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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산업 우수사례 스토리 새로운 도전과 기회의 장으로, 더불어 잘 사는 행복한 공간으로~

농업인, 법인, 마을공동체가 주체가 되어 기술력, 조직화와 네트워크, 홍보마케팅 등 지역의 다양한 특색을 반영한 차별화 전략으로
농업·농촌의 6차산업화가 지역농업의 신성장산업으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화림식물원 농촌교육농장지혜를 배우는 오감만족 체험 학습장

전남 담양군 대전면 추성1로 419-150(061) 382-8387

다화림 농장에서 체험텃밭교육.
대표 : 백진주 홈페이지 : www.dawhalim.com 연매출 : 1억원 계획 주요 체험객 : 10,000명(초·중등학생)

화훼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직접 식물원 설계를 하다

이야기 산책코스 등 체험 학습장 기반조성


  차 향기(茶香)가 가득하고 야생화와 다육식물들의 이야기꽃이 자잘거리는 다화림 농촌교육농장은 옛 성인들의 가사문화가 꽃피운 담양의 삼인산 기슭에 자리를 잡고 있다. 화훼학을 전공한 백진주 대표는 자연에서 뛰어 놀면서 농작물을 만지고, 따 먹고, 재미있는 추억거리를 만들어 보는 등의 옛 동심을 그리면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자연과 동식물을 통해 즐거운 추억과 자연의 따뜻한 감성을 키우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는 체험학습의 장으로 꾸미고자 농촌교육농장을 설계하였다. 선산 땅을 장기 임차하였고 지인들과 인터넷을 통해 각종 야생화, 다육식물, 조형물 등을 기증 받아 농장 설치비를 줄였음에도 약 3억원 정도의 은행 빚을 짓게 되었다. 백대표가 손수 지은 200여평 비닐온실에 변이종 위주의 다종다양한 희귀식물과 400여종의 자생화, 수생식물이 자라고 100평 규모의 실내 학습체험장, 황토체험장, 우렁이체험장, 원두막(6채), 관리사(1동), 1,000평 규모의 텃밭이 조성되어 있다.



다화림 농장의 체험고객이

10,000명 이상 있기까지


  담양군과 인근 광주광역시의 초·중등학교 학생을 잠재 목표고객으로 사전에 학교선생님들의 의견수렴과 앞선 체험장 농장주 면담을 통해 차별화되고 만족도 높은 농장체험프로그램 마련을 모색하였다. 체험객들에게 저렴한 가격대(5,000~8,000)에 선택폭을 다양하게 할 수 있게 하고 그리고 체험프로그램을 코스화 하는 것이다. 체험프로그램으로 다육식물심기, 압화체험, 토피어리(인형)만들기, 관엽식물·수경식물 화분만들기, 천연염색하기, 비누만들기, 시기별 농작물 심고 수확하기, 식용꽃을 활용한 비빔밥 등 음식 만들기 등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들에게는 식충식물과 장수풍데이, 우엉이 등의 한 살이 이야기를 교과과정과 연계하여 설명하고 있고 5~6학년 고학년생들에게는 식용꽃 주먹밥 만들기, 체험후기 쓰기 등을 통해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해당학교 학년반을 방문하여 인형만들기 이벤트 행사를 추진하여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중학생들에게는 뒷동산 산책로 걷기와 악기연주, 노래하기, 춤추기, 메아리소리 지르기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인기를 얻고 있다.

  신종플루 등으로 농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기에는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간단한 토피어리 만들기, 진로체험학습(농업CEO) 등의 방문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를 발휘하였다. 학년별 PPT 강의자료와 함께 체험학습 워크북 활동을 통해 현장체험학습 활동을 정리해 보고, 서로 느낀점들을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고 한다. 이러한 워크북 활동들이 학교 선생님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재 방문률이 80%이상의 효과를 낳고 있다.



차별화된 체험프로그램 운영

SNS 활동, 생활화훼 강의, 각종 관련 수상


  학생들 현장체험 의사결정의 키를 쥐고 있는 학교선생님과 학부모들의 신뢰 구축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백 대표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생활화훼 강의를 광주 신세계 백화점, 주부대학, 기술센터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둘째로 다화림교육농장 홈페이지 활성화와 개인 블러그 및 카카오스토리 등을 통해 일반 고객들과 간접적 정보교류에 초점을 맞추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전남담양군 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MOU) 체결과 농촌진흥청 주관하는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 획득(‘14), 광주동부교육지원청으로부터 진로직업체험터 인증을 받는 등의 노력을 경주하였다. 작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6차산업 예비인증 경영체로 지정되어 올해 인증을 준비 중에 있다. 개인적으로는 농촌체험지도사 자격과 6차산업 코디네이터 교육을 이수하여 전남농업 6차산업화 지원센터 현장코칭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어 많은 젊은 창업자들에게 인기 있는 창업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농장개원 첫해인 2007년에 체험객수가 500명에서 2013년에 10,000명이상을 돌파하였고 올해 (2015. 8월까지)에는 7,000이상이 다화림농장을 다녀갔다. 2016년부터 자유학기제가 초·중·고교에서 의무적으로 시행되기 때문에 프랑스 등 유럽의 농촌교육농장의 프로그램 벤치마킹과 안전사고 대비하여 이용자 안전수칙, 안전장비 구비 및 비상연락체계, 보험 등을 강화하고 있다.



차별화된 입소문 마케팅 추진

다양한 프레스플라워 상품개발


  내방한 체험객들이 선물용 및 기념품으로 구입할 수 있는 압화 목걸이, 브로찌, 거울, 부채, 컵받침대 등 20여종류와 미니 다육식물화분, 천연비누, 천연염색 상품, 분경소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식물표본을 제작하여 허준박물관, 과천국립과학관, 이대 자연사박물관 등 다수 납품하였다. 특히 2003년부터 틈틈이 네일아트 압화(가막살, 공조팝)꽃을 상품을 개발하여 일본, 유럽등지에 수출을 하고 국내에서는 프레스플라워넷 쇼핑몰을 운영하여 부가적인 수입을 올리고 있다. 수출액(2,000만원)은 크지는 않지만 압화쇼핑 몰 경쟁사 출현과 값싼 중국꽃을 사용한 네일아트상품 출현으로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으며 또한 지방이라는 한계와 투자 자금 회전력이 크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마케팅, 고객관리, 행사이벤트 추진 등으로 조금씩 매출액을 증가시켜 2014년에는 1억원 매출과 상시고용 3명과 열심히 농장을 꾸며 나아가고 있다. 백 대표는 앞으로 더 열심히 창업컨설팅, 6차산업 코디네이터 역할 등을 충실히 하여 전남의 귀농교육아카데미 학교로 발전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