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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수제비<방법2>
식품유형
주식류 > 국수 및 수제비류 > 수제비 > 수제비
조리법
가열하여 익히는 음식 > 물을 이용한 음식 > 끓이는 음식
식재료
감자 1.7kg(11개),애호박 150g(1/3개),물 1.6L(8컵),소금 2작은술
조리방법
1. 감자 10개는 껍질을 벗기고 강판에 갈아 면포에 싸서 물기를 꼭 짠다.
2. 건더기는 따로 두고 물을 가라앉혀 앙금(전분)을 만든다.
3. 감자 건더기와 앙금(전분)을 고루 잘 섞어 소금으로 간을 하고 지름 5cm 정도로 완자를 빚는다.
4. 감자 1개는 얇게 썰고, 애호박은 채 썬다(5×0.3×0.3cm).
5. 냄비에 물을 붓고 감자를 넣어 끓이다가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감자가 익으면 와 애호박을 넣고 다시 한소끔 끓여 완자가 떠오르면 그릇에 담아낸다.
참고사항
·수제비는『신영양요리법』(1935)에 처음 기록되었고,『조선요리법』(1938),『조선요리제법』(1942)에 기록되었다. 수제비는 보통 메밀이나 밀가루로 만드는데, 감자가 흔한 이곳 강원도에서는 감자수제비의 형태로도 발달한 것이다. 밀이 귀한 곳에서는 그 지역에서 가장 흔한 재료, 즉 감자, 강냉이, 메밀 등으로 수제비를 만들었다. ·감자물을 두어 전분을 가라앉히기 위해서는 질그릇을 쓰면 좋다. 질그릇은 물기를 잘 흡수할 뿐만 아니라 가라앉은 전분을 밀착시켜 윗물을 따라내기가 좋기 때문이다. 감자가 10개면 가라앉는 앙근(전분)이 약 8-10큰술 정도 나온다.
출처
문화공보부 문화재관리국, 한국민속종합조사보고서(향토음식편), 1984
강원도농촌진흥원, 강원 향토의 맛,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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