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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과수 > 자두 가정에서의 보관방법

  • 등록일2006-12-15
  • 작성자정대성
  • 조회수12,504
최적 보관온도는 0~2oC, 습도는 90~95%에서 2~3주간 보관가능하다. 자두는 저장시 다량의 에틸렌을 발생한다. 에틸렌은 식물체에서 만들어지는 식물 호르몬의 하나로써 과일의 성숙을 촉진시키는 성분이며, 과일의 맛을 향상시키고, 엽록소를 파괴함으로써 색깔을 먹음직스럽게 만드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지만 수확 후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게 되면 오히려 노화를 촉진시키고 조직을 연하게 하여 부패하거나 병원균의 침투를 빠르게 하는 역할을 하여 품질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된다.
작물의 수확시에 부적절한 관리로 물리적 상처가 나게 되면 에틸렌의 발생량은 현저히 증가하므로 수확 당시부터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주위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에틸렌은 마치 전염병과 같이 주위의 과채류에 작용하여 에틸렌 발생을 급격히 촉진시킴으로 예냉 후 초기부터 에틸렌을 제거하면 신선한 상태로 장기적인 저장이 가능하게 된다.
자두는 상온에서도 4~5일은 괜찮지만 오래 저장하고 싶을 때에는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한다
예냉이 된 상품은 유통과정 중에 중량감소, 변색, 부패, 변질이 억제되고 신선도가 유지되므로 유통기한이 연장되며 상품에 대한 신뢰성이 높으므로 구입할 때 고려해야 한다.
자두는 상품특성상 저장기간이 짧으므로 장기저장을 피하고 단기 신선도 유지에 초점을 두어야한다.
가. 자두의 이용
. ○ 주취(酒醉)를 쫓고 위를 보호할 때
자두과실을 소금에 1주일간 절여 햇볕에 말려 보관하다가 필요시 식사 때 한 개씩 먹으면 좋다. 또한 술에 취했을 때도 말려놓은 자두를 이용하여 가루를 내어 끓인 물에 타서 복용하면된다. 또한 생산기인 6∼7월에는 생과를 그대로 먹어도 좋다.
○ 자두씨는 성질이 평범하고 맛은 쓰고 떫으며, 꽃은 쓰고 향기로우며, 잎은 시고 달다. 또한 나무진은 차고 쓰며 어떤 부위건 독은 없다. 따라서 쉽게 접하고 이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면
■ 충치통 및 풍치통
뿌리의 껍질을 벗겨 달인 물로 양치질을 자주하면 효과적이나 마셔서는 안된다.
■ 벌레에 물려 부어서 아플 때
뿌리의 하얀 껍질을 벗겨 노랗게 볶은 다음 삶아서 그 삶은 물에 쌀죽을 끓여 매일 세 차례 식사 때마다 커피컵으로 한잔정도 복용하면 된다
■ 각기, 습종, 양통(가렵고 아픔)
뿌리의 흰 껍질을 삶아 소금을 약간 넣고 잘 희석한 다음 그 물에 환부를 담그면 된다.
■ 더위로 속이 답답하고 입과 코가 마를 때
뿌리의 흰 껍질을 삶아 차 마시듯 하면 된다.
■ 종기 등의 독이 발생하여 심하게 아플 때
자두잎과 대추잎을 찧어 즙을 내어 바르거나 자두나무 진을 녹여 바르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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