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전정(1)
'한국과수'에 있는 게시글 중에서
여름전정(하계전정)에 대한 부분을 발췌하였습니다.
5∼6월에 전정을 할 때는 세력이 강한 것 위주로 솎아내고
6월 중순∼7월 상순에는 유인을 하고,
과번무한 가지는 7월 하순 이후에 다시 제거한다.
7월 하순 이후에 가지를 자르더라도
신초수의 30% 이상 과다하게 잘라낼 경우
재생장지가 발생하거나 엽면적 감소로
과실생장이 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햇빛투과와 방제약제의 침투를 방해하는 가지나
과실에 상처를 줄 수 있는 가지 등은
기부에서 솎아내는 솎음전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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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실제 일본에선 어떻게 여름전정을 하고 있을까
궁굼하여 관련 동영상 채널을 찾아 보았습니다.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으나
전체적으로 세력이 세고 결국 전체 수형을 깨는 가지라면
여름철에 반드시 정리해야 한다는 부분은 동일하더군요
그림설명을 먼저 드릴께요
여름철에 반드시 잘라야 하는 가지에 대해
일본 농업인의 설명이 있습니다
참고하십시오
https://www.youtube.com/watch?v=AB68kBpszSk
#2 https://band.us/band/52754227/post/1268074416
해당 게시물은 농식품분야 네이버밴드의 게시물 중 컨설팅 소통 협업 사례를 발굴하여 밴드회원의 동의를 얻어 게시하였으며, 농촌진흥청의 공식의견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