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묘상 설치
- 육묘상 설치 시기 : 파종 7~10일전
- 육묘상 선정 : 일사량이 많고 배수가 잘되며 관리하기 편리한 곳
- 상토의 종류 : 숙성상토, 속성상토, 시판상토
- 상토구비 조건 : 배수성, 통기성, 보수성이 좋고 병해충에 오염되지 않은 것
- 묘상 면적 : 본포 10a 당(300평) : 줄뿌림의 경우 3.4㎡ 정도 소요
- 종자 소요량 : 본포 10a당(300평) : 3,000립(1,200립 2.5봉)
육묘방법
- 파종기 : 2월 상순 ∼ 2월 하순
- 육묘기간 : 75~80일(본엽 10∼13매 될 때까지)
- 싹틔우기 : 30℃내외의 물에 5~10시간 충분히 담금
- 파종기 판단 : 싹트기 직전(뿌리가 종피를 뚫기 이전)
- 파종방법 : 육묘상에 파종하는 경우와 폿트에 파종하는 경우
- 옮겨심기 : 본엽 1∼2매일 때
육묘상 관리
- 물관리 : 건조, 과습이 반복되지 않도록 한번에 충분히 줌
- 광관리 : 광포화점은 약 30KLux로 낮으나 햇빛을 충분히 받도록 해줌
- 영양관리 : 비료분이 없는 상토 사용시는 주기적으로 양액공급
- 병해충관리 : 모잘록병, 진딧물, 총채벌레 등 적용약제 살포
1. 재배 환경
가. 온도(℃)
※ 정식 7~10일 전부터 육묘상의 온도를 낮에는 22∼23℃, 밤에는 14∼15℃, 지온은 20℃에서 15℃로 낮추어 관리하면서 모종을 튼튼히 키운다
나. 햇빛(광)
- 고추의 광포화점(光飽和點)은 30KLux로 다른 과채류보다 낮음
- 광을 충분히 쪼여주는 것이 생육 및 결실에 효과적임
- 일장은 크게 관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장일조건에서 개화까지 소요 일수가 짧아지고 착과 수가 다소 많아짐
다. 수분
- 천근성 작물로 뿌리 기능이 약해 건조 시 수량이 낮아지고 생육장해 발생
- 물주는 양은 노지재배에서 75cm 이랑에는 이랑관수로 3일에 30mm(1㎡당 약 30ℓ), 150cm 이랑엔 중앙부 관수로 3일에 15mm(1 ㎡당 약 15ℓ)씩 줌
- 침수가 되면 뿌리 기능이 약해져 2일 이상 경과되면 식물체가 죽게 됨
라. 고추의 개화 및 착과 습성
- 정식 단계(본입 11∼13장 전개시)에 30개 가까운 꽃이 필 준비가 됨
- 약 10∼13절의 제1차 분지에 첫 개화가 되는 특성이 있음
- 무한화서로 노지 주당 300∼400개, 하우스 600∼1,200개 정도 핌
- 일시에 피는 것이 아니며 3∼4번의 주기가 있음
- 꽃 피는 시간은 오전 6시부터 10시 사이가 가장 왕성
- 꽃가루가 나오는 시간대는 오전 8시에서 12시 까지가 최성기
- 꽃가루의 발아 및 신장 온도는 20∼25℃ 정도이고 15℃보다 낮거나 30℃보다 높으면 잘 발아 하지 못해 수정 능력이 저하됨
- 자가수정은 약 70%이며 30% 정도는 타가수정으로 열매가 맺음
- 착과율은 노지재배의 경우 20% 시설재배는 50~60%까지 가능
- 열매가 크는 시간대는 낮에 60%, 초저녁에는 40% 정도 됨
- 건고추용 홍고추는 개화 후 45∼50일(적산온도 1,000∼1,300℃) 소요
- 하우스용 풋고추는 개화 후 15∼20일 소요
※ 적산 온도 : 고추의 생육에 필요한 열량을 나타내기 위한 것으로 고추의 생육이 가능한 최저 온도인 5℃ 이상의 하루 중 온도를 더한 값
2. 육묘 방법
가. 육묘의 특징
- 다른 작물에 비해 생육 속도가 느리고 육묘 기간이 길어 육묘기간 관리 중요
- 육묘기에 꽃눈 분화가 이루어지지만 정식 후에도 연속적인 개화가 이루어지므로 활착이 매우 중요
- 육묘기에 노화가 되지 않고 활력이 좋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정식 후 활착에 중요한 요인 임
- 고추는 고온 요구도가 높은 반면 노지재배용의 경우는 저온기에 육묘가 이루어지므로 환경 관리에 주의해야 함. 특히 파종기와 육묘 초기는 매우 온도가 낮은 시기이므로 저온이 되지 않게 하고 광 환경을 좋게 하도록 신경 써야 함
- 고추는 육묘 시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정식 후 크게 나타나는 데다 접목을 하는 경우엔 바이러스 전파가 매우 쉽게 이루어지므로 특히 주의
- 고추 묘는 과습에 약하기 때문에 다른 작물에 비해 배수성 및 통기성이 좋은 상토를 선택해야 함. 특히 저온과 일조가 나쁜 봄 육묘의 생육 초기에는 과습에 주의할 것
- 우량 묘는 뿌리 활력이 좋고 영양 생장과 생식 생장의 균형을 갖춘 적정 묘령이어야 하며 본포 조건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묘 소질을 갖추어야 함
- 진딧물, 응애, 총채벌레, 선충, 바이러스, 역병, 곰팡이 등과 같은 병충해의 피해를 받지 않도록 관리
- 특히 최근에는 공정육묘장에서 공동으로 육묘한 묘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묘를 구입할 때에는 바이러스 감염이나 해충의 가해 여부 등을 주의 깊게 관찰
나. 육묘상 설치
- 육묘상 설치 시기 : 파종 7~10일전
- 육묘상 선정
- 일사량이 많고 배수가 잘되며 관리가 편리한 곳
- 관수 및 전기 설치가 쉬운 곳
- 병해충의 발생이 적었던 곳
- 채광을 좋게 하고 환기가 잘되도록 방향, 피복자재, 골격률 고려
- 플러그 육묘시 포트가 지면에서 떨어지도록 해야 뿌리가 포트 안쪽에서 잘 발달하고 상토의 통기성이 좋아지며 병원균의 전파 확산을 예방할 수 있고 생육이 균일
<묘상별 발아 및 수량 비교>
- 상토의 종류
- 상토의 종류 : 숙성상토, 속성상토, 시판상토
- 상토의 구비 조건
- 배수성, 통기성, 보수성이 좋은 것
- 비료가 균형있게 들어있는 것
- pH는 5.8∼6.5 범위가 적정
- 해충, 중금속, 잡초종자 등에 오염되지 않은 것
- ※ 시판상토 사용시 주의 할점
- ① 다른 재료를 임의로 섞어 사용하지 말 것
- ② 너무 많이 담거나 짓누르지 말 것
- ③ 포트가 작고 관수량이 많을수록 비료 부족 현상이 빨리 나타남
- ④ 겨울철에는 사용 전 7일 이상 따뜻한 곳에 둔 다음에 사용할 것
- 묘상 면적
- 본포 10a당(300평) : 3.4㎡(폿트 육묘시는 폿트 크기에 따라 준비)
- 종자 소요량 : 3,000립(1,200립 2.5봉지)
다. 육묘 방법
- 파종기 : 2월 상순 ∼ 2월 하순
- 싹틔우기
- 종자를 물에 담그기 : 30℃ 내외의 물에 5∼10시간 충분히 담금
- 싹틔우기 실시 : 종자를 천에 싸서 28∼30℃에 1∼2일간 공기가 잘 통하고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관리
- 파종적기 판단
- 싹트기 직전, 즉 뿌리가 종피를 뚫기 이전 발아공이 부풀어 있을 때
- 파종방법
- 육묘상에 파종하는 경우 : 깨끗한 모래나 상토를 균일하게 깐 다음 6∼8cm 간격으로 얕은 골을 만들어 종자를 0.5∼1cm 간격으로 줄뿌림
- 포트에 파종할 경우 : 상토를 포트 용량의 80∼90%정도 채우고 폿트 중앙에 종자를 1알씩 놓은 후 버미큘라이트 또는 상토를 종자 길이의 2배 정도 복토를 한후 물을 충분히 줌
- ※ 발아 후에는 육묘상에 씌웠던 비닐이나 신문지를 빨리 제거하고 낮에는 27∼28℃ 밤에는 22∼23℃로 내려 관리
- 옮겨심기
- 옮겨심는 시기 : 본엽이 1∼2장 때
- 옮겨심기 후 온도 관리 : 낮 27∼28℃, 밤 24∼25℃가 적당
- 육묘 기간 : 75∼80일(본엽10∼13매 될 때까지)
- 육묘 용기가 작으면 묘 소질이 나빠지므로 육묘기간을 단축
라. 육묘상 관리
- 물 관리
- 물이 많으면 웃자라서 병이 발생하기 쉽고 부족하면 생육이 억제 됨
- 물주는 시기는 저녁 때 묘상의 상토 표면이 뽀얗게 말라 있는 때
- 물주는 양은 한 번에 묘상이 충분히 젖을 정도 줌
- ※ 물은 병원균 등에 오염이 되었거나 수질이 나쁜 것은 피할 것
- 광 환경 관리
- 광포화점이 약 30KLux 정도로 낮음
- 광 투과율이 좋고 물방울이 맺히지 않는 피복자재 선택
- 영양 관리
- 육묘기에 영양이 부족하게 되면 생육이 저해되고 정식 후에 뿌리를 내리기도 어려울 뿐 아니라, 꽃눈의 형성과 발육도 나쁨
- 시판상토를 구입해서 포트에 육묘할 때에는 비료 성분이 한정되어 있어서 육묘 일수가 길어지고, 작은 포트를 쓰거나 관수 양이 많으면 비료분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육묘 중기 이후에는 항상 묘의 상태를 살피고 비료가 부족한 증상이 보이면 추가로 공급
- 시비를 개시하는 시기 및 횟수 등은 상토 내의 원래 비료량, 생육단계, 육묘계절, 육묘 용기의 크기 등에 따라 달라짐
- 기비가 첨가된 상토를 이용할 경우 육묘 초기엔 시비하지 않고 중기 이후에 시비
- 비료분이 없는 상토를 이용할 경우 파종 직후부터 시비 계획에 맞추어 시비를 실시하는데, 생육 초기에는 2∼3일 간격으로, 중기 이후에는 1∼2일 간격으로 표와 같은 조성의 배양액 공급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추천하는 육묘용 배양액 조성>

육묘중 발생하기 쉬운 병해충 관리
- 저온기에는 잘록병, 고온기에는 진딧물, 총채벌레 등과 같은 해충의 밀도가 높아지므로 방제에도 주의해야 함
- 모잘록병
- 발병시기 : 발아 직후부터 어린 묘에 발생
- 증상 : 어린 묘의 아랫부분이 물에 데친 것처럼 물러진 후 잘록해지면서 쓰러져 결국 고사하고 옮겨 심은 묘에도 발생
- 병원균 : 라이족토니아균(Rhizoctonia), 피티움 (Phytium)균이 관여 피티움균은 주로 발아해서 줄기가 매우 연약할 때 발생 라이족토니아균은 발아부터 옮겨 심은 묘까지 넓은 시기에 걸쳐 발생
- 발생조건 : 상토가 과습하거나 묘가 도장해 연약할 때
- 대책 : 육묘상 내의 적정온도 유지, 파종전 상토 및 종자소독, 물을 줄 때 과습되지 않도록 관리, 발병시 적용약제 관주 실시
- 바이러스
- 발병시기 : 육묘기
- 병증 : 잎에 농녹색과 담녹색의 얼룩무늬를 나타내는 모자이크 발생
- 종류 : 담배모자이크 바이러스(TMV)와 오이모자이크 바이러스(CMV) TMV는 주로 즙액, 접촉, 종자, 토양 등으로 전염(진딧물로 전염 안됨) CMV는 즙액과 진딧물로 전염
- 대책 : 육묘기에 진딧물 방제 철저(발병시 치유 불가능)
- 진딧물, 총채벌레
- 육묘상을 세밀히 관찰하여 발생시 적용약제 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