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메인 상추 종류와 집에서 키우기 모종경상북도

상추는 단순히 쌈을 싸 먹는 채소로만 여겨졌지만, 사실 수많은 품종이 존재합니다. 최근에는 해외에서 다양한 상추 품종이 유입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지가 넓어졌습니다. 그중에서도 로메인 상추는 샐러드 문화의 확산과 함께 한국에서도 점차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로메인 상추는 고대 이집트에서 기원했으며, 로마인들이 널리 재배하면서 '로메인'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로메인 상추의 특징, 재배 방법, 그리고 아파트 베란다에서의 재배 가능성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청로메인과 적로메인, 미니로메인로메인 상추는 학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긴 잎을 가진 상추"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적치마 상추나 적축면 상추에 비해 잎이 길고 두껍습니다. 로메인 상추는 크게 청로메인 상추와 적로메인 상추로 나뉩니다. 청로메인 상추는 주로 샐러드에 사용되며, 적로메인 상추는 쌈용으로 선호됩니다. 또한, 미니 로메인 상추라는 품종도 있는데, 이는 포기째 수확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로메인 상추는 일반 상추에 비해 발아 속도가 느리고 성장 속도도 더딘 편입니다. 이는 잎이 두껍고 단단하게 자라는 특성 때문으로 보입니다. 또한, 더위에 약한 편이라 여름철 재배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최근에는 더위에 강한 여름용 로메인 상추 품종도 개발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국내에서는 이런 품종의 씨앗을 구하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로메인 상추의 재배 시기와 방법로메인 상추는 주로 봄에 파종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기본적으로 더위에 약하기 때문에, 3월 초에 파종하면 오랫동안 수확할 수 있습니다. 4월에 파종할 경우, 수확 시기가 더워져 꽃이 피기 전에 수확해야 하므로 수확량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또한, 늦가을에 파종하면 겨울을 넘기고 봄에 수확할 수 있으며, 이때 수확한 상추는 단맛이 더 강해 맛이 좋습니다.로메인 상추를 재배할 때는 모종으로 시작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모종을 옮겨 심은 후 약 2주 정도면 수확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반면, 씨앗으로 파종할 경우 초반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지만, 원하는 품종을 선택할 수 있고 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씨앗 한 봉지(3,000~4,000원)에는 약 1,000개 이상의 씨앗이 들어 있어 경제적입니다. 모종의 경우, 한 개당 200~500원 정도로 지역과 크기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아파트 베란다에서 로메인 상추 재배하기아파트 베란다에서 로메인 상추를 재배하는 것은 도전일 수 있지만, 충분히 가능합니다. 가장 중요한 요소는 햇빛입니다. 햇빛이 부족하면 상추가 얇고 길게 자라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햇빛은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경우 광합성에 필요한 빛의 양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창문을 약간 열어 햇빛을 직접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 주기도 중요한 관리 요소입니다. 상추는 물을 너무 많이 주면 뿌리가 썩을 수 있으므로, 겉흙이 마르면 아침에 적당량의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너무 조밀하게 심으면 서로 자라지 못하고 줄기만 길게 자라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https://thesea76.tistory.com/entry/로메인-상추-종류와-집에서-키우기-모종-씨앗-재배-방법

2022년 찰수수 경영성과 분석전국

농촌진흥청은 주요 50여개 작목에 대해서 10a당 생산량, 총수입, 경영비와 소득 등을 농산물 소득자료집으로 발간하고 있으나 농산물 소득자료집에 포함되지 않는 소(小)생산액 작목들은 10a당 생산량, 총수입, 경영비 등의 경영성과 자료를 확인할 수 없어, 소(小)생산액 품목의 경영실태를 조사하여 발표하고 있다. 2022년 찰수수 경영성과를 조사, 분석하여 농업경영체 의사결정 자료의 일환으로 제공하고자 한다. 조사농가의 10a당 총수입은 1,582,867원, 경영비는 521,669원, 소득은 1,061,197원으로 나타났다. 경영비를 차지하는 비목 중 비중이 큰 5개 비목은, 대농구상각비, 유기질비료비, 고용노동비 순으로 나타났다. 생산비의 경우, 자가노동비, 토지자본용역비 순으로 나타났다. 찰수수의 상세한 경영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단위 원/10a)내용을 입력하세요.

2021년 쌀귀리 경영성과 분석전국

농촌진흥청은 주요 50여개 작목에 대해서 10a당 생산량, 총수입, 경영비와 소득 등을 농산물 소득자료집으로 발간하고 있으나 농산물 소득자료집에 포함되지 않는 소(小)생산액 작목들은 10a당 생산량, 총수입, 경영비 등의 경영성과 자료를 확인할 수 없어, 소(小)생산액 품목의 경영실태를 조사하여 발표하고 있다. 2021년 쌀귀리 경영성과를 조사, 분석하여 농업경영체 의사결정 자료의 일환으로 제공하고자 한다. 조사농가의 10a당 총수입은 625,413원, 경영비는 331,162원, 소득은 294,251원으로 나타났다. 경영비를 차지하는 비목 중 비중이 큰 5개 비목은, 대농구상각비, 부산물비료비, 종자비 순으로 나타났다. 생산비의 경우, 자가노동비, 대농구상각비, 토지자본용역비 순으로 나타났다. 쌀귀리의 상세한 경영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단위 원/10a)

생산자·소비자 잇는 농산물 판촉전 “우수 농산물 다 모였네”전국

- 농촌진흥청·그립 공동 농산물 판촉 기획전, 11월 30일까지 열어 - 과일, 음료, 장류 등 5~40% 저렴하게 판매 - 지역 우수 농산물 발굴, 소개…소비자·생산자 상생 기회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실시간 소통 판매 온라인 상점(플랫폼) ‘그립’()과 공동으로 11월 30일까지 ‘지역특화 농산물 판촉 기획전’을 연다고 밝혔다. *그립(Grip): 국내 최초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18년 설립 → ’23년 거래액: 3천억 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024년 소상공인 O2O 플랫폼 진출 지원사업’ 중 하나로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우수한 지역특화 농산물을 발굴, 소개하며 생산자와 소비자 간 상생을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사전 엄격한 자격 심사를 통해 선정된 전국 82개 농업경영체가 과일·채소(14품목), 음료·디저트(29품목), 장류·소스(17품목)를 판매한다. 행사 기간 내 쓸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적용하면, 5%∼40%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소비자가 농산물을 구매할 때 도움이 되도록 가격을 비롯해 섭취 방법, 품질인증, 보관 방법, 재배 과정, 소비자 후기 등 상세 정보를 제공해 비교,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농산물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그립(www.grip.show)→ ‘소상공인(함께가게)’ 메뉴→ ‘지역특화 농산물 판촉 기획전’으로 접속하거나 주소창에 www.grip.show/w/event/localproduct2024를 입력하면 된다. 기획전 참가 농업인(농업회사법인 선한세상)은 “농업인 스스로 합리적인 가격을 정하고, 소비자와 소통하며 지역의 특산물을 맘껏 홍보할 수 있는 온라인 상점의 매력이 크다.”라며 “이번 판촉전을 잘 이용하면, 우수 농산물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립컴퍼니 김주석 팀장은 “농촌진흥청과 협약을 통해 지역 우수 농산물, 가공식품 판매자를 발굴하고, 이용자들에게는 지역 우수 농산물을 소개하는 소비자, 생산자 상생의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했다. 농촌진흥청 농산업경영과 하두종 과장은 “지역 특색을 담은 농산물 판매 창구를 확대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농가 소득 증가와 소비자 가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농산물 판촉 기획전을 자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고구마충청북도

고구마

2024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개최 결과전국

□ 목 적 ❍ 정보화 우수사례 발굴 및 농업ㆍ농촌 현장의 정보화 확산 도모 □ 주요내용 ❍ (일시·장소) ’24. 6. 12.(수) 13:00∼18:00 킨텍스 제2전시장(10B홀·308호) ❍ (주 제) 스마트경영으로 지역의 유망(S.T.A.R.) 품목을 혁신하라! * 유망(S.T.A.R.) : Specialization + K-Technology + Agriculture + Regionality (전문성) (농업기술) (농업) (지역성) ❍ (경진부문)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스마트콘텐츠 및 라이브커머스 ❍ (시상규모) 청장상 15점(대상 3, 최우수상 6, 우수상 6) 및 시상금 12백만원 ❍ (홍보실적) 일간지·전문지 등 76건(138.5점) □ 시상내역 구 분 혁신사례 스마트콘텐츠 라이브커머스 대 상 김영웅(충남 부여) 서인희(전북 군산) 정재오·유원주(경북 상주) 최우수상 신은석(충북 단양) 곽그루(전남 진도) 정승종(전남 함평) 전명진(충남 천안) 이민서(강원 홍천) 조성지(전남 함평) 우 수 상 최원태(경기 여주) 조숙재(경남 밀양) 김미정(경북 성주) 김이순(경남 거창) 손명진·천미선(경남 밀양) 조용순·정복자(제주 제주) 2024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동영상(유투브)

시설풋옥수수 농가 경영성과 분석 프로그램 개발경상남도

□ 경영성과 분석 정의 및 단계 ○ 농업경영체가 작목을 재배하여 거둬들인 소득 등 수익성을 포함한 경영성과는 농업경영 의사결정 결과이며, 농업경영 목표(예를 들면, 소득 증대)와 결과를 비교·평가·분석하여 실태 파악 ○ 농업경영 의사결정 단계는 ①문제파악 → ②문제원인 발굴 → ③문제해결 대안 개발 → ④적합한 대안 선택 → ⑤대안 실행 계획 수립 → ⑥실행 후 성과 평가 □  경영성과 필요성 ○ 작물별 경영성과를 연도별 농가-지역-전국 간 연계 비교로 자신의 위치와 실태를 파악하여 장점을 강화하고 미비점을 보완하여 경영개선 및 소득 증대에 활용 □ 경영성과 분석단계 ○ 경영성과를 비교하기 위해서 농업경영체 ①스스로 기록(경영기록장, 앱 등)하고, ②이를 집계·산출, ③성과지표(총수입, 경영비, 소득 등)를 구하고, ④분석·진단하여, ⑤경영개선 및 컨설팅 수행 □ 경영성과 분석 프로그램 개발 목적 ○ 기존 자료는 해당 연도 작물별 소득분석표를 자료집으로 발간하고 이를 농사로와 국가통계포털에 등록하여 활용하고 있으나, 이는 단년도 자료로 농가 경영성과 추이 분석과 농가, 지역과 전국을 연계한 결과에 기반한 경영개선 및 컨설팅 활용에 한계 □ 경영성과 분석 프로그램 구성 ○ (1단계) 최근 표본설계(2018년∼2022년) 적용 시기 시설풋옥수수 재배 농가별 자료 수집 ○ (2단계) 엑셀 피벗과 슬라이서를 활용하여 연도별·작목별·농가별 경영성과 집계 ○ (3단계) 집계 결과를 대시보드에 작성하여 농가-지역-전국 연계한 비교분석 ○ (4단계) 해당 농가의 경영성과 및 과다·과소 투입 발굴하여 경영개선 방안 발굴 □ 경영성과 분석 프로그램 활용 ○ 기존 오프라인(자료집 그림1)과 온라인(농사로 그림2)는 해당 연도 시설풋옥수수 경영성과를 집계한 자료로 연도별 경영성과를 분석하여 시간 흐름에 따른 경영개선 활용에 한계 ○ 소득조사 참여농가의 연도별·지역별 경영성과 및 현황(재배면적, 재배경력, 고용·노동시간 등)을 결합한 엑셀(대시보드) 활용   - (가격) 경남(의령) 시설풋옥수수 농가(윤○근)는 경남·전국(1.0배∼1.1배) 보다 높음   - (수량) 경남·전국 수준(0.8∼1.1배)으로 수량 제고를 통한 경영성과 제고 필요   - (경영비) 기타재료비·고용노동비·무기질비료비 등 경남·전국 대비 높음(1.2배∼1.5배)   - (농가분석) 농가수취가격 상승(’17 556원/개→ ’22 733)에도 불구하고, 수량 감소(’17 4,909개 → ’22 4,500) 및 경영비 상승(’17 965천원 → ’22 1,688)으로 최근 소득 감소(’17 1,762천원 → ’22 1,612) 및 소득률 하락(’17 65% → ’22 49) 등 경영개선 필요   - (농가-지역-전국 연계) 초기 총수입·가격은 경남·전국보다 낮았으며, 지속적인 수량 감소와 경영비 증가로 인해 최근 급격하게 수익성(소득·소득률)이 하락함   - (현황) 해당 농가는 시설풋옥수수 재배면적을 지속 확대(’17 0.4ha → ’22 0.9ha)   - (경영개선) 경남·전국 대비 비용(경영비) 과다, 특히 최근 3년간 재배면적 확대에 따른 종자종묘비, 토지비용, 기타재료비 및 고용노동비 등이 상대적으로 과다 투입되고 있음.   - (농가 컨설팅) 해당 농가는 옥수수(0.9ha), 벼(0.9ha) 및 수박(0.8ha) 등을 27년간 재배하고 있으나, 과다 투입된 기타재료비, 노동비 대신 농자재 절감 및 자가노동을 투입하고, 수량 제고 노력을 통해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이 필요함.

노지풋옥수수 농가 경영성과 분석 프로그램 개발전국

□ 경영성과 분석 정의 및 단계 ○ 농업경영체가 작목을 재배하여 거둬들인 소득 등 수익성을 포함한 경영성과는 농업경영 의사결정 결과이며, 농업경영 목표(예를 들면, 소득 증대)와 결과를 비교·평가·분석하여 실태 파악 ○ 농업경영 의사결정 단계는 ①문제파악 → ②문제원인 발굴 → ③문제해결 대안 개발 → ④적합한 대안 선택 → ⑤대안 실행 계획 수립 → ⑥실행 후 성과 평가 □  경영성과 필요성 ○ 작물별 경영성과를 연도별 농가-지역-전국 간 연계 비교로 자신의 위치와 실태를 파악하여 장점을 강화하고 미비점을 보완하여 경영개선 및 소득 증대에 활용 □ 경영성과 분석단계 ○ 경영성과를 비교하기 위해서 농업경영체 ①스스로 기록(경영기록장, 앱 등)하고, ②이를 집계·산출, ③성과지표(총수입, 경영비, 소득 등)를 구하고, ④분석·진단하여, ⑤경영개선 및 컨설팅 수행 □ 경영성과 분석 프로그램 개발 목적 ○ 기존 자료는 해당 연도 작물별 소득분석표를 자료집으로 발간하고 이를 농사로와 국가통계포털에 등록하여 활용하고 있으나, 이는 단년도 자료로 농가 경영성과 추이 분석과 농가, 지역과 전국을 연계한 결과에 기반한 경영개선 및 컨설팅 활용에 한계 □ 경영성과 분석 프로그램 구성 ○ (1단계) 최근 표본설계(2018년∼2022년) 적용 시기 노지풋옥수수 재배 농가별 자료 수집 ○ (2단계) 엑셀 피벗과 슬라이서를 활용하여 연도별·작목별·농가별 경영성과 집계 ○ (3단계) 집계 결과를 대시보드에 작성하여 농가-지역-전국 연계한 비교분석 ○ (4단계) 해당 농가의 경영성과 및 과다·과소 투입 발굴하여 경영개선 방안 발굴 □ 경영성과 분석 프로그램 활용 ○ 기존 오프라인(자료집 그림1·그림2)과 온라인(농사로 그림3·국가통계포털 그림4)는 해당 연도 노지풋옥수수 경영성과를 집계한 자료로 연도별 경영성과를 분석하여 시간 흐름에 따른 경영개선 활용에 한계  ○ 소득조사 참여농가의 연도별·지역별 경영성과 및 현황(재배면적, 재배경력, 고용·노동시간 등)을 결합한 엑셀(대시보드) 활용   - (가격) 경기(가평) 노지풋옥수수 농가(김○식)는 경기·전국 수준(0.9배∼1.0배)   - (수량) 경기·전국 대비 높음(1.2∼1.3배)으로 수량 제고를 통한 경영성과 유지   - (경영비) 감가상각·수도광열비·기타재료비 등 경기·전국 대비 높음(1.3배∼1.9배)   - (농가분석) 수량 증가(’17 660개→ ’22 3,278)에도 불구하고, 농가수취가격 하락(’17 2,319원/개 → ’22 477) 및 경영비 상승(’17 1,001천원 → ’22 1,381)으로 최근 소득 감소(’17 579천원 → ’22 183) 및 소득률 하락(’17 37% → ’22 12) 등 경영개선 필요(그림6)   - (농가-지역-전국 연계) 초기 총수입·가격은 경기·전국보다 높았으나, 지속적인 가격 하락과 경영비 증가로 인해 최근 급격하게 수익성(소득·소득률)이 하락함(그림7)   - (현황) 해당 농가는 노지풋옥수수 재배면적을 지속 확대(’17 0.5ha → ’22 0.9ha)   - (경영개선) 경기·전국 대비 비용(경영비) 과다, 특히 최근 3년간 재배면적 확대 및 고정자본 투입 증가에 따른 대농구·영농시설상각비 및 고정자본용역비 등이 상대적으로 과다 투입되고 있음.   - (농가 컨설팅) 해당 농가는 옥수수(0.9ha)와 사과(0.8ha) 등을 50년간 재배하고 있으나, 과다 투입된 고정자산 대신 임차(기계·시설) 및 위탁영농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가격·수량 회복 노력을 통해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이 필요함.(그림8)

국내 도매시장의 단감 주요 품종별 월별 반입비중 현황전국

■ 단감 재배농가의 품종 변화 ❍ 국내 재배 단감 품종 중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부유 <단감 재배농가의 주 재배품종 비중 변화> 품종 2010 2015 2020 감풍 0.0% 0.0% 16.0% 서촌 3.7% 3.9% 2.9% 조완 0.0% 0.0% 1.0% 부유 67.6% 68.3% 42.0% 차량 16.2% 5.8% 14.4% 기타 12.5% 11.2% 23.7% * 자료 : 농림어업총조사 각 년도, 통계청 - 국내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품종은 ‘부유’ - 다만, ‘부유’품종의 높은 비중으로 10월 일시적으로 홍수 출하가 이루어져 많은 문제 발생 - 최근 농촌진흥청을 비롯한 농업진흥기관에서 국내 육성 신품종 단감 품종을 개발 및 보급에 힘쓰고 있는 상황 * 만생종 ‘부유’의 비중을 줄이고 단감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조·중생종 품종의 개발 및 보급을 진행 중 ■ 국내 도매시장의 단감 주요 품종별 월별 반입비중 현황 * 23년의 경우 9월까지의 데이터만 반영 ❍ 1∼3월 만생종 ‘부유’의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은 상황 <1월의 주요 거래품종 비중 변화(가락시장 기준)> 품 목 00∼04 05∼09 10∼14 15∼19 20∼23 단감 7.9% 10.5% 47.9% 50.4% 40.2% 단감(태추) 0.0% 0.0% 0.0% 0.0% 0.0% 부유단감 92.1% 89.5% 52.1% 49.6% 59.8% 상서 0.0% 0.0% 0.0% 0.0% 0.0% 서촌 0.0% 0.0% 0.0% 0.0% 0.0% 송본 0.0% 0.0% 0.0% 0.0% 0.0% 이두 0.0% 0.0% 0.0% 0.0% 0.0% 조추 0.0% 0.0% 0.0% 0.0% 0.0% * 자료 : 가락시장 청과법인의 거래자료 <2월의 주요 거래품종 비중 변화(가락시장 기준)> 품 목 00∼04 05∼09 10∼14 15∼19 20∼23 단감 7.0% 12.8% 46.4% 50.6% 38.7% 단감(태추) 0.0% 0.0% 0.0% 0.0% 0.0% 부유단감 93.0% 87.2% 53.6% 49.4% 61.3% 상서 0.0% 0.0% 0.0% 0.0% 0.0% 서촌 0.0% 0.0% 0.0% 0.0% 0.0% 송본 0.0% 0.0% 0.0% 0.0% 0.0% 이두 0.0% 0.0% 0.0% 0.0% 0.0% 조추 0.0% 0.0% 0.0% 0.0% 0.0% * 자료 : 가락시장 청과법인의 거래자료 <3월의 주요 거래품종 비중 변화(가락시장 기준)> 품 목 00∼04 05∼09 10∼14 15∼19 20∼23 단감 10.2% 12.6% 48.7% 52.6% 33.8% 단감(태추) 0.0% 0.0% 0.0% 0.0% 0.0% 부유단감 89.8% 87.4% 51.3% 47.4% 66.2% 상서 0.0% 0.0% 0.0% 0.0% 0.0% 서촌 0.0% 0.0% 0.0% 0.0% 0.0% 송본 0.0% 0.0% 0.0% 0.0% 0.0% 이두 0.0% 0.0% 0.0% 0.0% 0.0% 조추 0.0% 0.0% 0.0% 0.0% 0.0% * 자료 : 가락시장 청과법인의 거래자료 ❍ 포트에 포장된 ‘부유’단감이 5월을 끝으로 마무리 되며, 6월을 끝으로 단감이 시장에 나오지 않는 상황 <4월의 주요 거래품종 비중 변화(가락시장 기준)> 품 목 00∼04 05∼09 10∼14 15∼19 20∼23 단감 2.0% 14.4% 59.8% 60.7% 44.4% 단감(태추) 0.0% 0.0% 0.0% 0.0% 0.0% 부유단감 98.0% 85.6% 40.2% 39.3% 55.6% 상서 0.0% 0.0% 0.0% 0.0% 0.0% 서촌 0.0% 0.0% 0.0% 0.0% 0.0% 송본 0.0% 0.0% 0.0% 0.0% 0.0% 이두 0.0% 0.0% 0.0% 0.0% 0.0% 조추 0.0% 0.0% 0.0% 0.0% 0.0% * 자료 : 가락시장 청과법인의 거래자료  <5월의 주요 거래품종 비중 변화(가락시장 기준)> 품 목 00∼04 05∼09 10∼14 15∼19 20∼23 단감 1.2% 3.8% 87.5% 72.4% 100.0% 단감(태추) 0.0% 0.0% 0.0% 0.0% 0.0% 부유단감 96.5% 96.2% 12.5% 27.6% 0.0% 상서 0.0% 0.0% 0.0% 0.0% 0.0% 서촌 2.3% 0.0% 0.0% 0.0% 0.0% 송본 0.0% 0.0% 0.0% 0.0% 0.0% 이두 0.0% 0.0% 0.0% 0.0% 0.0% 조추 0.0% 0.0% 0.0% 0.0% 0.0% * 자료 : 가락시장 청과법인의 거래자료 <6월의 주요 거래품종 비중 변화(가락시장 기준)> 품 목 00∼04 05∼09 10∼14 15∼19 20∼23 단감 - 100.0% - 0.0% - 단감(태추) - 0.0% - 0.0% - 부유단감 - 0.0% - 100.0% - 상서 - 0.0% - 0.0% - 서촌 - 0.0% - 0.0% - 송본 - 0.0% - 0.0% - 이두 - 0.0% - 0.0% - 조추 - 0.0% - 0.0% - * 자료 : 가락시장 청과법인의 거래자료 ❍ 7월 상서, 서촌등의 품종이 조금씩 시장에 나오기 시작하다, 8월 이후 본격적으로 조생종이 출하 ❍ 9월의 경우 최근 ‘태추’품종의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황 <7월의 주요 거래품종 비중 변화(가락시장 기준)> 품 목 00∼04 05∼09 10∼14 15∼19 20∼23 단감 6.1% 14.7% - - - 단감(태추) 0.0% 0.0% - - - 부유단감 65.1% 2.9% - - - 상서 0.0% 82.4% - - - 서촌 28.8% 0.0% - - - 송본 0.0% 0.0% - - - 이두 0.0% 0.0% - - - 조추 0.0% 0.0% - - - * 자료 : 가락시장 청과법인의 거래자료 <8월의 주요 거래품종 비중 변화(가락시장 기준)> 품 목 00∼04 05∼09 10∼14 15∼19 20∼23 단감 0.6% 58.4% 62.9% 89.1% 1.0% 단감(태추) 0.0% 0.0% 0.0% 0.0% 4.5% 부유단감 77.5% 11.2% 0.0% 0.0% 0.0% 상서 0.0% 19.4% 35.8% 0.0% 0.0% 서촌 20.5% 11.0% 1.3% 10.9% 36.0% 송본 0.5% 0.0% 0.0% 0.0% 0.0% 이두 1.0% 0.0% 0.0% 0.0% 0.0% 조추 0.0% 0.0% 0.0% 0.0% 58.4% * 자료 : 가락시장 청과법인의 거래자료 <9월의 주요 거래품종 비중 변화(가락시장 기준)> 품 목 00∼04 05∼09 10∼14 15∼19 20∼23 단감 9.0% 8.4% 13.4% 14.4% 6.0% 단감(태추) 0.0% 0.0% 0.0% 5.4% 18.6% 부유단감 28.8% 29.5% 0.5% 0.1% 0.0% 상서 0.4% 2.7% 6.4% 14.2% 16.7% 서촌 57.4% 54.3% 62.9% 32.3% 10.3% 송본 3.1% 4.2% 15.5% 32.8% 46.0% 이두 1.4% 0.9% 1.3% 0.4% 0.7% 조추 0.0% 0.0% 0.0% 0.3% 1.8% * 자료 : 가락시장 청과법인의 거래자료 ❍ 국내 주요 재배품종인 ‘부유’가 나오기 시작하며‘송본’과 함께 높은 비중을 차지 ❍ 이후 11월부터 사실상 ‘부유’중심으로 구성 <10월의 주요 거래품종 비중 변화(가락시장 기준)> 품 목 00∼04 05∼09 10∼14 15∼19 20∼22 단감 20.0% 30.2% 45.4% 41.3% 42.3% 단감(태추) 0.0% 0.0% 0.0% 1.6% 2.2% 부유단감 72.1% 52.7% 33.3% 25.1% 18.6% 상서 0.5% 3.2% 6.0% 12.3% 14.3% 서촌 3.2% 2.2% 0.7% 0.1% 0.0% 송본 3.4% 11.2% 14.4% 19.6% 22.6% 이두 0.9% 0.4% 0.2% 0.0% 0.0% 조추 0.0% 0.0% 0.0% 0.0% 0.0% * 자료 : 가락시장 청과법인의 거래자료 <11월의 주요 거래품종 비중 변화(가락시장 기준)> 품 목 00∼04 05∼09 10∼14 15∼19 20∼22 단감 10.7% 25.2% 54.4% 52.5% 56.1% 단감(태추) 0.0% 0.0% 0.0% 0.1% 0.4% 부유단감 89.3% 74.7% 45.5% 47.3% 43.5% 상서 0.0% 0.1% 0.1% 0.1% 0.0% 서촌 0.0% 0.0% 0.0% 0.0% 0.0% 송본 0.0% 0.0% 0.0% 0.0% 0.0% 이두 0.0% 0.0% 0.0% 0.0% 0.0% 조추 0.0% 0.0% 0.0% 0.0% 0.0% * 자료 : 가락시장 청과법인의 거래자료 <12월의 주요 거래품종 비중 변화(가락시장 기준)> 품 목 00∼04 05∼09 10∼14 15∼19 20∼22 단감 6.1% 25.0% 50.5% 51.2% 39.2% 단감(태추) 0.0% 0.0% 0.0% 0.0% 0.0% 부유단감 93.9% 75.0% 49.5% 48.8% 60.8% 상서 0.0% 0.0% 0.0% 0.0% 0.0% 서촌 0.0% 0.0% 0.0% 0.0% 0.0% 송본 0.0% 0.0% 0.0% 0.0% 0.0% 이두 0.0% 0.0% 0.0% 0.0% 0.0% 조추 0.0% 0.0% 0.0% 0.0% 0.0% * 자료 : 가락시장 청과법인의 거래자료 ■ 도매시장의 단감 월별 반입비중 추이 ❍ 주요 품종인 ‘부유’가 나오는 10월 가장 비중이 높은 상황 - ‘부유’가 출하되기 시작하는 10∼11월 연중 가장 비중이 높은 상황 - 이후 포트단감으로 4월까지 출하가 이루어지다가 이듬해 8월경 ‘상서’, ‘서촌’등의 품종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다시 반입이 시작 <가락동도매시장의 월별 단감 반입비중 추이>   ■ 연도별 단감 주요 품종 반입비중 추이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단감 10.8 3.4 6.6 6.4 27.1 7.6 6.0 10.7 33.7 50.7 50.7 48.4 47.9 47.6 49.6 48.2 48.4 44.9 45.7 48.2 47.5 52.4 42.2 0.6 단감(태추) 0.0 0.0 0.0 0.0 0.0 0.0 0.0 0.0 0.0 0.0 0.0 0.0 0.0 0.0 0.0 0.0 0.6 1.3 0.9 1.1 1.3 1.2 2.1 1.7 부유단감 83.5 89.2 84.4 85.3 63.6 83.7 89.0 82.5 58.0 40.7 42.6 43.9 44.2 45.7 42.2 43.2 39.3 40.6 36.6 37.4 37.7 31.6 39.0 92.9 상서 0.0 0.0 0.1 0.7 0.4 0.7 0.6 0.8 1.1 1.4 1.7 1.6 1.4 1.2 2.0 2.4 5.5 4.6 5.2 3.3 3.8 6.7 5.4 1.5 서촌 5.0 6.7 6.3 6.1 6.2 4.5 2.8 3.1 3.7 2.7 2.3 2.4 2.6 1.4 1.6 1.4 1.4 2.2 0.9 0.7 0.4 0.4 0.5 0.7 송본 0.3 0.4 2.0 1.4 2.5 3.2 1.6 2.8 3.3 4.4 2.6 3.5 3.9 4.0 4.5 4.7 4.7 6.4 10.7 9.3 9.2 7.6 10.6 2.3 이두 0.4 0.3 0.5 0.2 0.2 0.2 0.1 0.1 0.1 0.1 0.1 0.1 0.1 0.1 0.1 0.0 0.0 0.0 0.0 0.0 0.0 0.0 0.1 0.0 조추 0.0 0.0 0.0 0.0 0.0 0.0 0.0 0.0 0.0 0.0 0.0 0.0 0.0 0.0 0.0 0.0 0.0 0.0 0.1 0.0 0.1 0.1 0.1 0.3 * 자료 : ‘단감’의 경우 품종명이 적시되지 않고 단감으로 표기되어 출하된 것으로 추정      

도매시장의 고구마 월별 반입비중 추이전국

■국내 도매시장의 고구마 주요 품종별 월별 반입비중 현황 * 23년의 경우 9월까지의 데이터만 반영 ❍ 1∼2월의 경우 과거 밤고구마 중심에서 호박 → 꿀고구마로 변화 <1월의 주요 거래품종 비중 변화(가락시장 기준)> 품 종 00∼04 05∼09 10∼14 15∼19 20∼23 고구마 72.5% 19.8% 9.9% 0.1% 0.0% 고구마(꿀밤) 0.0% 0.0% 0.0% 0.0% 0.0% 고구마(단호밤) 0.0% 0.0% 0.0% 0.0% 3.7% 고구마(딱밤) 0.0% 0.0% 0.0% 0.5% 0.0% 고구마(물) 2.8% 0.0% 0.0% 0.0% 0.0% 고구마(밤) 24.7% 36.9% 20.8% 2.5% 1.9% 고구마(오끼나) 0.0% 0.0% 0.0% 0.0% 0.0% 고구마(완밤) 0.0% 0.0% 0.0% 0.1% 0.0% 고구마(자색) 0.0% 0.0% 0.1% 0.1% 0.0% 고구마(풍원미) 0.0% 0.0% 0.0% 4.5% 0.2% 고구마(호감미) 0.0% 0.0% 0.0% 0.0% 0.0% 고구마(호박) 0.0% 43.3% 41.4% 40.4% 26.3% 고구마(호박밤) 0.0% 0.0% 3.3% 47.1% 66.9% 고구마(호밤) 0.0% 0.0% 0.0% 2.5% 0.9% 고구마(황금) 0.0% 0.0% 24.4% 2.2% 0.0% 고구마(호풍미) 0.0% 0.0% 0.0% 0.0% 0.0% * 자료 : 가락시장 청과법인의 거래자료 <2월의 주요 거래품종 비중 변화(가락시장 기준)> 품 종 00∼04 05∼09 10∼14 15∼19 20∼23 고구마 66.3% 13.1% 7.8% 0.0% 0.1% 고구마(꿀밤) 0.0% 0.0% 0.0% 0.0% 0.0% 고구마(단호밤) 0.0% 0.0% 0.0% 0.0% 3.8% 고구마(딱밤) 0.0% 0.0% 0.0% 1.3% 0.0% 고구마(물) 2.6% 0.0% 0.0% 0.0% 0.0% 고구마(밤) 31.1% 37.2% 18.3% 5.3% 1.3% 고구마(오끼나) 0.0% 0.0% 0.0% 0.0% 0.0% 고구마(완밤) 0.0% 0.0% 0.0% 0.0% 0.0% 고구마(자색) 0.0% 0.0% 0.4% 0.1% 0.0% 고구마(풍원미) 0.0% 0.0% 0.0% 1.8% 0.1% 고구마(호감미) 0.0% 0.0% 0.0% 0.0% 0.0% 고구마(호박) 0.0% 49.8% 29.4% 35.4% 27.4% 고구마(호박밤) 0.0% 0.0% 5.2% 48.1% 66.3% 고구마(호밤) 0.0% 0.0% 0.0% 2.5% 1.0% 고구마(황금) 0.0% 0.0% 38.9% 5.4% 0.0% 고구마(호풍미) 0.0% 0.0% 0.0% 0.0% 0.0% * 자료 : 가락시장 청과법인의 거래자료 ❍ 3∼4월 역시 고구마 중심에서 호박 → 꿀고구마로 변화 <3월의 주요 거래품종 비중 변화(가락시장 기준)> 품 종 00∼04 05∼09 10∼14 15∼19 20∼23 고구마 57.7% 13.7% 6.5% 0.1% 0.2% 고구마(꿀밤) 0.0% 0.0% 0.0% 0.0% 0.0% 고구마(단호밤) 0.0% 0.0% 0.0% 0.0% 4.7% 고구마(딱밤) 0.0% 0.0% 0.0% 0.4% 0.0% 고구마(물) 0.0% 0.0% 0.0% 0.0% 0.0% 고구마(밤) 42.3% 44.4% 21.9% 4.0% 1.7% 고구마(오끼나) 0.0% 0.0% 0.0% 0.0% 0.0% 고구마(완밤) 0.0% 0.0% 0.0% 0.1% 0.0% 고구마(자색) 0.0% 0.0% 0.1% 0.1% 0.0% 고구마(풍원미) 0.0% 0.0% 0.0% 0.9% 0.1% 고구마(호감미) 0.0% 0.0% 0.0% 0.0% 0.0% 고구마(호박) 0.0% 41.9% 39.7% 33.6% 22.4% 고구마(호박밤) 0.0% 0.0% 2.7% 54.8% 69.5% 고구마(호밤) 0.0% 0.0% 0.0% 3.3% 1.5% 고구마(황금) 0.0% 0.0% 29.1% 2.6% 0.0% 고구마(호풍미) 0.0% 0.0% 0.0% 0.0% 0.0% * 자료 : 가락시장 청과법인의 거래자료 <4월의 주요 거래품종 비중 변화(가락시장 기준)> 품 종 00∼04 05∼09 10∼14 15∼19 20∼23 고구마 62.4% 43.3% 2.7% 1.1% 0.2% 고구마(꿀밤) 0.0% 0.0% 0.0% 0.0% 0.0% 고구마(단호밤) 0.0% 0.0% 0.0% 0.0% 5.6% 고구마(딱밤) 0.0% 0.0% 0.0% 0.8% 0.0% 고구마(물) 0.0% 0.0% 0.0% 0.0% 0.0% 고구마(밤) 37.6% 14.0% 23.2% 4.4% 2.6% 고구마(오끼나) 0.0% 0.0% 0.0% 0.0% 0.0% 고구마(완밤) 0.0% 0.0% 0.0% 0.3% 0.0% 고구마(자색) 0.0% 0.0% 0.1% 0.0% 0.0% 고구마(풍원미) 0.0% 0.0% 0.0% 1.2% 0.0% 고구마(호감미) 0.0% 0.0% 0.0% 0.0% 0.0% 고구마(호박) 0.0% 42.7% 40.0% 32.6% 24.3% 고구마(호박밤) 0.0% 0.0% 4.2% 54.4% 65.7% 고구마(호밤) 0.0% 0.0% 0.0% 2.8% 1.7% 고구마(황금) 0.0% 0.0% 29.7% 2.4% 0.0% 고구마(호풍미) 0.0% 0.0% 0.0% 0.0% 0.0% * 자료 : 가락시장 청과법인의 거래자료 ❍ 5∼6월도 마찬가지로 밤고구마 중심에서 호박 → 꿀고구마로 변화 <5월의 주요 거래품종 비중 변화(가락시장 기준)> 품 종 00∼04 05∼09 10∼14 15∼19 20∼23 고구마 63.4% 63.4% 0.1% 0.0% 0.0% 고구마(꿀밤) 0.0% 0.0% 0.0% 0.0% 0.0% 고구마(단호밤) 0.0% 0.0% 0.0% 0.0% 6.9% 고구마(딱밤) 0.0% 0.0% 0.0% 0.0% 0.0% 고구마(물) 0.0% 0.0% 0.0% 0.0% 0.0% 고구마(밤) 36.6% 2.3% 25.2% 1.0% 1.5% 고구마(오끼나) 0.0% 0.0% 0.0% 0.0% 0.0% 고구마(완밤) 0.0% 0.0% 0.0% 0.9% 0.0% 고구마(자색) 0.0% 0.0% 0.0% 0.0% 0.0% 고구마(풍원미) 0.0% 0.0% 0.0% 1.1% 0.1% 고구마(호감미) 0.0% 0.0% 0.0% 0.0% 0.0% 고구마(호박) 0.0% 34.3% 32.9% 29.0% 24.9% 고구마(호박밤) 0.0% 0.0% 10.6% 62.4% 64.3% 고구마(호밤) 0.0% 0.0% 0.0% 4.2% 2.3% 고구마(황금) 0.0% 0.0% 31.2% 1.2% 0.0% 고구마(호풍미) 0.0% 0.0% 0.0% 0.0% 0.0% * 자료 : 가락시장 청과법인의 거래자료 <6월의 주요 거래품종 비중 변화(가락시장 기준)> 품 종 00∼04 05∼09 10∼14 15∼19 20∼23 고구마 51.3% 57.2% 0.5% 0.0% 0.1% 고구마(꿀밤) 0.0% 0.0% 0.0% 0.0% 0.0% 고구마(단호밤) 0.0% 0.0% 0.0% 0.0% 8.6% 고구마(딱밤) 0.0% 0.0% 0.0% 0.2% 0.0% 고구마(물) 1.9% 0.0% 0.0% 0.0% 0.0% 고구마(밤) 46.8% 16.8% 24.6% 4.7% 0.6% 고구마(오끼나) 0.0% 0.0% 0.0% 0.0% 0.0% 고구마(완밤) 0.0% 0.0% 0.0% 0.4% 0.0% 고구마(자색) 0.0% 0.0% 0.1% 0.0% 0.0% 고구마(풍원미) 0.0% 0.0% 0.0% 0.4% 0.0% 고구마(호감미) 0.0% 0.0% 0.0% 0.0% 0.0% 고구마(호박) 0.0% 26.0% 23.8% 25.1% 25.1% 고구마(호박밤) 0.0% 0.0% 16.5% 60.4% 63.5% 고구마(호밤) 0.0% 0.0% 0.0% 5.1% 2.1% 고구마(황금) 0.0% 0.0% 34.5% 3.7% 0.0% 고구마(호풍미) 0.0% 0.0% 0.0% 0.0% 0.0% * 자료 : 가락시장 청과법인의 거래자료 ❍ 7∼8월의 경우 호박과 꿀의 비중이 높은 가운데 8월부터 국내 육성 신품종 풍원미의 비중이 높아지는 상황 <7월의 주요 거래품종 비중 변화(가락시장 기준)> 품 종 00∼04 05∼09 10∼14 15∼19 20∼23 고구마 62.2% 62.2% 0.2% 0.4% 0.1% 고구마(꿀밤) 0.0% 0.0% 0.0% 0.0% 0.0% 고구마(단호밤) 0.0% 0.0% 0.0% 0.0% 10.3% 고구마(딱밤) 0.0% 0.0% 0.0% 0.6% 0.0% 고구마(물) 0.0% 0.0% 0.0% 0.0% 0.0% 고구마(밤) 37.8% 37.8% 58.0% 6.5% 0.3% 고구마(오끼나) 0.0% 0.0% 0.0% 0.0% 0.0% 고구마(완밤) 0.0% 0.0% 0.0% 0.0% 0.0% 고구마(자색) 0.0% 0.0% 0.0% 0.6% 0.0% 고구마(풍원미) 0.0% 0.0% 0.0% 3.1% 0.0% 고구마(호감미) 0.0% 0.0% 0.0% 0.0% 0.0% 고구마(호박) 0.0% 0.0% 18.2% 17.1% 25.3% 고구마(호박밤) 0.0% 0.0% 12.8% 63.1% 63.2% 고구마(호밤) 0.0% 0.0% 0.0% 5.7% 0.8% 고구마(황금) 0.0% 0.0% 10.8% 3.0% 0.0% 고구마(호풍미) 0.0% 0.0% 0.0% 0.0% 0.0% * 자료 : 가락시장 청과법인의 거래자료 <8월의 주요 거래품종 비중 변화(가락시장 기준)> 품 종 00∼04 05∼09 10∼14 15∼19 20∼23 고구마 68.3% 18.1% 1.0% 0.1% 0.0% 고구마(꿀밤) 0.0% 0.0% 0.0% 0.1% 0.0% 고구마(단호밤) 0.0% 0.0% 0.0% 0.0% 3.7% 고구마(딱밤) 0.0% 0.0% 0.0% 0.0% 0.0% 고구마(물) 0.0% 0.0% 0.0% 0.0% 0.0% 고구마(밤) 31.7% 78.8% 83.6% 10.5% 4.8% 고구마(오끼나) 0.0% 0.0% 0.0% 0.0% 0.0% 고구마(완밤) 0.0% 0.0% 0.0% 0.0% 0.0% 고구마(자색) 0.0% 0.0% 0.0% 0.0% 0.0% 고구마(풍원미) 0.0% 0.0% 0.0% 14.5% 3.7% 고구마(호감미) 0.0% 0.0% 0.0% 0.0% 0.1% 고구마(호박) 0.0% 3.2% 10.7% 9.4% 14.5% 고구마(호박밤) 0.0% 0.0% 1.5% 63.5% 72.7% 고구마(호밤) 0.0% 0.0% 0.0% 1.7% 0.0% 고구마(황금) 0.0% 0.0% 3.2% 0.1% 0.0% 고구마(호풍미) 0.0% 0.0% 0.0% 0.0% 0.5% * 자료 : 가락시장 청과법인의 거래자료 ❍ 호박고구마의 비중이 감소하고 이를 풍원미가 차지하면서 꿀고구마, 풍원미 중심으로 변화하는 상황 <9월의 주요 거래품종 비중 변화(가락시장 기준)> 품 종 00∼04 05∼09 10∼14 15∼19 20∼23 고구마 79.6% 13.8% 0.8% 0.7% 0.1% 고구마(꿀밤) 0.0% 0.0% 0.0% 0.9% 0.0% 고구마(단호밤) 0.0% 0.0% 0.0% 0.7% 0.3% 고구마(딱밤) 0.0% 0.0% 0.0% 0.8% 0.0% 고구마(물) 0.0% 0.0% 0.0% 0.0% 0.0% 고구마(밤) 20.4% 69.6% 70.7% 6.3% 0.8% 고구마(오끼나) 0.0% 0.0% 0.0% 0.0% 0.0% 고구마(완밤) 0.0% 0.0% 0.0% 0.0% 0.0% 고구마(자색) 0.0% 0.0% 0.0% 0.0% 0.0% 고구마(풍원미) 0.0% 0.0% 0.0% 10.7% 5.7% 고구마(호감미) 0.0% 0.0% 0.0% 0.0% 0.0% 고구마(호박) 0.0% 16.6% 21.5% 18.2% 14.8% 고구마(호박밤) 0.0% 0.0% 4.1% 61.4% 76.5% 고구마(호밤) 0.0% 0.0% 0.0% 0.0% 0.0% 고구마(황금) 0.0% 0.0% 2.9% 0.2% 0.0% 고구마(호풍미) 0.0% 0.0% 0.0% 0.0% 1.9% * 자료 : 가락시장 청과법인의 거래자료 <10월의 주요 거래품종 비중 변화(가락시장 기준)> 품 종 00∼04 05∼09 10∼14 15∼19 20∼22 고구마 89.8% 16.4% 3.3% 0.5% 0.5% 고구마(꿀밤) 0.0% 0.0% 0.0% 0.9% 0.0% 고구마(단호밤) 0.0% 0.0% 0.0% 1.5% 4.3% 고구마(딱밤) 0.0% 0.0% 0.0% 1.0% 0.0% 고구마(물) 0.0% 0.0% 0.0% 0.0% 0.0% 고구마(밤) 10.2% 47.2% 50.2% 6.1% 1.5% 고구마(오끼나) 0.0% 0.0% 0.0% 0.0% 0.0% 고구마(완밤) 0.0% 0.0% 0.0% 0.0% 0.0% 고구마(자색) 0.0% 0.0% 0.1% 0.1% 0.0% 고구마(풍원미) 0.0% 0.0% 0.0% 11.1% 4.7% 고구마(호감미) 0.0% 0.0% 0.0% 0.0% 0.0% 고구마(호박) 0.0% 36.5% 40.6% 26.6% 22.5% 고구마(호박밤) 0.0% 0.0% 3.9% 50.5% 65.6% 고구마(호밤) 0.0% 0.0% 0.0% 1.5% 1.0% 고구마(황금) 0.0% 0.0% 1.9% 0.2% 0.0% 고구마(호풍미) 0.0% 0.0% 0.0% 0.0% 0.0% * 자료 : 가락시장 청과법인의 거래자료 ❍ 11∼12월의 경우 풍원미의 비중이 줄어들면서 다시 꿀고구마, 호박의 비중이 높아지는 상황 <11월의 주요 거래품종 비중 변화(가락시장 기준)> 품 종 00∼04 05∼09 10∼14 15∼19 20∼22 고구마 93.1% 9.6% 7.3% 0.2% 0.1% 고구마(꿀밤) 0.0% 0.0% 0.0% 0.0% 0.0% 고구마(단호밤) 0.0% 0.0% 0.0% 1.7% 6.0% 고구마(딱밤) 0.0% 0.0% 0.0% 1.0% 0.0% 고구마(물) 0.0% 0.0% 0.0% 0.0% 0.0% 고구마(밤) 6.9% 44.1% 37.6% 4.6% 2.9% 고구마(오끼나) 0.0% 0.0% 0.0% 0.0% 0.0% 고구마(완밤) 0.0% 0.0% 0.0% 0.0% 0.0% 고구마(자색) 0.0% 0.0% 0.2% 0.1% 0.1% 고구마(풍원미) 0.0% 0.0% 0.0% 9.8% 4.3% 고구마(호감미) 0.0% 0.0% 0.0% 0.0% 0.0% 고구마(호박) 0.0% 46.3% 40.2% 30.2% 23.4% 고구마(호박밤) 0.0% 0.0% 6.9% 49.5% 63.1% 고구마(호밤) 0.0% 0.0% 0.0% 1.5% 0.0% 고구마(황금) 0.0% 0.0% 7.8% 1.4% 0.0% 고구마(호풍미) 0.0% 0.0% 0.0% 0.0% 0.0% * 자료 : 가락시장 청과법인의 거래자료 <12월의 주요 거래품종 비중 변화(가락시장 기준)> 품 종 00∼04 05∼09 10∼14 15∼19 20∼22 고구마 73.0% 7.7% 2.5% 0.0% 0.0% 고구마(꿀밤) 0.0% 0.0% 0.0% 0.0% 0.0% 고구마(단호밤) 0.0% 0.0% 0.0% 1.3% 3.9% 고구마(딱밤) 0.0% 0.0% 0.0% 2.1% 0.0% 고구마(물) 0.0% 0.0% 0.0% 0.0% 0.0% 고구마(밤) 19.8% 48.0% 25.2% 1.6% 2.2% 고구마(오끼나) 0.0% 0.0% 0.0% 0.0% 0.0% 고구마(완밤) 0.0% 0.0% 0.0% 0.0% 0.0% 고구마(자색) 0.0% 0.0% 0.3% 0.2% 0.0% 고구마(풍원미) 0.0% 0.0% 0.0% 5.7% 0.8% 고구마(호감미) 0.0% 0.0% 0.0% 0.0% 0.0% 고구마(호박) 7.2% 44.4% 45.3% 32.3% 28.0% 고구마(호박밤) 0.0% 0.0% 17.4% 54.6% 63.6% 고구마(호밤) 0.0% 0.0% 0.0% 1.8% 1.4% 고구마(황금) 0.0% 0.0% 9.3% 0.4% 0.0% 고구마(호풍미) 0.0% 0.0% 0.0% 0.0% 0.0% * 자료 : 가락시장 청과법인의 거래자료 ■도매시장의 고구마 월별 반입비중 추이 ❍ 과거 대비 1∼6월의 반입량이 증가한 상황 - 초기 주로 고구마 제철인 8월 이후의 비중이 높은 상황 - 재배기술 및 신품종 개발, 산지확대, 기후변화등 다양한 요인에 의하여 고구마의 연중 반입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 <가락동도매시장의 월별 고구마 반입비중 추이>   * 자료 : 가락시장 청과법인의 거래자료        

팥 재배지역별 경영성과 분석전국

농촌진흥청에서는  고구마, 배추, 사과 등 50개 작목에 대해서 10a당 생산량, 총수입, 경영비와 소득 등을 농산물 소득자료집으로 발간하고 있다. 그러나 농산물 소득자료집에 포함되지 않는 작목들은 10a당 생산량, 총수입, 경영비 등의 경영성과 자료를 확인할 수 없어, 소(小)생산액 품목의 경영실태를 조사하여 발표하고 있다. 팥의 경우, 강원도 횡성군, 충청남도 천안시, 경상북도 경주시, 3곳의 재배지역의 선도농가를 대상으로 심층조사를 통해 각 지역별 경영성과 및 분석 자료를 정리하여, 농가의 의사결정 자료의 일환으로 제공하고자 한다. 먼저, 10a당 총수입을 보면, 재배지역의 총수입 평균은 10a당 1,419,599원으로 나타났다.  경주시 : 1,785,006원/10a, 천안시 : 1,421,000원/10a, 횡성군 : 1,080,000원/10a 경영비를 차지하는 비목 중 비중이 큰 5개 비목은, 고용노동비, 토지임차료, 대농구상각비 순으로 나타났다. 생산비의 경우, 자가노동비, 토지임차료 등 순으로 나타났다.   각 재배지역별 경영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강낭콩 재배지역별 경영분석 결과전국

전략작물 직불제의 도입으로 논·밭 농사에서 이모작 작부체계로 변화하는 농가가 증가하고 있다. 해당 분석결과는 전략작물 직불제를 구성하는 콩, 밀, 조사료 중에서 콩의 한 품종인 강낭콩을 재배지역의 농가를 심층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강낭콩 경영분석 결과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기존의 재배농가에서는 본인의 경영성과를 비교할 수 있고, 강낭콩을 도입하고자 하는 농가의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먼저 강낭콩 재배지역별 10a당 총수입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재배지역 전체 평균 총수입은 약 3,040,505원/10a로 나타났는데, 보령시 외의 다른 지역에서는 평균보다 약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경영비 및 생산비를 차지하는 상위 5개 비목을 살펴본 결과로, 생산비는 주로 자가노동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비에서는 다른 항목보다 고용노동비 비목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강낭콩 재배지역 전체 평균과 지역별 경영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갈색거저리 사육의 수익성 분석전국

농축산물 시장수요가 변화함에 따라 농축산 기술 수요가 다양해지고 품목 전환 희망 등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매년 농촌진흥청은 약 120작목, 통계청은 12작목(농산물 5작목, 축산물 7작목)에 대한 경영정보를 조사ㆍ발표하고 있지만 소생산액 품목 대부분은 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경영계획 수립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대체 소생산액 축산 품목에 대한 경영정보 제공으로 농업인의 경영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갈색거저리 사육 현황(‘21년 기준)은 경영체수는 245호, 사육규모는 13,846백만 마리로 2016년 이후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갈색거저리 사육 농가 일반 현황은 경영주 연령 평균 56.1세, 곤충 사육경력 11.7년, 갈색거저리 사육경력 8.0년, 가족노동력 1.5명, 사육규모는 20L 박스 기준 1,286개로 조사되었으며, 갈색거저리의 생산 및 유통 현황은 평균 생산량 6,882kg, 판매량 5,898kg, 판매액 146,804천 원, 출하비용은 21,109천 원이었으며, 출하비중은 도매 52.2%, 온라인 46.2%, 직판 1.6%로 나타났다. <갈색거저리 농가 일반 현황>    <갈색거저리 생산 및 유통 현황>    갈색거저리 사육의 수익성을 분석하기 위해 종충비, 사료비, 수도광열비, 대농구상각비, 고용노동비, 자가노동비, 고정자본용역비 등의 생산비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기준: 원/100박스)  분석결과 생산비 비중 상위 5개 비목은 임차료(34.4%), 자가노동비(16.7%), 고용노동비(16.4%), 영농시설상각비(8.3%), 농후사료비(7.9%)로 나타났다.   갈색거저리 100박스(20L용량) 사육 시 판매액, 투입비용, 수익에 대한 조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기준: 원/100박스) 판매액은 9,774천 원, 중간재비는 2,153천 원, 경영비는 6,562천 원, 생산비는 8,134천 원으로 조사되어 갈색거저리 사육에 따른 부가가치는 7,621천 원, 소득은 3,212천 원, 순이익은 2,013천 원으로 나타났으며, 이때 노동시간은 232시간이 투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갈색거저리 사육의 수익성 분석 자료는 갈색거저리 사육 시 소득 및 투입되는 비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며, 이를 바탕으로 곤충을 사육하는 농가의 갈색거저리 사육 계획 수립 및 작목 전환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

소비자패널 자료를 활용한 딸기 소비 변화 분석전국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 농산물은 소비자 요구에 따라 인기 품목이 수시로 변하게됩니다. 주요 8대 과채류도 마찬가지인데요, 겨울을 맞이하며 8대 과채류 중 하나이며 소비자 선호도가 비교적 높은 딸기의 소비트렌드를 소비자패널 분석자료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연도별 구매액 변화입니다.   소비자들의 딸기 구매액 평균은 2019년에 크게 상승하여 4만원 후반대를 유지하고있습니다. 2021년~2022년에는 소폭 감소하였는데요, 2010년 대비 2022년에 구매액은 21%가 증가했습니다. 다음은 연령별 구매액 변화입니다.   연령대별 딸기 구매액 변화는 2022년에는 40대의 구매액이 연령대 중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30대 이하 구매액을 살펴보면 2016년 이후부터 대체로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그러나 2021년 대비 2022년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21년대비 22년 구매액 증가율 변화를 보면 60대이상에서 24% 증가하였고, 40대에서 3%증가하였습니다. 그러나 50대 가구에서는 7% 감소하였고 30대 이하에서는 58%가 감소하였습니다. 이때에는 특히 급격한 물가상승과 딸기 작황부진으로인한 생산량 감소로 금액이 높아졌다는 이슈가있었는데요, 30대 이하 가구에서 이 영향을 제일 크게 받았습니다. 앞으로 30대 이하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주목해야 할 부분입니다. 다음은 분위별 구매액 변화입니다.     딸기 구매액은 소득분위 중 4분위의 구매액이 가장 많으며 딸기는 대체로 소득이 높을수록 많이 구매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1분위와 5분위의 구매액 격차는 2010년부터 증가 추세이며 2022년도에 구매액격차는 약 37천원입니다. 다음은 월별 딸기 구매액 비중 변화와 봄/겨울로 나눠본 구매액 비중 변화입니다.            딸기 구매액 연중 봄의 구매액이 절반가까이 차지했으나 점점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재배환경이 발달하고 농가의 소득창출을위한 빠른 출하와, 소비자들이 고품질 딸기를 소비 할 수 있음에 따라 겨울 딸기의 생산 및 소비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크리스마스, 연말모임, 졸업식 등에도 소비되고 있어 과거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봄딸기를 생각하는 소비자가 많습니다. 소비 확대를 위해서 날씨가 따뜻해져도 높은 상품성을 유지하는 품종 개발 및 품질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추가로 딸기를 주제로 한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 혹은 입맛을 사로잡는 여러가지 이색 메뉴들, 가공식품 위주의 개발과 타겟마케팅을 모색해 보는것도 30대 이하 젊은 가구를 비롯한 소비자들의 딸기 소비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대안이라 생각됩니다.          

고구마 생산농가의 판매처별 결정요인과 판매방안전국

 우선 고구마의 일반현황을 살펴보면2021년 기준 재배면적은23,236ha(전체 서류 면적의51.7%)로전년 대비4.4%증가하였으며,생산량도348,912톤으로 전년 대비5.8%증가하였습니다. (그림) 전국 고구마 생산현황(1991년~2021년)    2021년 기준 지역별 재배면적을 살펴보면 전라남도가6,215ha(26.7%)로최대를 차지하고 있으며,전라북도3,734ha(16.1%),충청남도3,441ha(14.8%),경기도3,282ha(14.1%)등의 순으로 나타납니다. (그림) 전국 고구마 생산현황(1991년~2021년)  2022년 기준 고구마를 생산하는 경영체 수는221,765건이며, 0.1ha미만인경영체가177,528건(80.1%)으로 최대이며, 0.1ha~0.2미만27,347건(12.3%), 0.2ha~0.3ha미만7,118건(3.2%)등의 순으로0.5ha미만 중소 경영체가97.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본 자료는 고구마 생산농가 100명을 대상으로 판매처별 결정요인과 판매방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입니다. 우선 농가의 판매처별 거래만족도는(7점척도) 농협의 경우 5.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판매처벌 가격만족도는 가공업체와 농산물직매장이 각각 6.0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표) 판매처별 거래만족도(7점척도) 구분 농협 도매시장 가공업체 소매업체 온라인업체 농산물직매장 소비자직거래 전체 평균 5.7 5.4 5.6 - 4.7 5.6 5.5 해남군 5.7 5.9 6.3 - 5.0 6.0 5.8 당진시 5.6 5.4 6.6 6.0 5.4 6.0 5.8 여주시 5.7 5.6 6.3 6.0 5.0 5.9 5.7 주 : 7점척도는 ①매우 불만, ②조금 불만, ③불만, ④보통, ⑤만족, ⑥조금 만족, ⑦매우 만족의 순임 자료 : 연구진 작성 (표) 판매처별 가격만족도(7점척도)   구분 농협 도매시장 가공업체 소매업체 온라인업체 농산물직매장 소비자직거래 전체 평균 5.5 5.0 6.0 - 3.7 6.0 5.8 해남군 5.3 5.7 5.8 - 4.0 6.0 5.2 당진시 5.2 5.3 5.6 5.5 3.9 5.6 5.7 여주시 5.3 5.3 5.8 5.5 3.9 5.8 5.6 주 : 7점척도는 ①매우 불만, ②조금 불만, ③불만, ④보통, ⑤만족, ⑥조금 만족, ⑦매우 만족의 순임 자료 : 연구진 작성    농가의 경영체별 특징에 따른 판매경로 결정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재배면적이 넓을수록 대량의 생산물 취급이 가능한 도매시장과 가공업체등으로 출하하는 경향이 높으며,거래 만족도와 가격 만족도가 대체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둘째,농가 조수익은 도매시장으로 출하한 경우가 농협으로 출하한 경우 보다다소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도매시장으로 출하한 농가의 재배경력이 높아품질관리와 재배노하우 등이 높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셋째, 고구마 생산농가 대부분은재배면적이 넓고 품질수준이 높으며, 40대~50대의 경우 온라인으로 출하하는 경향이 높고,온라인으로 출하하지 않는 농가보다 조수익도 높게 나타나지만 그 판매 비중은10%~20%수준입니다. 마지막으로 농산물직매장과 소비자직거래로 출하하는 농가는 주로60대~70대가 많으며,품질수준은 높은 편이나 재배면적은 적은 수준이고,해당 판매처별 비중도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도 생산자들의 판매 선택 요인 및 기피 요인전국

최근, 1인 가구 증가, 온라인 소비량 급증 가치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라 농업 생산에서도 크게 변화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농업 환경과 소비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생산자들도 다양한 판로에 대응하여 판매처를 관리하는 것이 농가 경영의 핵심 요소라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현재, 포도 생산자들은 어떠한 요인으로 판매경로를 선택하고 다른 판매경로는 기피 하는 요인이 무엇인지 파악하고자 합니다. 먼저, 전국의 포도 생산자 13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에 따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림1. 포도 생산자의 판매경로별 비중                           *농협의 경우, 생산 농가가 농협과 수매 계약한 생산량의 판매경로                           *조사 대상 농가를 중심으로 한 결과로 실제 판매경로 비율과 상이 조사 결과, 도매시장에 직접 판매하는 농가가 전체 48.6% 순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소비자 직거래가 26.3% 순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품종 전환 및 재배면적이 적어 대량으로 물량은 판매하는 것이 한계가 있어 지인 판매, 노점 판매 등으로 판매가 이루어진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림2. 포도 생산자의 판매처별 거래 및 가격 만족도 포도 생산자들은 다양한 판매경로를 선택하면서 특히, 소비자 직거래의 경우 거래 만족도와 가격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산자가 소비자 직거래를 할 경우, 생산 농가가 가격 제시 및 판매 방식 등을 직접 정하여 소비자에게 판매하기 때문에 만족도가 더욱 높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표1. 판매경로별 선택 요인 및 기피 요인 먼저, 생산자들은 판매경로를 선택할 때 가장 우선 순위로 소득 향상을 높일 수 있는 판매처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산자들은 포도 판매할 때 가장 좋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 판매처를 선택함으로써, 생산 비용, 유통비용, 인건비 등을 제외하고 소득을 높일 수 있는 판매처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컸습니다. 다만, 도매시장의 경우, 대량의 물량을 취급하는 것으로 전량 판매가 가능하여 대농의 생산자들이 도매시장을 선택하였고, 위탁수수료를 지불하더라도 거래 방식이 편리하여 도매시장을 선택하는 요인이 가장 컸습니다. 또한, 생산자들은 다양한 판매처를 선택함으로써, 경영상 위험을 분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만, 각 판매처별로 생산자들은 상품성에 비해 제값을 받기 곤란하여 기피 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스스로 가격을 정하지 못하는 판매처도 기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대농의 경우, 대량으로 판매할 수 없는 곳은 기피 하였으며, 소비자 직거래의 경우, 소비자들의 항의에 관한 대응의 한계, 고객 응대 비선호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소비시장의 다양한 판매처가 다양해 짐에 따라 생산자의 판매경로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생산자들은 판매경로를 선택할 때 먼저, 자신의 판매 성향, 생산량, 판매처별 특성 등을 파악하여 판매처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