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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응애 (urticae)

농약정보
  • 대상작물

    고추

  • 목/과명

    응애/잎응애과

  • 속명

    Tetranychus

  • 생태정보

    점박이응애는 나무의 껍질 틈이나 낙엽 등에서 월동을 하고 5~6월경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여 장마기에는 발생이 적어지며, 대체로 온도가 높은 7~9월에 최고 밀도를 보인다.
    온도가 높고 강우가 적은 건조한 기상조건에서 발생이 많으며, 저온 다습한 기상 조건에서는 번식이 지연된다.
    발육은 알-유충-전약충(제1약충)-후약충(제2약충)-성충의 5단계를 거친다.
    알부터 성충이 되기까지 1세대를 거치는데 25℃에서 약 9일이 걸리고, 성충은 20~40일 동안 130~150개의 알을 낳는다.
    발육적온은 20~28℃, 최적습도 50~80%이며, 9℃이하와 40℃이상에서는 발육에 지장을 받는다.
    점박이응애의 암수 비율은 대략 3:1정도로 구성되며, 단일, 저온, 영양 부적합 등 나쁜 환경에서 암컷은 휴면에 들어간다.

  • 피해정보

    점박이응애는 성충뿐만 아니라 유(약)충도 식물의 세포조직을 빨아먹어 피해를 준다.
    주로 잎의 뒷면을 가해하는데, 처음에는 잎에 작은 흰 반점이 군데군데 생기고, 점차 잎이 누렇게 변하며, 심하면 엽록소가 파괴되고 광합성을 할 수 없어 결국 식물체는 말라 죽고 만다.
    점박이응애 밀도가 높아지면 식물체는 거미줄로 덮이기도 한다.

  • 방제방법

    적게 발생한 경우 발생지점의 잎 뒷면에 물을 자주 뿌려주면 발생이 억제되지만, 밀도가 증가하면 유기농자재나 농약을 사용해야 한다.
    유기농 방제는 난황유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제조방법은 ①계란노른자 1개와 물 100㎖를 넣고 믹서로 2~3분 갈고 ② ①에 식용유 60㎖를 넣고 다시 믹서로 2~3분 갈고 ③ ②에 물 20ℓ를 희석하면 난황유가 된다.
    난황유는 잎응애류 또는 진딧물류가 발생한 오이, 고추, 상추 등에 1주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한다.
    약제방제는 작물보호제 지침서의 전용약제를 사용한다.
    천적에 저독성 약제로는 비페나제이트+스피로메시펜(코드원) 액상수화제, 사이에노피라펜(쇼크) 액상수화제, 아세퀴노실(가네마이트) 액상수화제 등이 있다.

  • 천적곤충정보
  • 사진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