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수
- 기타열대과수
'천사의 열매'로 불리는 파파야는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뒤 처음 먹어보고 극찬을 한 일화로 유명하다. 파파야는 열대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최근 기후가 변화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재배자가 속속 생겨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봄부터 가을까지는 노지에서도 생장이 가능하고, 겨울에는 하우스에 넣어야 계속해서 키울 수 있다. 일반적으로 파종 후 7개월이 지나면 수확할 수 있고, 1년만에 열매가 달리고 병충해가 거의 없는 특징이 있다. 영상을 통해 파파야 재배기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 2018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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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5. 생육관리
가. 관수 및 시비
파파야 재배지의 적정 강수량은 월 100mm정도로, 습도가 낮고 건조한 날이 계속되면 수분스트레스로 과실비대가 억제되고 잎이 누렇게 변합니다. 따라서 건조할 때는 2주 간격으로 20mm정도의 관수를 해 주어야합니다. 시비는 1년생 나무는 잎이 발달한 아래에 나무주위를 원으로 시비하고(환상시비), 2∼3년생 나무는 나무에서 1m 범위의 주간에 얇게 시비합니다.
나. 온도관리
정식된 묘가 활착하기에 알맞은 온도는 25℃ 전후입니다. 따라서 재식 후 3~4개월이 지나 개화가 시작될 무렵까지 시설 안의 온도가 23~25℃로 유지되도록 해줍니다. 이후 꽃이 만개하면 수분을 위해 하우스 안의 기온을 15℃ 이상이 되도록 하며, 여름철 고온기에는 35℃이상을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