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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나갈 농촌진흥청 대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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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농업 성장사 - 농업연구 50년의 발자취와 농업성장 -
날짜 2012-04-25 허승오 등(soilssohur@korea.kr)
평점 4점/5점만점(rda.go.kr회원5분이평가한점수입니다.)
요약

일찍이 동서양의 현인들은 국가경제 속에서 농업이 차지하는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도시민의 75%가 농업이 잘못되면 국가경제 전체가 잘못될 것이라 대답할 만큼 농업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

경제학에서는 농업 발전이 잉여 노동력을 2·3차 산업으로 이전시켜 사회발전에 기여한다고 설명하며,
우리나라도 예외 없이 경제발전에 필요한 양질의 인력을 공급한 바 있다. 선진국의 농업발전은 농업전문연구기관과 함께 한 역사라 할 수 있는데 비해 우리의 농업연구는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으로 인한 공백으로 이제 겨우 사춘기에 해당할 정도라 할 수 있어 농업선진국에 진입할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할 시기이다.

우리 농업의 지난 50년은 국민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값싸게 공급하고자 했던 농업인의 노력과 이를 뒷받침한 농업 연구가 만든 하모니라 하겠다. 국가 과학기술 반세기의 최고 히트상품인 통일벼의 개발은 국민들이 끼니 걱정 없이 다른 일에 능력을 발휘하여 국가가 발전하는 토대를 조성하였으며, 기계 이앙, 맛과 수량을 겸비한 품종의 개발 등을 통해 맛있는 밥을 먹게 되었다. 과거에 굶주림의 해결용에 불과하던 잡곡은 건강식의 대명사로금의환향하고, 거의 잊혀졌던 우리 밀도 귀환하였다. 가짓수와 생산량이 제한적이던 채소와 육류는 우수한 품종의 육종/개량과 재배/사양기술의 개발로 연중 밥상을 건강하게 만들었으며, 풍성해진 과일과 축산가공제품들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색다른 맛을 제공하고 있다.

새마을운동으로 현대화에만 신경 쓰던 농촌이 농업연구를 통해 농촌의 ‘촌스러움’이 다시 해석되고 상품화되기 시작했으며, 어메니티 자원의 보고로 인식되고 있다. 산업화와 도시화 속에서 농지면적은 감소하였으나, 생산성 향상으로 극복하였고, 부가가치가 높은 농작물을 많이 재배하며 ‘백색혁명’으로 계절의 한계를 극복하였다.귀농·귀촌의 시대를 맞아, 떠났던 세대들이 돌아오고 결혼이민자들이 늘어나는 등 다양한 사람들이 어우러져 농촌 마을의 풍광이 바뀌고 있다.

요즘 농촌은 농업생산자재를 쉽게 구할 수 있고, IT 기술로 정보가 전파되는 등 생산에 관련된 투입, 생산, 유통, 판매가 편리해졌으며, 연중 어디에서나 싼 가격으로 농산물을 구매하는 시대가 되었다. 한편 농업은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병을 치료하며 건강하게 하는 역할로 확장되고 있으며, 기후변화 등 외부 환경에 대응하여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탐구 중이다.

산업과 산업, 학문과 학문 간에 구분이 점차 사라지고, ‘사람’과 ‘자연으로의 회귀’가 중요한 키워드인 지금은 1) 농업을 사람과 자연을 잇는 생명산업으로 인식하고 2) 농촌을 단순한 식량생산의 공간을 넘어 관광과 휴양뿐만 아니라 삶의 질이 보장되는 전통문화의 교육공간, 휴식과 건강을 주는 치유공간, 나아가 정주공간으로 발전시켜야 할 시점이다.

 

목차

< 요 약 >
1. 우리 농산업의 위치..........................................................................1
2. 밥상으로 돌아본 농업연구 50년..........................................................4
3. 변화된 농촌 풍광............................................................................13
4. 고급화된 소비문화..........................................................................16
5. 우리 농업의 미래............................................................................20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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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연구 50년의 발자취와 농업성장한국 농업 성장사2012. 4. 25.

일찍이 동서양의 현인들은 국가경제 속에서 농업이 차지하는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도시민의 75%가 농업이 잘못되면 국가경제 전체가 잘못될 것이라 대답할 만큼 농업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 경제학에서는 농업발전이 잉여 노동력을 2·3차 산업으로 이전시켜 사회발전에 기여한다고 설명하며, 우리나라도 예외 없이 경제발전에 필요한 양질의 인력을 공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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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의 내용을 인용할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명시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임영석 2012-05-06

생산자인 농가들의 아이디어상품이 소규모단위로도 가공생산하여 상품화 할때 필요한 가장쉽게 상품화할수있는 행정적 절차의 교육이필요하다생각합니다

윤병두 2012-05-02

농촌진흥청 50주년을 맞아 발간된 인테러뱅 내용 잘 읽었습니다. 40여년동안 농촌진흥사업과 함께해온 저로서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왜 한국농업 성장사를 농업연구 50년으로 한정했는지 아쉬움이 남습니다. 농촌진흥50년으로 했으면 더 좋았을 것을 합니다. 농촌진흥청이 만든 성장사는 50년동안 연구와 지도, 교육이 어우러져 만든 농업성장사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도 외부에서는 그 부분에 동의하지 않을지도 모르는 입장에서 본문 내용중 '우리농업의 지난 50년은 국민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값싸게 공급하고자 했던 농업인의 노력과 이를 뒷받침한 농업연구가 만든 하모니라 하겠다' 는 요약과 본문내용에 한마디로 거부감이 갑니다. 한국농업 성장사의 모든 것이 연구의 산물로 비쳐진다면 독자는 동의하지 않은 것입니다. 귀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임영기 2012-04-26

수고 많았습니다 책으,로 발간 되였으면 구입 방법 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메일은 lymyk@hanmail.net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