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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응애 Panonychus ulmi (Koch, 1836)) |
1. 피해와 진단
가해부위는 잎의 앞면과 뒷면이며 피해잎은 황갈색이 되며 광합성 및 증산작용 저하. 심하면 8월 이후 조기낙엽되고, 과실의 비대 생장·착색·꽃눈 형성 저하
2. 형태
암컷 성충은 암적색의 달걀 모양, 등쪽 털은 뚜렷한 백색의 혹 위에 있으며 몸길이 0.4㎜
수컷 성충은 황적색. 암컷보다 몸이 홀쭉하고 다리가 긴 편. 몸길이 0.33㎜, 알은 적색으로 둥글납작. 윗면 중앙에 털이 하나 있고 지름 0.15㎜, 약충은 3가지 형태(유충, 제 1약충, 제 2약충), 유충은 알보다 약간 크며 다리가 3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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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응애 월동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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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응애 성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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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잎의 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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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발생생태
작은 가지의 분기부(分岐部)나 겨울눈 기부에서 알로 월동. 꽃피는 4월하∼5월상순 부화
알을 깨고 나온 유충은 화총의 기부 잎으로 가서 가해. 유충과 약충은 주로 잎의 뒷면에 살고 성충은 잎의 양면에 산다. 암컷은 성충이 된지 2∼3일 후부터 알을 낳아 평균 30∼35개를 잎의 양면 특히 잎맥 근처 수명 약 15∼20일. 연간 7∼8세대를 경과, 7월 이후는 세대 겹침. 6월하순 이후 기온 상승하면서 증식 빨라짐. 최성기 7월하순∼8월. 응애약에 따라서 차이. 숫자가 많아지면 어린 가지나 잎의 끝으로 이동, 몸의 상체를 들어올리고 실을 내어 바람의 기류를 타고 다른 나무로 퍼짐. 9월하순부터 월동알을 낳는 암컷이 생겨 월동부위로 가서 10월중순 이후 대부분 알을 낳지만 잎이 좋으면 눈이 내리는 시기까지도 산란 계속. 잎의 상태가 나쁘면 월동알 산란시기가 빨라진다.
4. 발생예찰
크기가 작아 초기에는 찾기 어렵지만, 심하면 차를 타고 가면서도 피해를 알 수가 있다. 잎의 응애는 확대경을 써야만 구분할 수 있으며, 피해잎을 만진 손이 붉게 얼룩지면 사과응애가 있다. 1주일 마다 한나무의 사방 새가지 중간에서 10잎씩 10나무에서 총 100잎을 따서 밀도를 조사, 잎당 평균밀도가 6월 1∼2마리, 7월이후 3∼4마리 이상이면 응애약 살포.
5. 방제 포인트
스프링클러나 점적관수로 사과나무의 온도를 낮추고 습도를 적당히 유지하면 발생을 낮출 수가 있다. 길가처럼 먼지가 많은 곳은 스프링클러로 먼지를 가끔 제거. 결실이 지나치면 응애에 더욱 취약하므로 착과량 조절. 극하 고온, 건조하며 바람이 많아 수분 스트레스를 받으면, 응애 피해 영향이 과도하게 나타날 수 있다. 기계유유제를 발아기 직전 3월하순 60∼70배로 살포. 휴면기(2월하순∼3월상순) 20∼25배 살포는 월동알 방제효과가 높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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