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산물안전성
- 바이러스
수박 등 원예작물에 발생하는 바이러스병에 대한 예방대책으로 전문가의 진단뿐 아니라 농업현장에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2분 OK 진단 키트의 사용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 2010 년
- 154
4. 바이러스 진단키트의 개발과 보급
<인터뷰>
"현재 이와 같은 바이러스 진단키트는 4가지가 개발되어 있습니다. 고추를 비롯한 800여종의 식물에 가장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와 수박 등 박과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오이녹반모자이크바이러스(CGMMV), 쥬키니녹반모자이크바이러스(ZGMMV), 큐리녹반모자이크바이러스(KGMMV) 4가지입니다. 개발된 바이러스 진단키트 4종은 이미 각 시군농업기술센터에 7천점이 보급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담당자가 직접 현장에 나가 진단해주거나 재배농가에서 의뢰를 하면 언제든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기후 온난화와 시설 하우스 재배 확대 등 농업환경의 변화로 바이러스를 전염시키는 곤충의 밀도가 높아지면서 식물 바이러스병 발생률 역시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에서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진단키트를 지속적으로 개발, 영농현장에 확대 보급함으로써 정확한 진단에 따른 바이러스 병의 생태적 예방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