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량작물
- 강낭콩
- 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
- 2026 년
- 28
시나리오
종자의 생명력을 확인하는 발아 검정은 유전자원 관리의 핵심입니다.
오늘은 강낭콩 활력검정을 통해 BP 치상법의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첫 번째 단계로 활력검정에 필요한 종자와 치상지를 준비합니다.
다음으로는 치상판을 이용하여 종자를 치상지에 배열합니다.
종자의 원활한 수분 흡수를 위해 치상지를 접어서 돌돌 말아 고무줄로 감습니다.
돌돌 만 치상지를 비닐 백에 넣고 밀봉은 하지 않습니다.
완전히 밀봉하지 않는 이유는 발아에 필요한 젖은 상태는 유지하되 종자가 숨을 쉴 수 있도록 공기 순환을 허용하기 위함입니다.
비닐 백에 넣은 종자는 인큐베이터에 넣습니다.
인큐베이터는 종자가 정상적으로 싹을 틔울 수 있도록 각 자원에 적합한 환경 조건을 만들어 줍니다.
강낭콩의 경우에는 20도에서 16시간, 30도에서 8시간의 변온 주기를 제공합니다.
1차 발아가 진행된 강낭콩의 모습입니다.
하얀 유근이 출현한 종자는 발아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하지만 제대로 발아하지 못한 종자는 종피 파상을 진행합니다.
2차 발아가 진행된 강낭콩의 모습입니다.
종자 유전자원은 중기로는 30년, 장기로는 100년까지 보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활력 검정은 보존된 종자의 생존력을 확인하고 활력이 관리기준 이하면 재배지에서 종자를 재증식하여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유전자원 보존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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