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제방법
(천적)
○ 진딧물 천적은 매우 많으며, 특히 중요한 포식성 천적으로는 풀잠자리류, 무당벌레류, 꽃등에, 혹파리류 등이 있으며, 기생성 천적으로는 진딧벌 등이 있다.
○ 이들 포식성 천적과 기생성 천적을 방제에 성공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계절적 요인과 재배적 요인, 신초의 생장 패턴 등과 연관이 있다.
○ 외국에서는 풀잠자리류, 무당벌레류를 대량증식 하여 판매도 한다.
(방제 포인트)
○ 가급적 밀도가 낮아서 신초당 10~30마리 이내일 때에는 더 기다렸다가 적과 등 작업 개시 전에 급격히 발생하는 5월 중순~6월 하순에 방제한다.
○ 무더운 7월 중순부터는 사과원 밖으로 이동 분산하며 먹이로 적당한 어린가지가 적어서 밀도가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에 방제가 필요없다.
○ 사과 외에도 배, 감귤, 조팝나무 등에도 많이 가해하므로 가까이에 이들 다발원이 있다면 유시충이 비래하여 다시 다발생할 수 있다.
○ 이 진딧물은 다발생 하여도 실질적인 피해는 거의 없다.
간혹 감로 배설에 의한 과실과 잎에 그을음증상을 일으키거나 오염시키는 경우가 있으며, 사람이 작업할 때 얼굴이나 몸에 붙어 불쾌감을 느끼게 하는 점 등이 문제이다.
○ 재배기간 동안 질소질 비료와 물 관리를 통하여 신초의 생장을 감소시키고, 안정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