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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 포도 좋은 포도 고르기

  • 등록일2006-12-15
  • 작성자조미애
  • 조회수7,088
가. 포도의 수확후 특성
포도는 수확한 다음에는 미숙과가 성숙되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포도는 수확시기가 품질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수확시기가 너무 빠르면 품질에 좋지 않고 너무 늦으면 보관도중에 포도알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보통 당도가 14~17.5%일 때가 적당하며, 품종 및 생산지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인다.
나. 맛있는 포도 고르는 방법
포도의 품질지표는 우선 높은 당도와 높은 당산비이다. 즉 이것은 당도가 높으면서 신맛이 적은 상태를 의미한다. 그리고 포도의 단단한 정도는 소비자의 구매 지표로서 또한 중요하다. 기타 부패, 포도알이 터진 현상을 보이는 열과 및 줄기의 갈변 등이 없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색이 짙고 알이 굵은 것을 선택하며, 포도송이 사이에 포도알이 지나치게 밀집되어있는 것은 속에 있는 포도가 덜 익은 것이 많으므로 피해야한다. 그리고 알이 쉽게 떨어지거나 표면에 일부 주름이 진 것은 오래된 것이므로 좋지 않다.
보통 포도의 당도는 포도송이에서 가장 위쪽이 달며 아래쪽으로 내려갈수록 신맛이 강하기 때문에 구입할 경우에는 가장 아래쪽을 먹어본다. 이 곳이 달면 송이 전체가 달다. 특히 흑포도 등은 알맹이 표면에 가루를 뿌린 것처럼 하얗게 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농약이 아니라 포도의 당분이 껍질로 새어나와 굳은 것이다. 가루가 뿌린 것처럼 되어 있는 쪽이 달며 또 사람의 손이 닿지 않았다는 증거라서 신선하기 때문에 물에 가볍게 씻어 내는 정도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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