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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곡식가루를 찌거나 삶고, 지져서 익힌 음식인 떡은 통과의례, 명절행사 등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우리 고유의 음식으로, 농경의 시작과 함께 만들어 먹은 것으 로 추정될 만큼 오랫동안 함께해 온 식품이다.
우리의 오랜 먹을거리인 떡은 근대화와 함께 ‘집에서 만들던 것’에서 ‘사먹는 것’으로 인식이 바뀌면서 산업화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으나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과 소비자 트렌드의 변화에 대해 안이하게 대응한 결과 현재는 빵과 과자에 국민 간식 자리를 내어주고 말았다.
그러나 최근의 웰빙 열풍 속에 우리의 떡 산업이 세계인의 오리엔탈 디저트로 변신을 꾀하고 있는 시점에서 우선 (1) 우리 떡의 대중화와 다양화, 고급화를 동시에 이루기 위한 전방위적 발전 전략 이 필요하다. 또한 (2) 떡 산업 발전을 위한 기반기술 개발의 강화를 위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연구개발 이 이루어져야 한다. (3) 마지막으로 대표적 인 웰빙 건강식인 우리의 떡을 세계인을 위한 디저트로 개발하여 우리 식문화의 세계화 도 이루어야 할 것이다.
목차
Ⅰ. 떡 이야기..... 1
Ⅱ. 우리 떡의 변신..... 12
Ⅲ. 시사점.....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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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떡 이야기
떡의 탄생과 역사
떡이란 곡식가루를 찌거나 삶거나 지져서 익힌 음식으로 한국인의 통과의례, 명절행사 등에서 빼 놓을 수 없는 한국 고유의 음식
떡의 어원은 ‘찌다’로 ‘찌다’가 명사화되어 「떼기」→「떠기」→「떡」으로 변화
떡의 기원은 농경의 시작과 함께 이루어졌을 것으로 추정되며 청동기 유적지에서 떡을 만들던 도구들이 출토
나진 초도 패총과 삼국시대의 고분 등에서 시루가 출토되었고, 대부분의 청동기 생활유적지에서는 연석이나 확돌이 발견
가장 오래된 토제시루
곡식을 찧는데 쓰인 확돌
돌로 만든 뒤지개
삼국시대 이전에는 쌀의 생산량이 적었기 때문에 조, 수수, 콩, 보리 같은 잡곡류의 가루를 시루에 찐 떡을 즐겼을 것으로 추정
삼국시대를 거쳐 통일신라시대에 이르러 농경이 더욱 발달하여 쌀을 재료로 하는 떡이 보편화
고구려 시대 무덤인 황해도 안악의 동수무덤 벽화에는 한 아낙이 젓가락으로 떡이 잘 익었는지 찔러 보는 모습이 존재
‘삼국사기‘에 유리와 탈해가 서로 왕위를 사양하다 떡을 깨물어 생긴 잇자국의 수가 많은 유리가 왕이 되었다는 기록이 존재
고려시대에 번창한 불교문화는 육식을 멀리하고 차를 즐기는 풍속을 유행시켜 떡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를 제공
연등회, 팔관회 등 각종 의례·의식에 떡이 사용되면서 다양한 떡 조리법이 개발
고려시대를 대표하는 떡인 ‘고려율고(高麗栗糕)’는 밤가루와 찹쌀 가루를 섞어 꿀물에 내려 시루에 찐 밤설기
조선시대는 궁중과 양반가를 중심으로 과실, 꽃, 야생초, 약재 등을 첨가하여 빛깔, 모양, 맛이 다양해져 ‘떡의 전성기’로 불림
메조 가루에 삶은 대추, 콩, 팥을 섞어 찐 ‘기단가오’와 잣과 대추를 잘게 썰어 고명으로 얹어 시루에 찐 ‘유고’ 등이 대표적
관혼상제의 풍습이 일반화되면서 각종 의례와 크고 작은 잔치, 무의(巫儀) 등에 떡이 필수적으로 사용
차마 삼키지 못하는 떡
‘석탄병(惜呑餠)’이란 떡의 향과 맛이 너무나도 뛰어나서 삼키기가 아까움을 의미
감가루를 많이 넣고 향이 좋은 계피, 생강, 율병을 넣어 보슬보슬하게 쪄낸 메시루떡의 일종
‘규합총서(閨閤叢書)’에 “맛이 차마 삼키기 안타까운 고로 석탄병이라 한다”는 기록에서 유래
떡의 종류와 조리법을 기록한 책은 조선시대 이후에 활발하게 출간 되었으며 대부분 한글로 저술
안동 장씨가 저술한 ‘음식디미방’(飮食知味方, 1670년경)에 상화법, 증편법, 잡과편법, 밤설기법 등 떡의 조리법이 자세하게 기록
조선후기 실학자 홍만선은 ‘산림경제’(山林經濟, 1715)에서 곶감떡, 밤떡, 방검병, 석이병 등을 소개
‘규합총서’(閨閤叢書, 1815)에는 복령조화고, 백설고, 권전병, 석탄병, 유자단자, 두텁떡 등의 조리법이 포함
세시풍속(歲時風俗)과 함께 한 떡
우리나라는 농경국가로, 예로부터 자연의 이치를 깨닫고 자연과 동화되어 세시풍속의 지혜를 일상에 풀어내는 세시음식이 발달
계절의 변화를 기준으로 절기마다 떡을 빚어 조상의 은혜에 감사하거나 풍요로움을 기원
지역에서 구하기 쉬운 제철 농산물을 재료로 사용하였으며, 각각의 떡에 의미를 부여
전통 술과 함께 우리 민족의 일상에 깊이 녹아 있는 전통 식문화의 결정체
월
절기
각 절기에 먹는 떡 종류
의미
1
설날
흰떡국, 조랭이떡국, 시루떡, 식혜
경건, 신성, 복의 기원
대보름
약식
은혜보답
2
중화절
노비송편, 용떡
한 해 노비의 노고 대접
3
삼짇날
진달래화전, 쑥굴레, 쑥떡
우환을 없애고 소원성취를 기원
4
초파일
느티떡, 청절편, 기주떡, 석이단자
석가탄신일 경축, 계절성
5
단오
쑥절편, 인절미, 수리취, 모시잎송편
곡물이 잘 자라기를 기원
6
유두
떡수단, 보리수단, 장미꽃전, 상화병
풍년을 기원
7
칠석
깨찰떡, 밀설구, 주악, 밀전병
수확한 벼를 바치며 감사
8
한가위
송편, 시루떡, 인절미, 개떡, 조떡
햅쌀로조상께감사
9
중양절
국화전, 감국전, 주악, 밤단자, 감떡
조상께 제사
10
상달
붉은팥시루떡, 콩인절미
집안의 풍파를 없애는 기원
11
동지
팥죽(찹쌀경단), 골무떡, 무시루떡
다가올 새해의 평안을 기원
12
섣달그믐
온시루떡, 골무떡
은덕 감사, 새해 액막이
재미있는 떡 이름
최근 막걸리의 인기와 함께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빈대떡은 명칭의 유래에 대해 다양한 설이 존재
빈자(貧者)떡 → 빈대떡 : 제사를 지내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제기 위에 받침으로 쓰던 떡을 나누어 준데서 유래했다는 설
빙져떡 → 빈대떡 : 빈대떡과 비슷한 중국의 ‘빙져’라는 음식이 우리나라에 전해지면서 빈대떡으로 변화했다는 설 (박통사언해 中)
원래의 명칭과는 달리 모양이나 상황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떡 이름도 존재
떡전거리의 유래
조선시대에 다양한 떡이 상업적으로 제조되고 판매되면서 떡상인과 상점이 생겨 떡전거리가 탄생
다양한 떡의 세계
떡의 명칭은 지역 등에 따라서 매우 다양하나, 만드는 방법은 찌고, 치고, 지지고, 삶는 4가지로 모아짐
떡의 주재료인 쌀, 좁쌀, 보리 등의 곡식 가루를 이용하여 조리하는 방법에 따라 크게 4가지로 구분
찌는 떡(증병, 蒸餠)은 곡물가루에 물을 섞어 시루에 놓고 쪄서 만드는 떡으로 가장 먼저 만들어진 떡류로 추정
설기떡과 켜켜이 재료를 쌓아 찌는 켜떡, 발효시켜 부풀려 찌는 증편 등
치는 떡(도병, 搗餠)은 곡물 또는 곡물가루를 시루에 찐 다음, 절구나 안반 등에 넣고 절구공이나 떡메로 쳐서 만드는 종류
멥쌀로 쪄서 치는 가래떡이나 절편류, 찹쌀로 쪄서 치는 인절미류가 대표적
지지는 떡(유전병, 油煎餠)은 곡물가루에 더운 물을 넣고 반죽한 후, 모양을 만들어 기름에 지져 만드는 떡
전병, 주악, 부꾸미 등이 있으며, 특히 화전은 봄철의 풍류가 담긴 대표적인 떡
삶는 떡(경단, 瓊團) 멥쌀가루와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모양 있게 빚어 찌거나 물에 삶아 건져서 고물을 묻힌 떡류
단자처럼 쪄서 다시 빚은 후 고물을 묻히거나, 경단처럼 먼저 빚은 후 삶아 고물을 묻히는 등 모양과 맛이 다채로운 특징
찌는 떡 증병 (蒸餠)
재료가 되는 곡물가루에 적당량의 물을 넣은 후 시루에 넣어 그대로 찌거나 다른 재료를 켜켜이 안쳐 찐 떡
찌는 떡에는 설기떡, 두텁떡, 증편, 편 등이 있으며, 덩어리로 안쳐 만들기 때문에 멥쌀을 주로 이용
쑥, 수리취 등을 쌀가루에 버무려 찌는 버무리나 떡가루를 두껍게 안쳐 덩어리로 찌는 설기떡, 예쁘게 빚어서 찌는 송편 등
생쑥, 수리취 등을 버무리거나 콩, 무 등을 섞어 안친 후 쪄내는 콩설기, 무설기 외에도 석탄병, 구름떡, 각색편 등이 대표적
송편은 쌀가루를 끓는 물로 반죽하여(익반죽1)) 소를 넣고 조개 모양으로 빚어 솔잎에 켜켜이 얹어 쪄내는 가을철의 시식(時食)
임금 탄신일에 반드시 만들던 두텁떡은 쌀가루를 간장으로 간을 한 궁중의 대표적인 떡이며, 본래 이름은 ‘봉우리떡’(후병, 厚餠)
증편은 기주떡, 술떡, 벙거지떡으로 불리는데 술을 넣어 발효시킨 후 쪄내며 잘 쉬지 않고 입맛을 돋우어 주는 대표적인 여름 떡
구름떡
두텁떡
증편(술떡, 기주떡)
치는 떡 도병(搗餠)
시루에 찐 떡을 절구나 안반2) 등에 다시 쳐서, 먹을 때 탄력과 쫄깃함을 느끼도록 만든 떡
찹쌀을 주재료로 사용한 것을 찹쌀도병이라 하며, 대표적인 떡은 인절미로 고물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존재
멥쌀로 만든 것에도 흰 떡, 절편, 골무떡, 개피떡(바람떡, 散餠), 고치떡, 개떡, 꼬장떡 등 다양
치는 떡은 크기, 만드는 방법, 목적에 따라 지역마다 독특한 떡이 만들어져 이용
꽃절편
고치떡
여주산병
지지는 떡 유전병(油煎餠)
찹쌀가루, 밀가루, 수수가루 등을 반죽하여 기름에 지진 떡으로, 중국 전한(前漢) 시대에 시작되었다는 것이 정설
‘임원경제지’에는 찹쌀가루와 꽃을 섞어 지진 것을 화전(花煎)이라하고, 밀가루를 둥글게 지진 것을 전병이라 기록
우리나라에는 대체로 중국 당나라 시대에 불교와 함께 전래되었을 것으로 추정
‘경도잡지’(京都雜誌),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등에 다양한 종류가 기록되어 있으나, 현재까지 이어진 것은 몇 종류에 불과
다양한 종류의 화전
수수부꾸미
우메기떡
삶는 떡 경단(瓊團), 단자(團子)
삶는 떡은 경단류, 단자류, 새알심 등으로 나뉘며, 고물의 종류와 색깔이 매우 다양하여 가장 아름다운 떡류
익반죽한 뒤 모양을 빚은 다음 끓는 물에 익혀서 만들며, 오미자 떡수단, 조랭이 떡국, 팥죽 등에 들어가는 새알심이 대표적
경단은 찹쌀가루를 익반죽하여 밤톨만큼씩 둥글게 빚고, 끓는 물에 삶아 여러 가지 고물을 묻혀 만든 떡
단자는 찹쌀가루를 익반죽하거나 찐 후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 고물을 묻힌 떡으로 고물에 따라 다양한 단자가 존재
떡수단은 유두절(流頭節)에 가래떡을 콩알크기로 만들어 녹말가루를 묻혀 끓는 물에 삶아 건진 후 오미자물에 넣어 먹는 독특한 떡
경단
수수팥단자
떡수단
지구촌 가지가지 떡
쌀을 주식 재료로 하는 나라에서는 주식(主食) 외에도 다양한 쌀 가공품이 이용되고 있으며 우리의 떡류와 상당히 유사
익반죽한 뒤 모양을 빚은 다음 끓는 물에 익혀서 만들며, 오미자 떡수단, 조랭이 떡국, 팥죽 등에 들어가는 새알심이 대표적
중국은 넓은 국토와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지역별로 다양한 떡이 존재하며 대부분 찹쌀을 사용
북방지역(찌거나 튀기고, 단맛), 남방(볶음 및 탕류, 달고 짠맛), 만리장성 이북(기장떡), 서남지역(물방아떡, 찹쌀떡) 등
몽즈떡(남서부지역)
황떡(북방지역)
구운 찰떡(서남지역)
유주모치(유자떡)
요모기모치(쑥찰떡)
야키모치(떡구이)
베트남의 ‘반(Banh)’은 빵, 떡, 쌀, 만두피 등 다양한 의미를 지니며, 떡류로는 ‘반가이’, ’반푸테‘ 등이 대표적
‘반가이(Banh gai)’는 찹쌀 속에 코코넛, 돼지고기를 넣고 바나나 잎에 싸서 찐 찰떡
‘반푸테(Banh phu the)’는 부부의 떡을 의미하며, 음력 설날에 특별히 먹는 찰떡
태국의 ‘까라매’는 찹쌀가루와 밀가루, 설탕, 시럽, 코코아 등의 재료로 만드는 찰떡으로 매우 달고 쫀득한 특징
반가이(베트남)
반푸테(베트남)
까라매(태국)
라오스의 '하놈빤'은 우리의 송편과 유사하나, 속이 매우 달고 코코넛 가루로 고물을 입혀 바나나 잎에 싼 찰떡
캄보디아의 ‘놈언썸’은 폴츠남(설날)에 먹는 떡으로 찹쌀밥 안에 재료를 채워 바나나 잎에 싸 굽거나 쪄서 만들며, ‘약식’과 유사
터키의 ‘로쿰’(Lokum)은 전분, 살구, 레몬, 달걀 등을 끓여 굳혀 만든 것으로 터키를 대표하는 음식의 하나로 유명
재료와 방법에 따라 매우 다양한 종류가 존재
하놈빤(라오스)
로쿰(터키)
놈언썸(캄보디아)
Ⅱ. 우리 떡의 변신
우리나라 떡 산업의 현 주소
근대 이후 생활습관 변화와 함께 ‘집에서 만들던 것’이 ‘사먹는 것’으로 변하면서 자연스레 우리 떡의 산업화가 시작
떡 산업은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트렌드 변화에 안이하게 대응하여 빵, 과자 등에 ‘국민 간식’의 자리를 내어줌
국내 제빵산업 규모는 2조 7천억 원 정도로 떡 산업의 2배 이상
제빵산업은 꾸준한 기술 개발과 소비 트렌드 분석을 기반으로 제품과 유통 구조의 다양화, 대형화 등 시장 변화를 읽고 살아남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옴
떡은 제품 다양화 노력의 부족, 소규모 방앗간 위주의 공급, 낮은 가격 경쟁력 등으로 인해 적극적인 대처가 늦음
현재에도 여전히 떡 생산업체의 80% 이상이 5인 이하 사업장으로 구성
소비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는 떡 매장의 외관 및 단조로운 상품 포장
떡 산업, 변화의 시작
최근 식품산업 소비 트렌드가 ‘웰빙’과 ‘전통’으로 이동하고, 슬로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국내외 떡 소비가 늘고 있음
떡은 대표적인 슬로푸드이자 전통과 문화를 담고 있는 로컬 푸드로 최근의 웰빙 트렌드 속에서 새롭게 주목받기 시작
국내 떡 관련 업체의 연간 매출액 증가: ('01) 736억 원 → ('06) 1,811억 원
특히 세계적인 다이어트 열풍과 함께 경쟁 대상인 빵, 쿠키 등 고칼로리 간식 대신 떡을 선호하는 움직임
쌀은 비타민 B1과 E 등이 풍부하며, 비만과 당뇨,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데다가 떡에 들어가는 콩, 팥, 견과류 등은 대표적인 웰빙 식재료
떡 소비 증가와 함께 빵에게 빼앗긴 ‘국민 간식’ 위치를 되찾기 위한 떡의 다양한 변화와 노력이 시작
손쉽게 떡을 만들 수 있는 떡가루 제품이 개발되고, 출퇴근길에 간단히 식사를 대신할 수 있는 떡들도 출시
세련된 분위기의 떡 카페, 세계인의 입맛에 맞춘 퓨전 떡볶이 등도 개발되었으며, ‘굳지 않는 떡’ 기술까지 등장
Easy & Simple 만들기 쉽고 간편한 떡
쌀가루 믹스로 1시간 만에 떡이 뚝딱!
‘만들기 복잡하다’고 알고 있는 떡을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리믹스 제품이 등장
다양한 떡 프리믹스 상품들
홈메이드 떡 만들기 책자
Fancy & Classy 세련되고 젊어진 떡
추억의 방앗간에서 세련된 떡 카페로
Korean & Global 세계인의 디저트
우리의 주전부리에서 세계의 디저트로
우리의 전통 떡은 이제 한식을 대표하는 아이템으로 상품화 되어 세계로 수출 중
매콤하고 쫄깃한 맛이 일품인 한국인의 간식거리, 떡볶이는 무한변신을 시도하며 세계인의 입맛을 공략 중
미국 수출 중인 옛맛찰떡
단호박 해물치즈 떡볶이
베거백의 떡볶이 메뉴
Soft & Storable 굳지 않는 떡
하루, 이틀, 사흘이 지나도 말랑말랑
하루만 지나도 딱딱해지기 때문에 먹기 전 날 밤새워 만들어야 했던 떡을 최장 반년까지도 굳지 않게 하는 기술이 개발(‘10, 농진청)
떡 산업화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굳음 현상을 지연3)할 수 있어 떡 산업 발전의 혁명이라는 평가
찹쌀뿐 아니라 멥쌀, 잡곡 등 모든 곡류에 활용할 수 있고, 떡을 메치는 전통의 방법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특히 현미와 조, 수수 등 잡곡의 영양 성분을 이용하면 다이어트용, 당뇨·고혈압 예방용 등 기능성 떡으로 변신
굳지 않는 떡의 원천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화 모델이 등장하고 있으며, 굳지 않는 떡 프랜차이즈 카페도 등장
굳지 않는 ‘떡바’
굳지 않는 ‘떡쌈’
굳지 않는 ‘케릭터 케익’
Ⅲ. 시사점
우리 떡의 대중화, 다양화, 고급화
우리 떡의 대중화, 다양화, 고급화를 동시에 이루기 위한 전방위적 발전 전략이 필요한 시점
떡산업 발전을 위한 기반기술 개발의 강화
국내 유통 한계를 극복하고 우리 떡의 세계화를 위한 기초기반 기술 개발이 필요
현재 유효기간이 하루에 불과한 떡류의 소비확대를 위해서는 저장성 향상 기술 개발을 강화할 필요
최근 농진청에서 개발된 ‘굳지 않는 떡’ 기술을 활용한 노화억제기술, 식용필름, 코팅기술 등 달라붙지 않는 떡의 상품화를 촉진
대량생산을 위한 자동화기기 개발 및 80%에 해당되는 소규모 가공업체를 위한 자동화기기 개발이 필요
떡 산업의 확대를 제약하는 전용 쌀가루의 품질 향상 및 시장 활용성 증대기술 개발이 시급
현제과산업에서 쓰는 밀가루와 달리 쌀가루는 용도별 제품이 없어 떡 산업의 원가 절감, 공정 표준화, 소규모 창업 등이 어려운 실정
떡용, 면용, 제과용 등의 가공식품별 맞춤형 쌀가루 제품 개발을 위한 제분기술과 제분 및 가공설비의 개발 연구가 필요
일본의 경우, 지역별, 용도별, 종류별로 체계화된 쌀가루 가공기술을 바탕으로 전통 떡 산업을 육성 (’11, 일본 전통 떡 시장 규모 75조 원).
우리 떡의 세계화, 오리엔탈 디저트
우리 떡을 ‘오리엔탈 디저트’로 개발하여 세계 디저트 시장을 공략하는 전략 수립이 필요한 시점
고칼로리 디저트 메뉴인 케익, 아이스크림, 쵸콜릿 대신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영양도 풍부한 프리미엄 디저트로 포지셔닝
쵸콜렛 505kcal, 케익(치즈 321, 파운드 404), 쵸코칩쿠키 514, 치즈샌드 490, 증편 177kcal, 꿀떡 215, 인절미 217, 백설기 234 (100g당 열량)
떡과 관련된 우리 민족의 역사, 문화, 전통을 충실히 활용한 스토리텔링으로 우리 식문화의 세계화를 추진
한식뿐 아니라 서양음식에도 잘 어울리는 떡 디저트 메뉴를 개발하여 국내뿐 아니라 세계인의 디저트로 홍보
오리엔탈 디저트 패키지(한·중·일)
한국, 중국, 일본의 떡문화를 하나로 엮어 3국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 오리엔탈 디저트 패키지를 개발
세계인들이 3개국의 다양한 떡을 동양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느끼며 즐길 수 있는 디저트 패키지 상품의 개발을 고려
통계로 보는 농업
품목별 가공용 쌀 소비량
떡류를 포함한 디저트류의 열량과 식품성분 비교
떡류를 포함한 디저트류의 열량과 식품성분 비교
종류
열량(kcal)
탄수화물(g)
단백질(g)
지방(g)
꿀떡
215
47.4
3.3
0.4
백설기
234
51.9
3.5
0.8
인절미
217
44.8
4.9
1.7
증편
177
37.8
3.9
0.9
쵸콜렛
505
59.6
3.9
34.2
치즈케익
321
25.5
5.5
22.5
파운드케익
404
46.7
5.6
22.8
쵸코칩쿠키
514
64.7
5.0
27.5
치즈샌드
490
58.8
8.9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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