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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산업 우수사례 스토리 새로운 도전과 기회의 장으로, 더불어 잘 사는 행복한 공간으로~

농업인, 법인, 마을공동체가 주체가 되어 기술력, 조직화와 네트워크, 홍보마케팅 등 지역의 다양한 특색을 반영한 차별화 전략으로
농업·농촌의 6차산업화가 지역농업의 신성장산업으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농업회사법인 선한세상선한세상의 밥상을 만들다

전남 나주시 월량길 118-15(061) 336-0388

선한세상 생산제품.
대표 : 박은숙 홈페이지 : www.seonhan.com 주요 체험객 : 2,000명(초·중등학생) 농장 면적 : 15,000평

콩, 고추 등 유기농 재배을 하다

친환경 재배기술, 농기계 운전 및 응급처지 등 교육


  건강식품 대리점을 운영하면서 향후 식품트렌드의 핵심은 유기 농식품, 건강한 음식이 될 것이다 라고 확신한 박대표는 고향인 나주에 귀농하여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면서 농장을 설계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부모님의 텃밭에 콩을 재배하였으나 콩밭에 잡초와 싸움과 뙤아볕에서 보낸 시간에 비해 돌아온 수확량은 너무 적어 유기농재배에 대한 애로사항을 몸소 느끼게 된다. 나주시농업기술센터에 실시한 친환경 농업교육을 체계적으로 받고 선진지 견학을 통해 미생물농법을 활용하여 병해충을 방제하고 비닐멀칭을 통해 잡초와의 전쟁에서 노동력 투입을 70~80% 절감하게 된다. 지금은 논 8천평에 찹쌀, 우리 밀, 유기농 쌀을 재배하고 밭 1만7천평에는 콩, 고추, 마늘, 옥수수 등을 경작하고 있다. 고령화되고 인건비가 최근 2배정도 비싸지면서 사람 구하기도 어렵고 농작물재배만 연간 1천만원의 인건비 절감 등의 많은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방법은 농기계가 필수라고 생각되어 전남농업기술원 기계화영농반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논, 밭 2만평 정도의 규모를 경작하기 위해 트랙터 등 농기계관련 교육과 실습을 통해 이제는 자가응급정비를 할 수 있는 실력을 쌓았게 되었다. 지금은 시간적 여유가 생길 때마나 마을에 사시는 이웃의 논밭을 갈아 주고 농기계도 손 봐아 등의 친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고의 상품을 만든다

유기농 죽염된장, 간장, 고추장 등 차별화 상품 만들다


  인산 김일훈 선생에게서 ‘발효’와 ‘간장’이 건강에 미치는 효과와 중요성을 배웠고 전국에 발효간장 등 식품 명인들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비법을 한가지씩 배워 이것을 응용하여 지금의 유기농 죽염된장, 간장, 고추장 등의 선한세상 상품이 태어났다. 황토방을 직접 짓어 메주를 틔우고 있고 장독도 마한시대의 옹관을 주문제작하여 사용하고 있다. 죽염은 인근 영광 염전에서 천일염을 직접 가져와 5개월 정도 간수를 뺀 다음 사용한다. 대나무는 3년 묵은 담양의 왕대나무를 사용하여 황토로 밀봉하여 10번정도 구워서 죽염을 만들고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만들어 진 죽염된장, 간장, 고추장을 2008년 특허를 받았다. 100% 유기농콩을 원료로 나주 반남박씨의 전통 된장만들기 비법을 가미하여 만든 유기농 죽염된장, 간장이 선한세상의 주상품이다. 이들상품은 반드시 3년의 숙성기간을 거쳐 판매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약된장, 간장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것 못지않게 나주배 고추장도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상품인데, 선한 나주배 고추장은 고춧가루, 찹쌀가루, 메주가루, 죽염, 엿기름, 죽염간장, 나주 배 등을 원료로 하여 만들어 지는데 특징은 소금대신 죽염수를 6개월 이상 숙성시켜 사용한다는 것이다.

  장류 이외에도 우리밀 통밀가루, 유기농 들깨, 우엉장아찌된장 등 친환경 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향후 유황오리약간장을 상품화하여 체력이 약한 소비자들에게 출시하려고 성분검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



체계적인 정보화교육 추진

인터넷 비즈니스판매, 팜파티 등 체험행사


  1차 농산물은 전통적으로 확립된 도매시장이나 산지수집상에 판매를 하게 되면 되는데 2차 가공식품은 대부분 대기업들이 유통망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농가입장에서 기존 시장에 진입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일반 가공경영체들은 지인을 통한 입소문 마케팅이나 인터넷 판매가 접근하기 쉬운 유통망이다. 박 대표는 사업초기부터 정보화 교육이 성공의 지름길로 생각하고 농업기술센터, 도농업기술원, 청 등에서 실시한 정보화교육을 우선적으로 받았고 기술센터를 통해서 ‘선한농장’ 홈페이지를 만들어 홍보하였다. 특히 2007년도에 청에서 추진한 e-비즈니스 교육을 통해 마케팅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고 블로그, 동영상, 방송, 직거래 장터 등 가리지 않고 소비자와 접촉할 수 있는 매체에 적극 노출을 하였다. 이러한 결과로 ‘선한세상’이라는 브랜드로 광주신세계백화점과 친환경농산물 전문유통업체에 납품되었고, 하이팜, 중소기업우수제품전시관, 상상몰, 남도장터 등 전자상거래 몰에 입점하여 판매를 하고 있다. 향후에는 유통비용 절감을 통한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직거래 비율과 농장체험행사 비중을 늘릴 계획이다.

  특히 박대표는 반남고분사랑축제 행사와 연계하여 광주 등 인근 소비자들을 초청 팜파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죽염담기, 메주만들기, 향천체험(사후옹관체험), 전통놀이 등을 즐길 수 있고 농장 근처에 있는 반남고분박물관 견학과 자미산성 걷기 등을 할수 있으며 숙박을 원하는 체험객들에게는 향토방에서 1박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옹관체험은 마한시대의 옹관을 그대로 제작하여 죽음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죽음을 준비하는 이색적인 체험행사로 체험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체험걸이와 죽염굽기, 된장담그기, 한의학 강의, 고분해설 등을 엮어 2009년에 농촌교육농장으로 선정되어 운영하고 있다. 선한농장의 유기농된장, 간장 등이 널리 알려지면서 2013년부터는 미국 뉴욕과 LA의 한남체인과 H마트에 연간 3,000만원정도 수출되고 있다.

  친환경인프라구축지원사업 1억8천만원을 기반으로 체험장 600평, 가공공장 300평, 저온창고 6평, 관리사 30평 등을 신축하여 H ACCP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 박대표는 나주시 귀농자 모임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귀농자들의 영농기술, 정보제공, 상담 등으로 조기 귀농정착을 돕고 있으며 독고노인과 고아원 등에 김장김치 등을 제공하여 지역리더여성농업인으로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