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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분야 일·생활 균형 교육프로그램

  • 국립농업과학원
  • 2025 년
  • 277
시나리오

농업분야 일·생활 균형 교육프로그램

- 과제명: 청년농업인 유입 및 정착 지원을 위한 농업분야 일·생활 균형 모델
- 담당자: 농촌환경안전과 최정신 연구사


하루가 다르게 바빠지는 농촌.
아무리 부지런히 해도 끝나지 않는 일.
우리,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걸까요?

워라밸: Work and Life Balnace의 줄임말로 Work 일과 Life 생활의 균형을 뜻함

Q. 농촌의 일과 삶의 균형, 잘 맞춰가고 있나요?
A1. 워라밸이 지켜져야 다른 것들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텐데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까지는.
A2. 소득에 대한 불안감. 밭작물 하는 분들은 계속 일을 해야만 소득이 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쉬고 싶어도 조금 자제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A3. 농업을 시작한 지 8년 차에 들어섰는데 이제 조금씩 제 워라밸을 찾아가면서 쉴 수 있는 시간도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A4. 농업의 좋은 가치를 계속 유지하고자 워라밸을 지키면서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 농업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더 행복해지는 수업. 농업문야 일·생활균형 인식 확산 교육 프로그램

본 프로그램은 “농업인의 일·생활 균형” 인식 확산을 위해 하루 7시간 동안 강의와 토론, 다양한 활동으로 알차게 구성되어있습니다.
농가의 특성을 반영해, “승계농 유형”과 “농업 경영주 유형”으로 교육과정을 세분화했습니다.
각자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교육, 그 안에서 농업인의 더 나은 삶을 함께 그려갑니다.




STEP.01 < 마음 열기 >
[우리농장 소개하기]
조금은 낯선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천천히 열어가는 시간입니다.
[하루 일과표 작성하기]
우리는 하루의 일과를 되돌아보며 일상의 여유를 발견합니다.

STEP.02 < 이해하기 >
[농업분야 일·생활 균형 개념 이해하기, 가족친화인증기업 우수사례 공유하기]
다음은 본격적인 배움의 시간입니다. 알쏭달쏭했던 “일과 생활의 균형”이라는 개념을 “농업 현장의 맥락”에서 깊이 있게 이해하는 기회가 됩니다.

STEP.03 < 소통하기 >
[세대 차이 이해하기]
“서로 다른 역할”과 “살아온 경험의 차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진정한 이해의 출발점이 됩니다.
[올바른 의사소통 기술 배우기]
우리는 이제, 대화도 농사와 같아서 “정성을 들인 말과 배려의 기술”이 “건강한 관계라는 열매”를 맺게 한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STEP.04 < 점검하기 >
[우리 농업 법인(경영체) 근로방식 검토하기]
지금 우리가 어디쯤 와 있는지,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는 시간입니다.

STEP.05 < 실천하기 >
[농업 분야 근로기준법·사회보험제도 이해하기]
근로기준법, 사회보험제도에 대해 배우고, 소홀한 점은 없었는지 자문해 봅니다.
우리 일터에서 “워라벨을 실천하기 위한 체계”를 차근차근 갖추어 갑니다.

STEP.06 < 마무리 >
[서약서 작성하기]
말이 아닌 행동으로, 약속이 아닌 구체적 실천으로, 일·생활 균형이 시작됩니다.

#같이, 더 행복해지는 일·생활균형.

Q. 교육을 받고 어떤 생각을 하셧나요?
A1. 당연한 건데도 잊고 살았다.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참 좋은 시간이었다.
A2. 솔직히 노무·노사에 관한 것은 관심이 없었거든요. 농업에도 노무·노사에 관한 사항들이 적용될 수 있고 여러 방향으로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A3. 워라밸에 대해 알고 있지만 바쁘면 잊게 되잖아요. 농업적인 능력을 먼저 향상시켜 가면서 꼭 워라밸을 지킬 수 있게 계획을 잘 짜 나갈 생각입니다.

생각과 생각 사이.
일과 생활 사이.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은 일과 생활의 균형에 더 가까워졌습니다.
일상에 여유를 찾고, 내 “일”에 만족을 찾는 “농업인 일·생활 균형 인식 확산 교육 프로그램”이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