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소
- 양파
- 농촌진흥청
- 2025 년
- 219
시나리오
양파는 손으로 일일이 심고 수확해야 해서
일손이 많이 드는 작물이죠.
요즘은 씨뿌리기부터 아주심기, 수확까지
기계를 이용한 재배가 보급돼
농가의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기계정식으로 재배한 양파에서
시들음병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병은 푸사리움 곰팡이균이 토양에서 감염시켜
한 번 걸리면 묘 기르기부터 저장까지
계속 피해를 줍니다.
초기에는 뿌리가 자라지 않고,
잎이 누렇게 변하다가 결국 시들어버리죠.
감염된 양파는 상품성이 떨어지고,
저장 중에도 쉽게 썩어 큰 경제적 피해로 이어집니다.
양파 주산지 전체에 번지면
국내 공급에도 영향이 큰 병,
그게 바로 양파 시들음병입니다.
그렇다면 이 무서운 병,
과연 완전히 예방할 방법은 없을까요?
다음편에서 양파 시들음병 관리의 핵심 비법을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