면 부숴지나 뭉칠 수 있는 상태 |
25 ∼ 50% |
적당한 상태 |
손으로 뭉쳐지나 누르면 깨짐 |
51 ∼ 75% |
약간 많은 상태 |
손으로 움켜지면 질척거린다. |
76 ∼ 100% |
과다한 상태 |
손으로 움켜 짜면 물이 나온다 |
용수량 이상 |
물은 어떻게 주어야 하는가?
물주는 방법은 그 어떤 방법도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경험을 과학에 접목해야 합니다. 농가별, 토양별, 이랑 간에도 필요한 물량이 다르기 때문에 생육시기 및 뿌리의 량, 기후 조건에 따라 물주는 양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가능한 과습을 피해야 합니다. 되도록 적게! 되도록 적게! 되도록 적게 주자!!!!
(8) 깊이갈이 및 심토 반전
- 시설재배지에서는 대형농기계의 작업이 곤란하며 30~40cm 정도의 깊이갈이 또는 속흙을 뒤집는 심토 반전은 40~60cm 정도로 하면 토양 물리성이 개선되고 염류집적을 해소하는데 효과가 있다.
- 최근 심토파쇄기를 이용하거나 소형 포크레인을 이용하여 심토 반전을 하고 있는 데 이 경우 재배 횟수가 경과되면 심토의 염류가 상승하여 염류농도를 다시 높이게 된다.
- 일반적인 효과는 깊이갈이는 1년, 심토 반전은 2년 정도의 염류집적에 의한 장해를 방지할 수 있다.
심토 반전 및 관수에 의한 제염효과
심토 반전 및 관수에 의한 제염효과
처리내용 |
EC(염류농도) : (dS/m) |
NO3-N : (㎎/㎏) |
표토 |
심토 |
표토 |
심토 |
대조구 |
1.49 |
0.46 |
351 |
77 |
관 수 |
0.96 |
0.75 |
180 |
131 |
심토반전 |
0.77 |
0.37 |
174 |
45 |
토양물리성 개선에 방법별 염류농도 경감효과
토양물리성 개선에 방법별 염류농도 경감효과
방 법 |
토양깊이(㎝) |
토양가비중(㎎/㎥) |
토양경도(㎜) |
시금치 뿌리 생육(㎝) |
근권 |
근장 |
대조구 |
10~20
30~40 |
1.19
1.45 |
15.0
26.5 |
8.0 |
16.0 |
심토반전 |
10~20
30~40 |
1.24
1.39 |
14.3
23.5 |
12.0 |
20.5 |
견인식 심토파쇄 |
30~40
10~20 |
1.16
1.425 |
15.8
24.5 |
15.0 |
33.5 |
폭기식 심토파쇄 |
10~20
30~40 |
1.19
1.35 |
11.8
26.2 |
17.0 |
35.0 |
암거배수 |
10~20
30~40 |
1.17
1.36 |
15.3
25.3 |
16.0 |
23.0 |
(9) 제염작물의 재배
- 고온기 작물재배가 어려운 휴한기를 이용하여 피복물을 제거하고 사료용 옥수수, 수수, 호밀, 헤아리벳지, 수단그라스, 쑥갓, 네마장황 등 흡비력이 강한 작물을 재배하여 수확하면 염류농도를 경제적으로 낮출 수 있다.
크로타라리아 (네마장황 혹은 네마황)로 선충병 90% 이상의 방제가 가능?!
휴경기(5∼8월)에 ‘네마장황’과 ‘수단그라스’를 2개월 정도 키워 경운하여 정지한 후 1개월 정도 뒤에 작물을 심으면 효과적
- 녹비를 잘라 토양에 넣은 후, 그 위에 비닐피복을 하면 90%이상의 높은 방제효과를 얻을 수 있음
네마장황과 수단그라스에서 나온 알칼로이드 계통의 화학 물질이 선충의 활동을 억제
녹비작물의 재배적 특성 및 이용
녹비작물의 재배적 특성 및 이용
구분 |
헤어리뱃치 |
자운영 |
호밀 |
네마장황 |
녹비용수수 |
파종시기 |
8~9월 |
9월 |
10월이후 |
6~8월 |
6~8월 |
내한성 |
강(전국) |
약(대전이남) |
강(전국) |
- |
- |
분해속도 |
빠름 |
중간 |
늦음 |
빠름 |
늦음 |
녹비생산량 |
1.5~4톤 |
1~2톤 |
1톤 |
2.5톤 |
6~7톤 |
질소함량(%) |
3.5~4.0 |
1.1~2.7 |
0.5~1.6 |
2.2~2.5 |
1.9~2.1 |
질소공급(흡수량) |
7.1~18.0 |
4.5~9.4 |
4.2~5.4 |
10.0~10.7 |
20.2~25.4 |
녹비효과 |
질소공급 |
질소공급 |
물리성개선 |
질소공급 |
염류제거 |
토양염류농도와 수량감수 정도
토양염류농도와 수량감수 정도
작물 |
수량감수 정도 |
0% |
10% |
20% |
30% |
딸기 |
1.0 |
1.3 |
1.8 |
2.5 |
딸기 |
1.0 |
1.3 |
1.8 |
2.5 |
상추 |
1.3 |
2.1 |
3.1 |
5.0 |
고추 |
1.5 |
2.2 |
3.3 |
5.1 |
배추 |
1.8 |
2.8 |
4.4 |
7.0 |
오이 |
2.5 |
3.3 |
4.4 |
6.3 |
토마토 |
2.5 |
3.5 |
5.0 |
7.6 |
녹비작물 종류에 따른 뿌리혹선충발생
녹비작물 종류에 따른 뿌리혹선충발생
구 분 |
네마장황 |
하우스솔고 |
관행 |
선충밀도(마리/300g) |
250 |
560 |
568 |
흡비 작물재배에 의한 제염효과
흡비 작물재배에 의한 제염효과
재배작물 |
(kg/10a) |
합 계 |
T-N |
P2O5 |
K20 |
CaO |
MgO |
|
17.3 |
5.2 |
32.0 |
2.8 |
1.6 |
68.9 |
보리 |
15.9 |
4.9 |
24.8 |
2.7 |
0.7 |
49.0 |
귀리 |
16.5 |
6.9 |
27.1 |
2.6 |
1.4 |
53.7 |
호밀 |
26.7 |
9.0 |
51.4 |
2.7 |
2.7 |
92.5 |
(10) 답전윤환 재배
- 벼농사가 가능한 시설재배지는 3년 재배 후 1회 정도 벼를 재배하면 염류 집적해소는 물론 뿌리혹선충 등 모든 연작장해 요인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다.
- 그러나 이 경우 시설재배를 하지 못하여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는 결점이 있으나 과채류에서는 여름철 가격이 하락하기 때문에 3년 1기 벼 재배를 함으로써 안정적인 경영에 가장 적합 하리라 생각된다.
(11) 염기취한용량(CEC)를 높인다.
- 토양이 비료양분을 흡착하고 토양용액의 농도를 높이지 않도록 하기 위하서는 염기치환용량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 농도장해가 일어나기 쉬운 토양은 사질토양이나 부식함량이 적은 토양이 기 때문에 양질토의 투입, 벤토나이트, 베어미쿨라이트, 제올라이트 등 흡착력이 강한 소재의 시용이 도움이 된다.
재배면적
구분 |
담수처리 |
담수 후 배수처리 |
0∼20㎝ |
20∼40㎝ |
40∼60㎝ |
0∼20㎝ |
20∼40㎝ |
40∼60㎝ |
처리 전 |
6.5 |
0.70 |
0.02 |
7.1 |
0.81 |
0.23 |
1차 담수 |
1.55 |
2.11 |
1.83 |
1.7 |
0.97 |
0.54 |
2차 담수 |
0.77 |
1.22 |
0.75 |
0.80 |
0.51 |
0.40 |
(12) 미강(쌀겨) 및 밀기울(소맥피) 처리
→
→
→
밀기울 소독 방법
(13) 저농도‘에탄올’이용한 토양소독법
- 소독방법은 에탄올을 물에 섞어 1∼2 %(물 1톤에 에탄올 5∼10L)로 희석하고 관수장치를 이용해 토양이 충분히 적시도록(20∼30톤/10a) 준 다음에 비닐로 토양표면을 1주일 이상 덮어주고 하우스를 밀폐하면 된다. 미리 관수호스를 설치하고 비닐로 바닥을 덮은 다음에 에탄올 희석액을 주는 것이 보다 작업이 쉽고 에탄올의 증발이 적어진다. 에탄올은 토양 속에서 1주일 이상 지나면 분해돼 없어지기 때문에 환경에 대한 부하가 적고 인체에도 독성이 없어 매우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토양소독기술이다.

에탄올을 이용한 토양소독방법
(14) 증기(스팀)소독법
- 토양미생물들은 높은 온도에서 대부분 죽게 된다. 따라서 토양을 비닐 등으로 피복한 후 토양온도를 80℃ 이상 약 30분정도 유지시키면 대부분의 병원균들은 죽게 된다. 처리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며, 한 예로 비닐피복 후 피복가장자리를 잘 눌러 주고 여기에 뜨거운 증기를 공급하면 뜨거운 열이 토양에 스며들어 토양병원균이 죽게 된다. 최근 증기소독기가 공급되고 있으나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개인이 구입하기에는 부담이 되니 영농조합 또는 단지, 기술센터에서 구입하여 사용하면 좋을 성 싶다.

토양소독 전과 후의 모습
참 고
앞에서 제시한 여러 대책중에서 종합적인 방법을 선택하여 염류집적 대책을 실천하기 바라며 재배작물 및 작기 등을 고려하여 휴한기에 년 1회 담수처리를 2~3주 정도 실시하고 생고시용 및 깊이갈이를 실시하면 염류집적으로 인한 연작장해는 어느 정도 해소 될 것으로 생각된다.
예 : 거친 볏짚 시용(1000kg/10a) +심경(50∼70cm)+담수 및 환수 3회 반복 +태양열소독(지온50∼70℃,72시간 이상)
(15) 태양열 소독법
10a 당 볏짚 2톤을 잘게 자른 후 투입+심경
10a 당 석회질소 100kg을 시비
[만약 토양 pH가 6.0 이상이면 석회질소 대신 황산암모니아 시비]
폭 60-70cm의 작은 이량을 만들고 비닐로 토양 전면을 멀칭
[지온을 높게 유지시킴]
이랑 윗 부분까지 충분히 담수
시설하우스의 외쪽 피복자재를 완전히 밀폐
최저 20일, 가능한 한 30일간 밀폐시켜 태양열 처리함
밀폐에 의한 태양열 토양소독의 효과
- 방제효과가 높은 병
- 가지, 토마토 버티실리움시들음병, 토마토 갈색뿌리썩음병, 균핵병, 흰비단병 각종 작물의 모잘특병, 토양 선충류 등
- 발병억제, 피해경감효과는 인정되지만 생육후기에 병이 발생되는 병 : 토마토시들음병
- 방제효과가 불충분한 병 : 토마토, 가지, 피망의 풋마름병
- 방제효과가 없는 병 : 토마토 모자이크병[TMV]
- 기타효과
- 연작장해지의 토양염류 경감효과, 잡초방제효과, 토양선충 방제효과
(16) 킬레이트 처리방법(유기농은 사용할 수 없음)
염류가 집적된 시설하우스에 킬레이트제를 사용하면 집적된 염류를 작물의 양분으로 재활용할 수 있고, 비료를 적게 사용해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음.

- 염류가 집적된 토양은 킬레이트제(EDTA 또는 DTPA)를 끓은 물에 녹여 관개시 0.01% (0.06mM) 휘석하여 관주하면 됩니다.
토양소독에 관한 자세한 네영 및 실제 방법에 대해서는 인근 농업기술센터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