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제품들을 생산하고, 농업의 생산·가공·유통 활동을 직업교육, 일자리제공, 주거지원 등 지역사회복지 서비스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역할이다.
돌봄농업은 치유농업의 한 영역으로 농업의 다기능성을 장애인, 고령자, 치매 환자 등 사회적 돌봄 서비스와 연계하여 제공한다.
해외의 경우 그린케어(Green Care) 혹은 케어팜(Care Farm)이라는 명칭으로 부르며, 농업생산활동과 사회복지서비스가 결합된 형태로 발전하였다.
최근 네덜란드 케어팜의 사례처럼 치유농업과 복지서비스를 결합한 사업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가 증가하고 있다.
경상북도의 경우 2017년부터 시범농장 6곳을 조성하고 돌봄프로그램 개발과 시설을 확충하고 있으며, 2021년까지 40곳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타인에 대한 배려, 사회성, 정직성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인간존중 및 사회정의에 대한 사명의식, 봉사정신이 필요하며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협동심이 있어야 한다.
치유농업전문가와 마찬가지로 원예학, 농학, 의학, 심리학, 간호학 등의 전공이 도움이 된다.
사회적 경제기업(마을기업, 사회적 기업, 6차산업인증업체, 자활기업 등)과 돌봄농장에 취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