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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나갈 농촌진흥청 대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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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금속 철벽방어, 원천봉쇄 -중금속 위협을 막는 게 제일 쉬웠어요-
날짜 2016-11-30 박상원(swpark@rda.go.kr)
평점 5점/5점만점(rda.go.kr회원14분이평가한점수입니다.)
요약

1. 정체가 너무 잘 알려진 중금속
 사실 국민 대다수가 사용하는 중금속의 의미는 토양학이나 화학 등에서 쓰는 개념이 아닌 식품에 포함되면 해로운 물질을 총칭하는 말이다. 코덱스에서 제시한 식품의 오염물과 독성물질의 상한선과 가이드라인 수준에 미생물 등과 중금속이 명시되어 있다.
 세계적으로 중화학 공업이 발전하면서 그 부작용으로 인체에 해로운 영향이 보고된 이후 중요한 보건이슈로 등장했다. 중금속 오염 사태 이후 사람들은 역사 속에서도 동일한 사례를 찾아내기 시작했는데 최고(最古)는 납과 수은이었다. 유럽의 경우 중세 이후에 등장한 비소화합물은 생활 전반에 널리 쓰이면서 만능의 물질로 통용될 정도였으며, 동서양에서 모두 의약품으로 사용된 동시에, 왕가의 권력 다툼에 사용된 중요한 독약 성분이기도 했다.
 유명한 셜록 홈즈를 비롯한 유명 탐정들이 대부분 알고 있는 독에 관한 과학인 ‘독성학(Toxicology)’은 사실 매우 오래된 학문이다. BC 400년 히포크라테스가 원시적 독성학 설명서를 만든 이후 1세기 디오스코리데스가 동물, 식물, 광물독을 분류하면서 시작되었다.


2. 유비무환, 발본색원, 원천봉쇄
 독성학이 발전된 이후 세계적으로 위해물질에 대한 기준을 제정하고 이를 통해 인류의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중금속이 독성을 발휘하는 것은 금속 원소가 아니라 금속 화합물이며, 동식물의 필수원소들도 필요 이상 축적되면 독성을 나타내게 된다. 최근에 주목받는 미세먼지 등의 자연현상이나 산업현장에서의 촉매 등 세밀한 부분까지 샅샅이 찾아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는 중이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사람이 먹는 농산물과 식품의 유해물질 관리는 그 중요성을 재차, 재삼 거듭해도 지나치지 않다.
 국제적으로 안전관리 대상 무기오염물질의 종류와 농식품 품목이 확대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국제 기준에 가장 근접하게 중금속을 관리하고 있는 안전한 나라 중 하나로 관련 기관간의 역할 분담과 협조 체계가 강점이다. 농업분야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농경지 토양, 농업용수, 퇴비 등 재배환경의 안전성 확보를 우선시하고 있다. 농산물 유통·판매단계에서도 중금속 안전성
조사를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모니터링하고 있다.


3. 시사점
 비금속, 준(準)금속, 중금속 등의 유해물질에 대해 지나친 공포를 가질 필요는 없다. 중금속과 관련된 기술들은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첨단 기술이며, 앞으로 인류를 편리하게 할 기술들이 대부분이므로 중금속에 대한 연구 투자는 중요하다. 일반적인 사건 이외에 천재지변 등으로 인한 우발적인 피해 발생에 빠르게 대응하고 복구할 수 있는 국가대응체계 정비는 필요할 것이다.

목차

Ⅰ. 정체가 너무 잘 알려진 중금속 ········· 1
Ⅱ. 유비무환, 발본색원, 원천봉쇄 ··········· 9
Ⅲ. 시사점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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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 위협을 막는 게 제일 쉬웠어요중금속 철벽방어, 원천봉쇄2016. 11. 9.

사실 국민 대다수가 사용하는 중금속의 의미는 토양학이나 화학 등에서 쓰는 개념이 아닌 식품에 포함되면 해로운 물질을 총칭하는 말이다. 코덱스에서 제시한 식품의 오염물과 독성물질의 상한선과 가이드라인 수준에 미생물 등과 중금속이 명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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