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을 포함한 남부지방의 올해 장마는 이걸로 끝나려나 봅니다.
저수지나 하천에 물이 없는곳이 많은데, 큰일입니다.
불볕 더위도 걱정이고, 부족한 물도 걱정이고...
관수용 물 확보, 초생재배 등 가능한 대비를 미리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지표면 온도를 낮추기 위해 초생재배를 하자니,
사과나무가 풀하고 수분 쟁탈을 하고,
이를 피하기 위해 청경재배를 하자니
한여름 고온피해가 더 심해질것 같고....
물 공급의 조건을 보시고, 주인이 적절히 판단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여름철 사과원 관리 요령 발표 자료입니다.
영농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thekpm.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709
아래 자료는 봉화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공한 자료입니다.(고맙습니다~^^)
토양 수분 부족 등의 원인으로 생육기에 고사주가 많이 발생하는데, 그중에서 토양전염병인 역병과 문우병
발생과 대책을 정리한 것이니,
영농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게시물은 농식품분야 네이버밴드의 게시물 중 컨설팅 소통 협업 사례를 발굴하여 밴드회원의 동의를 얻어 게시하였으며, 농촌진흥청의 공식의견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