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베드이용 옥상텃밭 재배

공유
facebook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프린트 하기
스크랩 하기

1. 옥상텃밭의 종류 및 설치방법

허용하중에 따라 경량형, 중량형, 혼합형 나누어 설치한다.

  • 경량형 : 가벼운 인공용토 활용
  • 중량형 : 일반 밭 토양 활용
  • 혼합형 : 가벼운 인공용토 + 밭토양 활용
  • ※ 하중에 비교적 취약한 일반가정의 단독주택은 중량이 가벼운 인공용토를 활용한 경량형 텃밭을 조성하며 또 중량이 무거운 토양을 활용할 때에는 중량을 고려하여 일부분만 설치하거나 토양의 높이를 최대한 낮게 조성하여야 한다.

2. 베드형 옥상텃밭의 설치

베드형 옥상텃밭의 설치의 사전조사, 베드설치 순서
사전조사
  • 건축물의 허용하중 조사(반드시 현장조사)
  • 조사결과에 따라 경량형, 중량형 선택
  • 방수상태 사전조사 및 방수 보강공사
베드설치
  1. ① 구조물 위에 압축스트로폼(3cm 두께)을 깐다
  2. ② 스트로폼 위에 방수천을 깐다
  3. ③ 방수천 위에 코팅된 방부목을 규격에 맞춰 대어 베드를 만든다(베드의 하부에는 배수구를 두고 베드가 긴 경우에는 중간에 보조바를 대어 벌어지지 않도록 한다)
  4. ④ 베드 안에 5cm 높이의 배수판을 깐다.
  5. ⑤ 배수판위에 용토유실을 막을 수 있고 배수가 가능한 부직포를 깐다.
  6. ⑥ 용토를 채운다(옥상텃밭에 사용되는 용토는 중량이 가벼운 인공용토를 많이 활용한다. 추천용토는 혼합용토인 Mix 4, 또는 피트모스+퍼라이트를 혼합하여 활용하며 깊이는 엽채류-10cm, 과채류-15cm 기준이 적당하다).
  7. ⑦ 관수(점적관수)시설을 설치한다.
  8. ⑧ 비닐로 멀칭을 하고 그 위에 작물별 재식거리에 따라 정식을 한다.
  9. ⑨ 바람 피해를 막기 위하여 지주를 세우거나 파풍망을 설치한다.

그림 1. 베드형 옥상텃밭 시공방법

  • 옥상텃밭설치모델옥상텃밭설치모델
  • 옥상텃밭 설치규격옥상텃밭 설치규격
  • 옥상텃밭 설치구조옥상텃밭 설치구조

그림 2. 베드형 옥상텃밭의 시설 및 작물재배 전경

  • 상치 재배전경상치 재배전경
  • 다양한 옥상텃밭 작물재배다양한 옥상텃밭 작물재배
  • 파풍망설치 옥상텃밭파풍망설치 옥상텃밭

3. 베드형 옥상텃밭의 관리

정식방법, 관수관리, 시비방법, 병해충관리, 기타관리 순으로 보여주는 베드형 옥상텃밭의 관리
정식방법
  • 옥상은 건조가 심하므로 멀칭 후 정식이 유리하다.
  • 작물에 따라 표준 정식거리를 유지하거나 약간 좁게 정식한다.
관수관리
  • 대부분 두상관수나 점적관수를 많이 활용한다.
  • 작목에 따라 다르나 주2회 이상의 관수가 필요하다.
  • 관수시 수돗물의 이용보다 빗물을 이용한 관수시설이 필요하다.
시비방법
  • 수질오염을 줄이기 위하여 고형 완효성비료를 사용한다.
  • 비효유지기간 : 엽채류 60-90일, 과체류 90-180일
  • 완숙된 퇴비를 정식전에 기비로 살포하며 매 작기마다 10% 정도의 부족한 토양을 보충해 준다.
  • 비료는 전량 정식전 기비를 원칙으로 하며, 필요시 한두차례 추비한다.
병해충관리
  • 먼저 물리적 방제로 벌레를 하나하나 제거하거나 병충해 입은 부분을 발견과 동시에 제거함으로써 주변으로의 영향을 최소화 한다.
  • 물리적 방제가 어려울 경우 약제방제로 약품의 종류, 농도, 특성, 적용식물, 시기, 시간, 기후 등을 파악하여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특히 병충해 종류에 따라 잠복시간이 다르거나 알이 남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 경우에는 2-3회 반복 살포하며 친환경 재재를 활용한다.
  • 옥상텃밭의 경우 주로 병해보다는 충해가 많이 발생하며, 나방의 유충, 진딧물, 깍지벌레, 담배나방 등이 주류를 이룬다.
기타관리
  • 과채류는 지주와 파풍망의 설치가 필요하다.
  • 엽채류의 경우 특히 케일 등 십자화과 채소류는 나방류의 피해를 경감하기 위한 방충망의 설치가 필요하다.
  • 그림3. 식물이 식재된 심지관수 토양백 재배용기(식재 식물에 따라 자주와 방충망 등을 선택적으로 활용)그림3. 식물이 식재된 심지관수 토양백 재배용기(식재 식물에 따라 자주와 방충망 등을 선택적으로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