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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독 미끼와 풀을 활용한 가을 해충을 방제
국가 중국(2011)
출처 http://www.cast.net.cn/
원문정보 http://www.cast.net.cn/scientech/AppliedTechText.asp?Mdid=27625&IsEdit=no&
첨부파일 없음
작성자 이길섭 등록일 2011-11-17 조회수 956

최근 들어 각지에 귀뚜라미 등의 해충이 대량으로 발생함에 따라 추수를 기다리는 배추, 무, 당근, 시금치 등 늦가을 채소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 따라서 이에 대한 효과적인 방제 대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1. 독미끼(毒餌)법
독을 넣은 미끼로 유인하여 해충을 방제하는 방법이다. 60~70℃ 온수에 90% 유기인화합물의 30배액을 만든다. 용액 1kg을 밀기울이나 밀가루 30~50kg에 골고루 뿌리고 잘 비벼 반죽한다.(섞을 때 충분한 물을 넣어주는데 1~1.5배 정도가 가장 알맞다.) 적당한 크기로 반죽한 미끼를 밭 1무(?; 660㎡) 당 3~5kg 가량 뿌려주면 귀뚜라미 방제에 매우 효과적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2. 풀 더미 활용법
귀뚜라미의 습성을 활용하는 방제 방법이다. 귀뚜라미는 주로 풀 더미 아래에 둥지 틀기를 좋아하므로 10~20cm 두께의 풀 더미를 고루 논밭에 펼쳐 널어놓는다. 그 다음날 풀 더미를 걷어보면 여러 해충들이 그 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죽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풀 더미 아래에 약간의 독미끼를 넣어두거나 땅을 약간 파낸 후에 풀 더미를 덮어두면 그 효과가 더욱 좋다.

위에 소개한 해충 방제대책은 채소 재배용 논밭에 적합한 방법이며, 큰 면적의 논밭에는 적합하지 않은 점을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