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충청남도 태안군

딸기 킹스베리 품종 문의

  • 기술지원일 2020-03-02
  • 작성자 고호철
  • 조회수 10,420

질의내용

안녕하세요?
농사로 농업기술포털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설향 등 다른 딸기 품종은 영농기술->작목기술정보->채소->딸기->종자(축) 탭에서 품종 특성에 대해서는 설명과 그림이 있지만,
킹스베리 품종에 대해서는 자료가 없어서 문의드립니다.
킹스베리의 주요특성과 특성에 관한 설명 자료 찾아보고 싶습니다.

답변내용

‘킹스베리’는 충남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 논산딸기시험장에서 육성한 신품종으로 크고 맛있는 왕딸기 ‘킹스베리’라 명명하여 2016년 신품종보호출원하여 2018년 품종보호등록 되었습니다.

주요특성

  • ‘킹스베리’는 촉성재배 품종으로 초형은 반개장형이며 휴면이 얕고 생육이 왕성하며 엽형은 원형에 가깝다. 과형은 장원추형으로 과폭이 ‘아키히메’보다 넓고, 과실은 선홍색이다. 연속출뢰성이 좋은 편으로 화수는 13∼15개 정도로 많은 편이며, 화경장은 ‘아키히메’보다 긴 편이다. 수확기가 ‘아키히메’보다 5일 정도 늦은 편이나 조기 수확이 가능하다.

과실 특성 및 수량성

  • ‘킹스베리’의 과실의 평균 과중은 30g으로 1∼2번과 과실의 크기가 50∼60g 내외로 다른 품종에 비하여 큰 편으로 상품과 수확비율이 높은 편이다. 과실의 평균 당도는 9.8oBrix로 과즙이 풍부하고 과육이 부드러우며 과실의 표면의 윤기가 강하나, 과피가 얇은 편이다.
  • ‘킹스베리’는 완숙과에 비하여 70∼80% 착색이 되었을 때 은은한 복숭아향이 강하고 아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완숙과 일수록 신맛이 적어지고 단맛이 강한 특징이 있다.
  • 과실의 경도는 10.9g/mm² ‘아키히메’보다 조금 높은 편이나, ‘설향’에 비하여 무른 편으로, 장거리 수송이 어려우며, 과실이 중첩될 경우 쉽게 물러져 1단으로 포장해야 하며, ‘킹스베리’ 유통을 위한 전용 포장 용기 개발과 경도 증진을 위한 재배기술이 필요하다.

병해충 저항성

  • 병해충 저항성은 ‘설향’에 비하여 흰가루병은 약한 편이나, ‘아키히메’보다는 발생빈도가 낮은 편으로 ‘아키히메’에 준하며 예방적 방제가 필요하다. 잿빛곰팡이병은 ‘설향’과 ‘아키히메’보다 강하고, 탄저병은 ‘설향’ 정도이며, 시들음병은 ‘설향’보다 강한 편이다. 진딧물과 응애 등의 해충의 발생정도는 기존 품종과 비슷하나, 엽 뒷면의 요철이 다른 품종에 비하여 강한 편으로 응애가 한번 발생하면 방제가 어려운 편이므로 주기적인 해충 방제가 필요하다.

재배상 유의점

  • ‘킹스베리’ 다수확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초세 관리를 위한 비배관리가 필요하며, 1번과가 계관과 및 기형과 발생 비율이 높고, 질소비료 농도가 높을 경우 선첨과가 많이 발생하므로 1번과를 조기에 제거해준다. 저온기 착색이 다른 품종에 비하여 늦으므로 ‘설향’보다 야간 온도를 2∼3℃ 높게 관리해주어야 한다. 꽃수가 많은 편으로 대과 수확을 위해서 꽃 솎음을 해주는 것이 유리하다.
  • 킹스베리
    딸기1

    딸기1

    딸기2


    딸기3

    딸기4

    딸기5

    킹스베리 생육상태 및 과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