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자산관리회사는 6일 ‘세계 여성의 날(8일)’을 맞아 서울 서대문구 애란원을 방문해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애란원은 여성의 자립을 지원하는 복지시설이다. 자산관리회사는 자립을 위해 정진하는 시설 이용자들과 현장에서 헌신하는 애란원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자산관리회사는 세계 여성의 날의 상징물인 빵·장미꽃과 함께 우리쌀을 전달했다. 빵은 여성의 생존권, 장미는 참정권을 의미한다.
고성신 농협자산관리회사 대표는 “세계 여성의 날을 상징하는 빵과 장미에 담긴 의미처럼 모든 여성이 당당하게 자신의 권리를 누리고 자립하기를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소외된 이웃과 농민을 위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숙영 애란원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직접 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신 농협자산관리회사 덕분에 희망찬 봄을 맞이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재효 기자 hyo@nongmin.com
<출처 : 농민신문 >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