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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안전을 강화하고 올바른 농약 사용을 유도하고자 농약 허용기준강화제도(PLS)가 2019년1월 1일 부터 모든 농산물에 적용된다. PLS제도란 국내 사용등록 또는 잔류허용기준(MRL)에 설정된 농약이외에 등록되지 않은 농약의 사용을 원칙적으로 사용 금지하는 제도로 농가에서는 농약 관리에 대한 꼼꼼한 영농일지 작성이 필요하게 되었다. 하지만 바쁜 농업활동 중에 영농일지를 제때 쓰기란 쉽지 않다. 이런 기존 영농일지의 단점을 보완한 파밍노트는 스마트폰으로 30초면 영농일지 작성이 가능해 농업인들사이에서 필수앱으로 떠오르고 있다.
- 농촌진흥청
- 2018 년
- 12,735
제목 : 똑똑한 영농일지, 파밍노트
아직도 영농일지를 노트에 작성해서 인증기관에 제출하시나요? 이제는 파밍노트로 손쉽게 일지를 작성하고 제출하세요.
1. 파밍노트란?
파밍노트는 두꺼운 노트에 손으로 영농일지를 작성하는 대신 모바일 앱과 PC 웹에 나만의 일지를 설치해 작성하고, 공유도 할 수 있는 똑똑한 노트입니다.
파밍노트는 몇 번의 클릭, 클릭, 클릭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부분의 영농일지를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고, 일지에 날짜정보와 날씨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돼 사용하기 편리하고 검색도 빠릅니다.
또한 자재정보와 인건비 등을 입력하면 자동적으로 장부가 작성되고, 농약정보, 비료정보 등도 검색을 통해 간단하게 입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작성된 영농일지는 모두에게 공유가 가능해 동료 농업인은 물론 전문가들에게도 농업기술 노하우와 정보를 제공하고, 제공받을 수도 있습니다.
또, 파밍노트는 기상청 날씨정보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유기농업자재정보 그리고 농촌진흥청 농약정보와 병해충 도감정보 등 공공기관 데이터를 활용해 보다 신뢰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특히,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전면시행에 따른 농약의 적정 사용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어 더 까다로워진 농산물 생산과 유통과정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농사도, 일지작성도 더 스마트하게! 파밍노트를 사용하세요!
<인터뷰 - 박성환 대표 / 파밍노트 개발자>
“제가 (아이티 관련 일을 하다가) 귀농을 해서 농민을 많이 만나게 됐는데 그러던 어느 날 한 농민이 스마트폰 메모장에 영농일지를 쓴 다음에 그것을 노트에 옮겨 적는 모습을 보았어요. 왜 그렇게 불편하게 옮겨 적으시냐고 여쭤봤더니 친환경인증을 받으려면 노트에 작성해서 제출해야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고 일지를 편하게 쓰고 편하게 제출할 수 있게 만들어야겠다 생각해서 파밍노트 어플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파밍노트에 입력된 영농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가소득에 이바지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