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의 특성 및 영양학적 가치
학명 :Spinacia oleracea L. 분류 : 명아주과 시금치속
원산지 : 서아시아 영명 : Spinach 일본명 : 당채, 적근채
명아주과에 속하는 1년생 식물로 서남아시아가 원산지이다. 포기전체에 털이 없으며 잎은 긴 잎자루가 있고 잎편은 장삼각형이거나 계란형까지 변화가 있다. 생육적온은 15~20℃가 최적이며 파종 후 30일을 지나면 순차적으로 수확되는 단기작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지금까지 동양종계통으로 가을재배만을 하였으나 서양종이 도입되면서부터 봄재배도 가능하게 되었다. 시금치의 성질은 차고 매끄러우며 맛은 달고 독이 없다.
제철은 겨울부터 이른 봄이며 주로 잎을 데쳐서 먹으며 데칠 때에는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어 단시간에 살짝 데치는 것이 중요하다. 냉장고에 보관시에는 잎의 표면에서 수분이 증발되지 않도록 신문지에 싸서 뿌리를 밑으로 세워 보관하는 것이 좋다. 시금치는 채취하여 하루 이상 만 지나도 영양가가 절반 이상으로 감소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영양분을 최대한 파괴시키지 않고 먹기 위해서는 볶든지 튀겨서 먹는 것이 좋다.
[참고문헌]
원예연구소, 2004. 『숨어있는 채소·과일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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