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심식나방 Carposina sasakii Matsumura
 
1. 피해와 진단
○ 피해부위 : 과일의 과피와 과육
○ 피해형태
- 과실의 피해 구멍은 바늘로 찌를 정도로 작고 거기서 즙액이 이슬방울처럼 맺혀 그 뒤 말라서 흰가루 같다.
- 구멍은 약간 부푼다.
- 유충이 과심부까지 들어가 씨방을 먹고 그 주위를 온 통 휘저어 과실은 생식에 적합하지 않다.
- 과피 부분의 얕은 부분을 먹고 다녀 그 흔적이 선상으로 착색 되고 약간 기형과로 되며, 점차 과심부 까지 도달. 노숙유충이 겉에 1∼2㎜의 구멍을 내고 나오며 겉으로 똥을 배출하지 않음.
 
2. 발생예찰
○ 땅 속에서 겨울을 나므로 휴면기에는 어느 정도 발생 할지 알기는 어렵다.
○ 과실에 낳은 알을 조사하여 방제시기 결정. 알은 주홍색이므로 찾기 쉽지만, 유과기는 과경부 안쪽에 많이 낳으므로 유의 관찰.
○ 성페로몬트랩 : 5월하순 설치. 세대별 성충의 발생시기 관찰, 부화 시기에 약제방제.

3. 방제 포인트
○ 관리가 소홀한 과원이 있으면 많이 발생하므로 주의, 방제대책은 복숭아순나방과 동일.
- 피해과실은 보이는 대로 따서 물에 담아 유충을 죽임. 봉지에 의한 방제 효과가 높다.
- 10일 간격으로 6월중·하순경부터 2∼3회 8월중순부터 1∼2회 전문약제 살포.
○ 성페로몬트랩 이용하여 성충발생 최성기에서 7∼10일 후 약제 살포
○ 수출 검역대상 해충 : 6월 상순 이전 봉지를 씌워 사전 예방. 10월 중순 이전 수확 시 일부 유충이 살아남을 수 있으므로 최종 수확 시 피해과실 철저 선별 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