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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진흥청 대변인실
- 2021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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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PD의 탐구생활 ep.2 곤충양잠산업과에 가다
저번에는 곤충이더니
오늘은 원예예요?
원예특작과학원? 여기도 과학하는 곳이에요?
건강한 식물이 건강한 사람을 만든다!
식물의 건강을 책임진다!
오늘의 탐구대상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채소과입니다.
여기는 뭐 하는 곳인가요?
저희는 주로 육종을 통해서 새로운 품종을 만들거나
그 만들어진 품종을 재배할 수 있는 재배기술을
연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수박을 보러 간 첫 번째 장소는?
수박이 건강해야 농민이 산다!
무더운 여름 건강한 수박을 책임진다!
첫 번째 탐구는 채소과 '수박 조사실'입니다.
일반적으로 아시는 수박의 모양은
아마 호피무늬와 제일 유사할 것 같긴 한데,
나중에 한번 갈라보면 안이 하얀 수박도 있어요.
이런 야생 수박들의 장점을 뽑아서
저희가 먹는 수박에다가 넣는다는 말씀이시죠?
네 맞습니다!
실험 시작!
시중에서 구하실 수 있는 애플수박의 종류 중 하나예요.
야생 수박과 교배한 수박의
무게, 당도, 색, 경도를 측정하여 기록합니다.
다음으로 가볼 곳은?
식물 과학의 이유는 생산이다!
새로운 형태의 온실을 활용해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킨다!
두 번째 탐구는 채소과 '사계절 하우스'입니다.
지금 옆에 보이는 토마토들은
하우스에 적합한 품종을 선발하기 위해서
3월부터 심어놓은 토마토들이에요.
수확한 토마토는 가락시장이나 여러 시장들에 내보내서
토마토의 상품성을 확인해보고 있습니다.
토마토 열매가 충실히 자라기 위해서는
열매솎기라는 작업을 해줘야 해요.
열매가 지나치게 많이 달리면 품질 좋은 열매를 얻기가 힘들어요.
일정량만 남기고 솎아줘야 합니다.
이렇게 큰 하우스에서 키우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온실이 부피가 큰 만큼 환기 성능도 좋고,
광(빛)투과도 좋아서 식물이 자라기 매우 적합한 환경이에요.
아무래도 생산성과 품질 향상 측면에서 기르고 있는 거고,
토마토뿐만 아니라 딸기, 파프리카,
지금은 포도까지도 작물을 확대해서
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 볼 장소는?
식물의 속을 들여다 본다!
성분을 연구해서 건강하고 맛있는 제품을 제공한다.
세 번째 탐구는 채소과 '채소 분자 육종 연구실'입니다!
병을 조사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현재 수박 병 저항성, 즉 덩굴마름병의 저항성과 관련된
유전자를 찾고 있습니다.
접종 후 증상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주기적으로 관찰하고
이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어떤 병 저항성이 있는지,
관련 유전자들은 어떤 건지 등 분석하고 있습니다.
여러 수박의 DNA를 증폭, 분석하여
덩굴마름병 저항성을 가진 수박을 선별하는 과정입니다.
더 열심히 해서 농민 분들이나
농산업 하시는 분들을 위해 실험을 잘 진행해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농PD님! 오늘 저희 기관 둘러보니까 어떠셨어요?
처음 봤을 때, 식물이랑 과학이 연관이 있나?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와서 보니까 실험할 게 너무 많고,
다 그게 국민들을 위해서 하는 거잖아요?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의 식탁에
더 안전하고 맛있는 채소가 올라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되겠습니다.
오늘 탐구한 곳 외에도
다양한 채소 품종 육성과 재배 기술 개발로
국민의 건강하고 맛있는 식탁을 위해 힘쓰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채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