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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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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시설 배액 재이용 기술
온실에서 작물을 키울 때 발생하는 배액, 이제는 버려지지 않고 다시 자원으로 활용됩니다.
점적관수를 통해 양액이 공급되고 공급된 양액의 20에서 30%가 배액으로 배출됩니다.
지금까지는 배액이 버려졌지만 이제는 배액을 모아 재이용합니다.
집수조로 모인 배액은 집수조에 설치된 수위센서로 감지되고, 만수위가 되면 자동으로 이송됩니다.
집수조에서 이송된 배액은 1차 필터를 거쳐 저류조로 이송됩니다.
저류조로 모인 배액은 펌프를 통해 마이크로버블 발생장치로 이송됩니다.
마이크로버블 발생장치로 이송된 배액은 1~50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초미세버블이 생성되고 수축, 파열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살균처리됩니다.
마이크로버블 발생장치를 거치고 1차처리된 배액이 반응조에 모이고 반응조에서 펌프를 통해 막여과 장치로 이송됩니다.
막여과 공극이 0.2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멤브레인으로 2차 살균처리됩니다.
막여과를 거친 후 다시 마이크로버블 발생장치로 배액이 보내지고 이 과정은 반복처리됩니다.
배액 재이용 시스템의 제어는 시간 또는 순환횟수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처리된 배액은 삼방밸브를 통해 양액과 7:3 또는 8:2로 혼합하여 다시 작물에 공급됩니다.
자원을 아끼고 환경을 지키는 스마트 농업, 배액처리 시스템이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