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농사로

RDA인테러뱅

facebook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프린트 하기
스크랩 하기
한국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나갈 농촌진흥청 대표 리포트
RDA 인터러뱅 상세표
제목 로봇이 여는 신세기(新世紀) - 인간의 꿈과 기술의 결정체 -
날짜 2014-12-16 김상철 등(sckim7777@korea.kr)
평점 5점/5점만점(rda.go.kr회원10분이평가한점수입니다.)
요약

1. 인간의 오랜 꿈

‘노동’ 또는 ‘노동자’의 의미를 가진 로봇은 ‘인간의 일을 대신하는 자동 장치 또는 인간형태의 기계’라는 사전적 의미를 지닌다. 하지만, 현재는 산업 및 의료용, 수치제어 공작기계, 가정용, 군사 및 탐사용 등 그 의미가 확장되어 사용되고 있다. 고대부터 사람의 일을 스스로 대신하거나 편리하게 해줄 장치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이 계속되어 물시계, 수력 오르간, 체인 등 다양한 자동장치들이 탄생되었다. 중세에는 태엽과 톱니바퀴를 정교하고 복잡하게 조합한 오토마톤이 출현하여 정밀기계공업이 더욱 활성화되었다.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19세기 후반부터 로봇 산업이 태동되어 발전되면서 지금의 지능형 로봇 탄생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지능형 로봇은 인공지능, 환경인식, 로봇 메카니즘 등 3대 핵심 기술의 결합으로 이루어진다.

 

2. 미래를 이끌 로봇산업

로봇산업은 세계 시장 규모가 약 130억 달러(’13)에 달하며, 그 규모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로봇산업 자체 외에도 이를 활용하는 전방 산업, 그리고 이를 만드는데 필요한 소재, 소프트웨어 등의 후방 산업까지 포함하면 어마어마한 산업 규모를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소설,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등의 다양한 소재거리로도 인기여서 로봇 문화 콘텐츠 산업도 만만치 않은 규모이다. 이에 비해 세계 농업용 로봇의 시장 규모는 8억 1,700만 달러(’13)로 왜소한 편이지만 ’20년 163억 달러에 이를 전망으로 빠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농업용 로봇은 인류가 직면한 식량문제뿐만 아니라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을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의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로봇팔을 적용한 파종과 수확 로봇, 자율주행 트랙터나 무인제초로봇, 과채류 접목로봇, 무인방제항공기 등이 개발되고 있어, 기존 농기계 수준을 뛰어넘어 날씨와 환경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수준까지 성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 시사점

로봇은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세계적 메가트렌드로 이에 대한 각국의 투자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며, 열악한 산업 환경을 극복하고 일류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 역량의 집중이 요구된다. 성급히 산업분야별로 영역을 나누기보다 산업간 역할 분담과 기술 융합을 통한 시장 차별화와 글로벌 전략 수립이 선행되어야 하며, 이와 함께 원천 기술의 빠른 선점이 중요하다. 공공부문에 대한 기술개발과 보급을 위해 공동구매, 장기임대 등 다양한 지원방안 수립도 병행되어야 한다.

목차

요약

Ⅰ. 인간의 오랜 꿈

Ⅱ. 미래를 이끌 로봇산업

Ⅲ. 시사점

첨부파일

인테러뱅_로봇_최종_홈페이지.pdf
다운로드

인테러뱅_로봇_최종_홈페이지.hwp 다운로드

본문의 이해를 도울 목적으로 포함된 사진과 이미지는 인테러뱅에만 사용하도록 허락을 받은 것으로 저작권 침해의 우려가 있어 홈페이지 및 모바일 홈페이지에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인간의 꿈과 기술의 결정체로봇이 여는 신세기(新世紀)2014. 12. 10.

‘노동’ 또는 ‘노동자’의 의미를 가진 로봇은 ‘인간의 일을 대신하는 자동 장치 또는 인간형태의 기계’라는 사전적 의미를 지닌다. 하지만, 현재는 산업 및 의료용, 수치제어 공작기계, 가정용, 군사 및 탐사용 등 그 의미가 확장되어 사용되고 있다. 고대부터 사람의 일을 스스로 대신하거나 편리하게 해줄 장치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이 계속되어 물시계, 수력 오르간, 체인 등 다양한 자동장치들이 탄생되었다.

138

0 / 300 byte
등 록

※본 호의 pdf 자료를 보시고 우편으로 받아보고 싶으신 분은 063-238-0809번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본지에 게재된 내용은 필자 개인의 견해이며 청의 공식 입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본지의 내용을 인용할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명시하여 주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