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식품자원
- 상품화
과거에는 특별함의 대명사였던 ‘기능성’은 지금은 우리 생활 전반에 반영된 대세 트렌드이다. 현재 우리 생활에서 ‘기능성’은 의식주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등장하여 상품 선택의 기준으로까지 작용할 정도이다. 1980년대부터 ‘기능성‘을 갖는 식품들이 차차 등장하기 시작하고, 식품시장에 새로운 기능성을 제시하며 유행을 이어왔다. 현 시대는 마시는 모든 것에서부터 간식, 라면, 빵, 쌀 등 가리지 않고 소비하는 모든 식품에 기능성이 없으면 안 되는 시대이다. 단순한 영양 섭취의 단계를 지나 특정 기능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건강기능식품들에 대해 알아보자.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 2018 년
- 96
시나리오
4. 건강기능식품 인정 원료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원료들은 식약처의 인정방식에 따라 고시된 원료와 개별인정 원료로 나뉘는데요. 고시된 원료의 경우에는 식약처의 ‘건강기능식품 공전’에 등재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원료입니다. 따라서 이 공전에서 정하고 있는 제조기준, 규격, 최종제품의 요건에 적합할 경우 별도의 인정 없이도 사용이 가능한데요. 고시된 원료로는 비타민 무기질등의 영양소와 홍삼, 클로렐라, 프로폴리스추출물 등의 기능성 원료가 속합니다. 반면, 개별인정 원료는 식약처의 심사를 거쳐 인정받은 영업자만 사용할 수 있는 원료를 말하는데요. 도라지추출물, 헛개나무과병추출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