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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나갈 농촌진흥청 대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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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래가 촉망되는 화훼류, 구근 - 보기도 좋고 용도도 많은 기특한 화훼류 -
날짜 2017-12-20 최윤정(lillium@korea.kr)
평점 5점/5점만점(rda.go.kr회원18분이평가한점수입니다.)
요약

1. 알고 보면 기특한 구근
 구근은 종자로 번식하지 않고 둥글거나 긴 모양의 뿌리조직, 줄기 조직이 다음해 자라나는 화훼류의 총칭이다. 구근류는 건조기나 추운 겨울 등 생장하기 힘든 시기를 이겨 내기 위해 일부 기관이 영양을 저장하는 기관을 형성한 식물로 비늘중기, 덩이줄기, 알줄기, 뿌리줄기, 덩이뿌리 등 5가지를 통칭한다.
 화훼류의 구근은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데 구근 자체의 상품가치보다 그 배후의 숨어 있는 가치가 더 크다는 것이 매력이다. 동서양과 현대와 고전을 막론하고, 자양강장(滋養强壯)에서부터 상처 치료까지 여러 용도에 쓰이는 소중한 약용자원이기도 하며, 보고 즐기는 가치 이외에도 고급 식재료로 이용되어 그 쓰임새를 더하고 있는 식용자원이기도 하다.
 역사상 가뭄, 홍수, 병해로 인한 사회적 변동은 많았으나 경제사에서도 중요하게 다룰 정도의 이슈를 일으킨 작물은 구근이 최초이다. 튤립광풍이 지난 후에도 그 기술력과 구근은 남아서 현재의 화훼 강국 네덜란드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2. 장래가 촉망되는 구근 3인방
(프리지아) 남아프리카가 고향인 구근식물로써 봄을 상징할 정도로 익숙한 꽃이다. 우리나라도 최초에는 외국계 품종을 도입하여 재배하여 왔으나 현재는 우리 품종으로 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천진난만한 매력을 상징하는 프리지아의 향기를 이용한 향수, 비누 등 제품이 국내외에서 이용되고 있다. 주요 화훼 수출국인 일본은 다양한 꽃색과 꽃모양의 국산 프리지아 수출 가능성이 높은 블루오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글라디올러스) 붓꽃과 글라디올러스 속 작물로 원산지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며 꽃의 크기와 색깔, 모양의 변화가 매우 다양하다. 50여 년 전부터 유럽에서 재배되었으며, 190년대에 미국과 캐나다에서 본격적으로 품종 개량이 진행되어 현재 약 10,00개 이상의 품종이 존재한다. (칼라) 남아프리카 원산의 꽃으로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멋이 있는 고급화종이다. 대부분 네덜란드로부터 수입되어 왔으나 최근 국내품종 보급률이 증가 추세에 있다.


3. 시사점
 현재 화훼의 강국으로 세계시장을 주도하는 네덜란드, 미국 등은 선진국이 될 수 있던 기회를 잘 잡아 성공하였으므로, 우리나라도 작은 틈새도 놓치지 않는 명민함이 필요하다. 또한 화훼산업은 수출과 내수시장이 건실해야 성장이 가능하며 중장기 계획이 탄탄한 국가만이 성공가능성을 높일 수 있으므로 선수출, 후내수 전략으로 선회해야 할 것이다.

목차

Ⅰ. 알고 보면 기특한 구근 ······················ 1
Ⅱ. 장래가 촉망되는 구근 3인방 ··········· 7
Ⅲ. 시사점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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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도 좋고 용도도 많은 기특한 화훼류장래가 촉망되는 화훼류, 구근2017. 12. 20.

화훼류의 구근은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데 구근 자체의 상품가치보다 그 배후의 숨어 있는 가치가 더 크다는 것이 매력이다. 동서양과 현대와 고전을 막론하고, 자양강장(滋養强壯)에서부터 상처 치료까지 여러 용도에 쓰이는 소중한 약용자원이기도 하며, 보고 즐기는 가치 이외에도 고급 식재료로 이용되어 그 쓰임새를 더하고 있는 식용자원이기도 하다. 역사상 가뭄, 홍수, 병해로 인한 사회적 변동은 많았으나 경제사에서도 중요 하게 다룰 정도의 이슈를 일으킨 작물은 구근이 최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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