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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나갈 농촌진흥청 대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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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배보다 배꼽이 더 큰 호밀 - 사료보다 다른 쓰임새가 더 큰 작물 -
날짜 2017-02-23 구자환(kooch@rda.go.kr)
평점 4.44점/5점만점(rda.go.kr회원9분이평가한점수입니다.)
요약

1. 가축의 밥, 사료
 가축은 사람들이 야생동물과 집 짐승을 나누어 부르는 일반적인 말로, 농업에서는 학술용어로 경제동물이라 한다. 야생동물과 가축의 뚜렷한 차이점 중 하나는 먹이로, 야생동물은 스스로 구해 먹고 가축은 사람이 주는 먹이를 먹는 것이다.
 사료작물의 역사는 꽤 오래되어 야생동물을 거두어 키우기 시작한지 얼마지나지 않아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가장 먼저 사료작물을 재배한 나라는 그리스이며 가장 인기를 끈 사료작물은 알팔파이다.
 사료작물은 식물이 자라기 좋은 환경조성, 야생자원 보호를 위한 서식처 제공, 농업환경을 보호하고 개선하는 특징이 있다. 최근에는 사료작물 본연의 기능 이외에 진짜 슈퍼작물로서의 능력을 요구하고 있는 추세이다.


2. 나! 호밀, 사료에 안주하지 않겠다!
 역사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현대의 축산업을 만들고 세계인들의 식탁에 고기를 올린 1등 공신은 동계사료작물이다. 호밀은 지금까지 인류가 키워온 많은 작물 중에서 단연 최고의 내한성을 가진 작물로 혹한기후 지대의 생명줄이다.
 농업기술의 폭발적인 발전에 힘입어 근대 이후 호밀 빵은 대부분 흰 밀가루 빵으로 대체되었으나 아직도 호밀 빵의 인기는 건재하다. 제빵 강국 독일과 프랑스에서의 많은 빵들이 사실은 호밀로 만든 빵으로 중요한 관광자원이 되고 있다.
 밀이 잘 재배되지 않는 지역에서 키웠기 때문에 음식으로도 밀 대용으로 사용된 경우가 많고, 일부는 청량음료, 맥주, 위스키 등이 되기도 하였다.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속담에 호밀이 대표적인 예로 섬유소가 많고 당지수가 매우 낮아 건강에 좋은 곡물이다.
 풀사료 먹인 가축에 대한 요구 증가와 호밀의 뛰어난 내냉성과 병해충 저항성은 밀에게 대단히 귀중한 육종재료가 되었다. 또한 지구환경을 위한 최고의 작물 중 하나이며, 호밀이 잡초 발생과 병․해충 발생 억제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은 농업계에서 꽤 잘 알려진 사실이다. 또 농촌 뿐 아니라 도시농업이나 공원 등에서도 활용 가능한 경관과 실용을 갖춘 작물이다.


3. 시사점
 호밀을 단순한 작물이 아닌 지속가능 농업의 한 요소로 파악해야 한다. 또한 생산효율 중심, 환경작물 개발 위주의 농산업에서 벗어나 생태 농업, 생태축산을 통한 국민 삶의 질 향상에 투자해야 할 시기이다.

목차

Ⅰ. 가축의 밥, 사료 ················································· 1
Ⅱ. 나! 호밀, 사료에 안주하지 않겠다! ··········· 6
Ⅲ. 시사점 ··································································· 16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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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보다 다른 쓰임새가 더 큰 작물배보다 배꼽이 더 큰 호밀2017. 2. 8.

가축은 사람들이 야생동물과 집 짐승을 나누어 부르는 일반적인 말로, 농업에서는 학술용어로 경제동물이라 한다. 야생동물과 가축의 뚜렷한 차이점 중 하나는 먹이로, 야생동물은 스스로 구해 먹고 가축은 사람이 주는 먹이를 먹는 것이다.사료작물의 역사는 꽤 오래되어 야생동물을 거두어 키우기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가장 먼저 사료작물을 재배한 나라는 그리스이며 가장 인기를 끈 사료작물은 알팔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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