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병 (Glomerella cingulata Spauld. et Schr.,)
1. 병징
(1) 환경조건이 알맞으면 어린 과실에도 생기지만 주로 성숙기에 발병
(2) 처음에는 과실의 표면에 검은 점이 나타나며 연한 갈색의 둥근 무늬가 생기고 병반이 커지면서 약간 습기를 띄며 움푹하게 들어간다.
- 병반이 확대되면 그 표면에 검은색의 작은 점들이 생기고 원형의 무늬가 만들어 진다.
- 습도가 높으면 병반 위에 분홍색의 점액(분생포자)이 분비
(3) 갑자기 썩거나 무름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병반이 움푹 들어가며 쓴맛을 내는 점이 겹무늬썩음병과 다르다.
<사과나무 탄저병>
 
2. 발생생태
○ 월동 : 병에 걸린 과일이나 가지에서 자낭각, 병자각 및 균사의 형태로 월동, 1차 전염원
○ 전염경로 : 분생포자가 비가 많은 7∼8월에 빗물로, 곤충이나 새 등에 의해 전염
○ 발생 : 7월 상순에 시작하여 7월 하순에서 8월 사이가 최대이고 9월 중순뒤에 감소
- 성숙기 및 저장 중에도 많이 생기며 비가 자주 오는 8∼9월에 심하다.
(1) 재배적 방제 : 이병과는 즉시 제거. 심하면 과실에 봉지를 씌워 재배한다.
(2) 약제 방제
○ 6월 중순 부터 10일 간격으로 겹무늬썩음병과 방제를 겸하여 등록약제를 병 발생초기부터 살포
○ 방제약제 : 만코지수화제(600배), 타로닐수화졔(800배), 누리만수화제(500배), 후루아지람수화제(2,000배), 터부코나졸수화제(1,000배)
  가-포자층, 나-자낭각, 다-자낭,
라-분생지경및분생포자,
마-부착기, 바-자낭포자
그림 2. 사과 탄저병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