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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 과채류 좋은 수박 고르기

  • 등록일2006-12-14
  • 작성자정대성
  • 조회수7,659
. 수박은 겉으로는 표시가 나지 않으므로 완숙과를 고르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보통 꽃 되고 40일째 수확하는 것이 보통이나 생산이력제가 도입되면 40일 지난것도 수확될 수 있으므로 완숙되고 당도가 높아 맛이 있는 수박을 고를 수가 있다. 물론 상처 난 것이나 비정상과는 피해야 한다.
과실의 형태는 발육이 충실하면 어깨부분이 펴지고, 과경 주변에 결이 생기며, 소리는 과피와 두께와 경도, 속 빈 것, 과실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미숙한 것은 깡깡하는 금속음이 나고, 성숙한 것은 통통하는 탁음이 난다.
과피색은 과실이 성숙함에 따라 윤기가 나고 호피무늬가 선명하게 진해지며 또한 과경부의 털이 없어지고 성숙한 색으로 되면서 껍질을 눌러보면 탄력이 있다. 하우스 조기출하 수박은 짙은 녹색보다 연한 연두색이 좋고 수박 특유의 검은 줄무늬가 뚜렷하며 색택이 짙은 것이 상품이다.
일반적으로 큰 것이 상품이고 껍질이 얇고 탄력이 있으며 꼭지부위의 줄기가 싱싱한 것이 좋다.
잘 익어 속살이 싱싱하고 당도가 높으며 감미가 풍부하고 씨가 없거나 적은 것이 좋은 상품이며 과육의 조직은 치밀하며 속이 꽉 들어 찬 것이 좋다.
그 외에 덩굴손의 고사여부나 착과절 잎의 변색정도로도 판정하는데 이러한 판정법은 오랜 경험에 의한 주관적인 판단이므로 품종, 재배시기, 재배조건에 따라 변화의 폭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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