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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주변 봄 자랑

지역 : 경상남도 작목 : 기타 분야 : 교육
전원배2017-03-15
조회2,586댓글4추천8

노루귀


 


 

꽃말 - 인내

추위와 맞서 이겨낸 앙증맞은 소담한 우리야생화

미나리아재비과 다년생초본이다.

숲속에서 주로 볼수 있고, 꽃이 먼저피고 잎이난다.

 

복수초

 

 

 

 

 

꽃말 - 영원한 행복

눈밭에서 언땅을 뚫고 노랑색꽃을 장렬하게 피우는

어쩌면 추운 겨울을 몰아내는 전사와 같은 꽃이다.

우리나라 곳곳에서

산기슭이나 숲속 양지와 습한 곳에서 잘자란다.

미나리아재비과 다년생초본이다.

 

할미꽃

 

 

 

 

꽃말 - 슬픔. 슬픈추억

이른봄 양지에서 할머니의 추억이 생각나는 꽃

싹이 트면서는 백발의 할머니 고운 머리결처럼 힌솜털로

온몸을 감쌓고 추위와 싸우며 봄 추억을 전한다

미나리아재비과 다년생초본으로 붉은자주색 꽃이 소담하다.

 

 

제비꽃

 

 

 

꽃말 - 겸양. 소박. 겸손. 가난한 행복...(꽃색에따라 다양함)

강남갔던 제비가 돌아올때 쯤이면 핀다해서 제비꽃인데...

제비 올려면 아직 멀었을 터인데,

젭비꽃이 봄을 먼저 불러왔다.

제비꽃과 다년생초본이다

줄기가 없이 잎과 꽃대가 뿌리에서 모여 자라는게 특징이다.

 

 

자운영

 

 

꽃말 - 감화. 나의 행복

물가와 습한땅 논 하천변 언저리에서 잘자란다.

쌍떡잎식물로 장미목 콩과의 두해살이 초본이다.

중국남부지역이 고향이고, 꿀이 풍부하며,

논과 밭에 퇴비작물로 키우기도 한다.

 

 

서양민들레

 

 

꽃말 - 감사 

농부에게는 시계같은 꽃이다.

해가트면 피고, 해가지면 꽃이 진다.

뿌리가 워낙 깊이 내려가 가뭄에도 거뜬하다.

꽃밭침이 꽃대를 감쌓고 있으면 토종.

반대로 꽃밭침이 뒤집어져 있으면 외래종이다.

잎은 샐러드로, 몸전체를 약재로도 쓴다.

 

 

냉이

 

봄에 맛을 알리는 식물.  쌍떡잎식물로 양귀비목 십자화과

두해살이 초본으로 들판이나 밭에서 잘자란다.

어린순을 국으로 묻침으로 봄을 맛의향기로 느낄수 있다.

 

 

광대나물

 

꽃말 - 그리운봄

봄이 그립고 반가워 꽃입을 벌리고 봄바람을 맞이하는 

꽃인가. 꽃말 처럼 그리운 봄에 어울린다.

꿀풀목 꿀풀과 두해살이 초본이다.

양지바른 밭이나 길가에서 흔히 볼수 있다. 

관련키워드 #봄꽃 복수초 노루귀 할미꽃 제비꽃 자운영 민들레

댓글(4)

  • 귀인(歸人)2017-03-15 10:07:11

    감사드립니다. 아름답습니다.

    전원배2017-03-16 20:46:05

    알고보면 더 아름다운데요... 그래도 사람이 더 아름답죠

  • 귀인(歸人)2017-03-17 10:36:40

    동감입니다. 예전에는 미처 몰랐습니다.

  • 김희경2017-03-17 23:26:33

    이쁜꽃에 더 이쁜꽃말까지 더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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