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기농업의 토양탄소 저장능력 증진 효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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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 | 성명 : 한양수(국립농업과학원) | ||
반영년도 | 2019 | ||
기술분야 | 농업현장대응 | 작목구분 | 환경지표 |
기술유형 | 토양환경 | 분야 | 농업환경 |
현장활용유형 | 기타 | ||
소속 | |||
조회수 | 796 | ||
○ 유기재배 토양은 관행재배 토양보다 많은 탄소를 저장하고 있음
- 유기재배 토양탄소 저장량 : 36.1 MgC ha-1 - 관행재배 토양탄소 저장량 : 29.4 MgC ha-1 〇 지역별 유기농 벼 재배토양과 관행 벼 재배토양의 전탄소 농도를 비교한 결과 부여-I 지역을 제외하고, 모든 지역에서 0.7 gC ㎏-1 에서 8.7 gC ㎏-1 까지 토양탄소 농도가 증가하였다(결과 1). 〇 유기농법에 따른 재배 토양은 하면 일반 농법으로 재배한 토양에 비하여 약 6.7 MgC ha-1 의 토양탄소를 더 많이 저장한다(결과 2). 토양이 탄소를 많이 저장하게 되면 대기로 배출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시킬 수 있다. 결국 지구온난화현상을 예방할 수 있는 여러 대책 중 한 가지 대안이다. 〇 그러므로 유기농업을 실천하는 것과 유기농산물을 이용하는 것은 안전한 먹거리를 섭취함과 동시에 지구환경을 지킬 수 있는 유익한 방법이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