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박이응애 (urticae)
심비디움
응애/잎응애과
Tetranychus
발육적온은 20~28℃이고 최적습도는 50~80%이다.25℃에서 한세대(알→유충→제1약충→제2약충→성충) 기간은 약 10일 정도이다.알은 잎 표면에 낳으며 암컷 한마리가 보통 100여개의 알을 낳는다.수정란은 모두 암컷이 되며, 짝짓기 하지 않고 낳은 알은 수컷이 된다.노지에 비해 온실이나 하우스 조건(고온)에서 밀도가 높게 형성되고 세대기간이 짧아 번식이 매우 빠르며, 온실을 건조하게 관리 할 경우 발생이 특히 많다.
피해는 주로 잎에서 많이 나타난다.주로 잎 뒷면에서 가해하는데 밀도가 높으면 잎의 뒷면은 물론 앞면에도 거미줄을 만들며, 잎의 표면에는 탈피한 껍질이 붙어 지저분하게 보인다.주둥이를 잎의 표피와 해면상 조직을 통해 책상조직까지 넣어 세포의 내용물을 빨아 먹는다.피해를 받은 잎은 엽록소 및 수분 함량이 감소하며, 잎 표면에 바늘 자국 모양의 흰점이 생기고 그 점들이 모여서 흰색의 얼룩처럼 보인다.밀도가 높아 심하게 피해를 받으면 잎이 갈변되고 조기 낙엽증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
작물의 하위 잎에서 발생이 시작하여 상위 잎으로 확산된다.점박이응애 발생지점에 물을 뿌려 주면 발생이 억제된다.작물재배 후에 작물 잔재물을 깨끗이 청소하여 발생원을 없애야 한다.발생초기에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방제효과가 높다.잎응애는 약제저항성이 쉽게 발달하므로 같으 계통의 약제를 계속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점박이응애 밀도가 높으면 잔류기간이 짧은 등록된 응애약제를 살포한 후 천적을 방사한다.
거미줄형상(잎)
피해(잎)
시작날짜
종료날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