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식품자원
- 상품화
과거에는 특별함의 대명사였던 ‘기능성’은 지금은 우리 생활 전반에 반영된 대세 트렌드이다. 현재 우리 생활에서 ‘기능성’은 의식주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등장하여 상품 선택의 기준으로까지 작용할 정도이다. 1980년대부터 ‘기능성‘을 갖는 식품들이 차차 등장하기 시작하고, 식품시장에 새로운 기능성을 제시하며 유행을 이어왔다. 현 시대는 마시는 모든 것에서부터 간식, 라면, 빵, 쌀 등 가리지 않고 소비하는 모든 식품에 기능성이 없으면 안 되는 시대이다. 단순한 영양 섭취의 단계를 지나 특정 기능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건강기능식품들에 대해 알아보자.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 2018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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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2. 우리나라 기능성 식품의 역사
대세 중에 대세인 기능성 식품. 그 뿌리는 조상들의 식문화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요. 여름철 삼복더위를 건강하게 나기 위해 다양한 한약재를 넣어 끓인 삼계탕이나 스테미너를 위해 먹은 장어 등은 식재료에 건강이라는 기능성을 더한 기능성 식품의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이후, 오늘날의 기능성 식품을 만들기 시작한 건 1985년 무설탕에 구취제거 기능을 가진 껌이 출시되면서 부터인데요. 1990년대 ‘건강을 마시자’라는 슬로건으로 식이섬유와 비타민을 첨가한 음료가 선보이고, 2000년대 들어서 라면, 빵 그리고 쌀에 이르기까지 식품 전반에 걸쳐 기능성이 추가되면서 그야말로‘건강기능성’전성시대가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