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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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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해피해 경감을 위한 ‘연소법’>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연소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저온 피해는 우리가 보통 서리피해라고 알고 있는 것들이 포함됩니다. 그런데 최근 3년 동안은 우리 주변에서 서리에 의한 피해는 없었습니다. 지금처럼 바람이 많이 불고 온다가 4℃까지 낮아져서 발생한 피해입니다. 지금처럼 바람이 초속 2.5미터 이상불면 방상팬이 무용지물이 됩니다. 방상팬은 상층의 따뜻한 기온과 하층에 깔려 있는 냉기를 섞어주어 냉기를 빼는 방법인데, 방상팬은 효과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바람이 불고, 온도가 영하 2℃ 이하로 낮아지면 방상팬과 연소법이 같이 사용되어야 합니다.
이제부터 제가 말씀드릴 것은 작년에 저온 피해가 많기 발생하였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저온 피해를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중에서 방상팬에 열을 담아서 품어주는 작업을 지금 나주, 상주, 울산에서 지금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바람이 많이 불면 열량이 문제입니다. 기름을 사용해서 따뜻한 열량을 과수원에다 품어주는 방법인데 문제는 우리가 보통 연소법을 쓰는 것은 6m 내지는 10m 정도로 자유롭게 사용해도 되지만, 바람의 세기에 따라서 상황이 달라집니다. 바람이 너무 세게 불면 밖으로 열이 많이 방출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제일 먼저 연소법을 쓸 경우에는 불이 안 나야 합니다. 그래서 제일먼저 바닥의 풀을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연소법을 쓰기 전에는 반드시 경운 작업을 하셔야 합니다. 또한 연소법은 우리가 배뿐만 아니라 다른 과수원에서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지만 그을음이 많이 생기는 단점이 있습니다. 불완전 연소가 되면 연기가 많이 나옵니다.
연소법의 사용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은 2019년도에 만들어진 연소하우징 기술입니다. 여기 깡통에 세 가지 연소 자재가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여러분이 여기에 제일 끝에 있는 것은 메탄올젤입니다. 가운데는 목탄입니다. 가장자리는 파라핀입니다. 이 세 개를 분리해서 높아둡니다. 이 세 가지가 섞여버리면 먼지가 생겨가지고 나중에는 섞어주지 않으면 불이 꺼져버립니다. 하지만 분리해서 두면 완벽하게 끝까지 다 탑니다. 300평에 20 ~ 25개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이제 바람이 불 경우에는 가장자리 쪽에서 바람이 부는 쪽에다가 이것을 더 많이 설치합니다. 그렇게 놔두면 전부 다 타게 됩니다. 탈 때 뚜껑에 돌을 얹어놔요. 뚜껑이 다 열린 상태에서는 한 시간 반이면 다 탑니다. 공기구멍으로 연소를 조절을 해 주는 것입니다. 뚜껑을 절반 정도만 열어두면 네 시간에서 다섯 시간 정도 탑니다. 다 사용한 용기는 내부를 비우고 기름칠을 해서 놔두게 되면 내년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 용기들을 지금 볼륨이 굉장히 이걸 많이 차지하는 단점이 있어서 2020년도에 이것을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보시다시피 찜통입니다. 공기구멍을 이렇게 줄여놓았습니다. 이것은 사용 후 기름칠을 해서 쌓아놓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한테 필요한 것은 석유입니다. 석유 가격은 리터당 800원 정도입니다. 5ℓ를 넣으면 보통 4시간 정도 탑니다. 그리고 전정가지를 하나씩 빠트려 놓습니다. 토치로 써서 해야 돼요. 이렇게 하다가 이게 조금 타게 되면 이제 이게 붙어요. 얘가 열이 받아서 한꺼번에 이렇게 하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이런 토치를 이용 해가지고 이렇게 붙이고 가면 좀 더 자유롭습니다. 여기는 지금 1리터밖에 지금 없기 때문에 지금 조금 덜 한데 한 5리터 정도 담게 되면 바로 바로 타게 됩니다. 메탄올이 제일이 먼저 이렇게 확 탑니다. 그러면 이제 그 열기가 조금 전달이 돼가지고 이쪽에 그 저기 그 액체. 파라핀 쪽으로 와요. 메탄올젤이 먼저 타고 그다음에 여기 파라핀이 타는데. 여기 돌 같은 걸 이렇게 얹어 놔가지고 여기 불구멍을 좀 조절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하게 되면 휘젓지 않아도 이것이 계속 이제 타게 됩니다.
용기를 조합이나 지자체에서 농자재 제공하듯이 미리 준비를 해준다고 하면 기름만 농가에서 사서 넣어 사용하면 저렴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Q : 과수원에 몇 개 정도를 사용해야 하는지?
A : 이것은 300평에 20~25개 정도. 이런 식으로 해서 이거 한 번 쓰잖아요. 그러면 지금 여기 이 정도쯤에 지금 와 있거든요. 이게 이제 계속 타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다 타게 되면 이거 이제 비워버리고. 밑에 조금 이렇게 재 같은 게 남아요. 목탄이 좀 있으니까. 그래서 재 같은 게 남으면 그거 좀 비워버리고. 이렇게 기름칠을 해놨다가 다음에는 이렇게 기름 여기다 부어가지고 하시면 돼요. 대신 이제 양철이다 보니까 얇죠. 그리고 열을 한 번 받아버리면 굉장히 많이 녹습니다. 그래서 단기적으로만 쓸 수 있는 방법이고 지금 급한 대로는 주변에서 용기를 이런 양철 용기라도 이렇게 구입을 해가지고 아니면 페인트통이라든가 그런 것을 많이 모아서 이렇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왕겨라든가, 톱밥 같은 것을 해가지고 이제 많이 써서 이제 했긴 했는데 그때는 서리 개념이 많았어요. 그래서 기류만 이렇게 상승을 시켜줘도 어느 정도 효과를 봤는데 왕겨 같은 경우는 열량이 엄청 부족해요.
지금처럼 작년처럼 여기 나주 지역에 4℃ 그리고 중북부 지방에 영하 7℃까지 되는 조건이라면 왕겨는 어림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쓸 수 있는 것은 석유를 써서 하는 것. 이것은 여러분이 아주 재래식이라고 생각하시면 안 돼요. 지금 전 세계적으로 이 방법을 쓰고 있어요. 과수는 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은 현재로서는 왕겨라든가 톱밥이 이렇게 태울 경우에 과수원을 태웠을 경우에는 화재 위험도 있지만 폐기물 관리법에 의해서 실정법 위반이에요. 전정 가지 태우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석유를 이용해서 그때 무렵에 잘 때시고 특히 이제 하고 있는 동안에는 절대 밖으로 나가서는 안 돼요. 온 가족이 전부 다 그 모여가지고 내지는 이걸 관리하시는 분은 항상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요 지점의 온도가 지금 어떻게 변했는가를 항상 체크를 하시고 만일에 있을 화재에 대비도 하시고 만약에 온도가 너무 낮았다 영하 1.7℃ 미만으로 더 떨어졌다고 그러면 이 개수를 좀 더 늘려야 돼요. 그래서 여기의 조건이 저온 피해를 안 받도록 그날 저녁에는 잘 준비를 하시는 것이 우리의 몫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제 여기 보면 지표 온도가 영하 2.2℃가 되면 팬과 연소법을 동시에 활용한다고 했거든요. 여기는 서리 이야기입니다. 만약에 바람이 초속 2.5미터 이상 되면 방상팬도 서리 조건에서는 의미가 없다라는 거예요. 제 말 이해하시겠죠. 그다음에 이제 전체적으로 스프링쿨러 살수. 여기 사진을 보시게 되면 정말 물량이 많고 얼음이 완전히 막 매달려요. 전체적으로 이 정도의 물량을 우리나라에서 할 수 있는 데가 어디가 있을까 물량이 부족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량이 안 되는 스프링쿨러를 많이 하게 되서 잘못돼버리면 중간에 물이 끊어져 저온에 굉장히 취약하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연소법에 대해서는 여러분께서 그런 일이 없으면 좋겠지만 저온 피해가 많을 경우에는 우리가 연소법으로서 항상 대비를 하는 것이 예전부터 그래왔고 앞으로도 또 연소법은 충분하게 당분간은 대안으로서 농업인들이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고 마지막으로도 다시 말씀드리지만 연소법을 쓸 경우에는 화재 예방을 최우선으로 생각을 하시고, 온도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그래서 항상 온도 체크를 하시고, 연소법을 하더라도 온도가 너무 저기 떨어진 조건이 많이 유지가 된다고 그러면. 가장자리에서 더욱더 기류를 잘 봐서 그 연소 용기를 좀 더 많이 배치를 해서 온기가 잘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고 무엇보다도 잊지 말아야 될 게 연소법을 하면 바닥은 항상 경운 작업이 돼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불이 안 나야 돼요. 불이 안 나게끔 그렇게 해서 저온 피해가 농가에서 올해는 없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인공 수분하고 그때까지 우리가 전체적으로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조건이 되니까 그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기상정보를 잘 확인하시고 그때에 만약에 저온이 예상될 무렵에는 반드시 연소법과 그리고 저온피해 예방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