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I. 수출담당관/지자체식물검역관 역량강화 교육
- II. 국산 배 생과실 아르헨티나 시장 진출 길 열려
- III. 농약사용, ‘국내용’도 ‘수출용’도 안전하게!
- Ⅳ. 국산 심비디움 ‘해피데이’ 절화 수출시작
'18.2.28 까지 농수산식품 수출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14.1억$
부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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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
31.3%215 백만불
인삼류, 김치, 딸기채소종자,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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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
2.6%839 백만불
음료, 라면, 맥주궐련, 비스킷,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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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23.0%356 백만불
참치, 김, 고등어삼치, 오징어, 바지락
국가별
* 전년동기 대비 증감률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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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AN292백만불(24.0%)
- 인도네시아 PakNSave 연계 가공식품 판촉(2.26~계속)
- 음료(70%), 딸기(27%)
- 궐련(△16%), 참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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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104백만불(18.9%)
- 라면(40%), 참치(25%)
- 커피조제품(△76%), 인삼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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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65백만불(11.6%)
- Elaia 연계 한국가공식품 판촉(3.13~계속)
- 맥주(24%), 딸기(4%)
- 유자차(△29%), 설탕(△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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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172백만불(9.9%)
- 중국계마켓 연계 버섯, 배 판촉(2.3~계속)
- FoodPazaar 연계 알로에, 쌀과자 등 판촉(3.31~계속)
- 김(39%), 라면(39%)
- 궐련(△40%), 오징어(△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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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313백만불(9.2%)
- 마르큐 연계 대형유통업체 한국종합식품 판촉(1.16~계속)
- 참치(67%), 궐련(1%)
- 김(△24%), 소주(△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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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171백만불(△13.5%)
- 인삼류(35%), 김(12%)
- 라면(△54%), 삼치(△51%)
: 15%이상 /
: 5~15% /
: 0~5% /
: 0~△5% /
: △5~△15% /
: 15%이하
품목별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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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7천불(24.4%)
- 파프리카
- 수출 단가 상승과 달러 대비 엔화 강세의 영향으로 전체 수출 실적 증가
- 주요 수출국
- 일본(14,322천불, 24.4%), 홍콩(24,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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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2천불(22.8%)
- 유자차
- 미국 내 대형유통업체에서 판매 시작 및 교민 외 화교, 히스패닉 등 수요 다각화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가파르게 성장
- 주요 수출국
- 중국(3,090천불, 54.4%), 미국(1,086, 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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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48천불(20.5%)
- 김
- 작년 중국 김 작황 부진의 여파로 현재까지 수출 증가세
- 조미김의 경우 차별성을 보이며, 지속적으로 성장
- 주요 수출국
- 미국(16,316천불, 39.3%), 태국(11,867, 1.4)
농진청 이슈
식물검역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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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담당관/지자체식물검역관 역량강화 교육
- ‘18년 2월 검역본부에서는 원활한 농산물 수출검역 지원을 위하여 지역 수출검역 담당관 및 지방자치단체 식물검역관 합동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금번 워크숍에서는 최근 수출검역 협상동향, 해외 수출시장 동향 및 aT 농식품 수출전략, 식물검역국제기준에 대한 교육을 병행하였으며 특히 지자체 식물검역관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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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산 배 캐나다 수출 과수원 등록조건 완화
- ‘95년 캐나다와 합의한 검역요건은 ’수출 과수원 주변 200m 이내에 캐나다에서 규제하는 검역 병해충의 서식이 가능한 다른 식물들이 없어야 한다.‘ 고 규정하고 있고 과수원 주변 도로가 벚꽃 길로 조성되거나 이웃에 복숭아 과수원이 생긴 경우 배 수출 과수원으로 등록할 수 없어 수출 제한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검역본부는 ’17.5월 캐나다 검역당국과 협상하여 과수원 주변 격리규정을 삭제하고 ‘18.2.26일자로 수출검역요령을 개정하였으며 ‘18년부터 수출 과수원 등록부터 적용된다.
- ‘17년산 배 국가별 수출량(27,315톤) : (미국)10,763, (대만)9,607, (캐나다)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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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산 배 생과실 아르헨티나 시장 진출 길 열려
- 검역본부는 ‘18.2.26일 “한국산 배 생과실의 아르헨티나 수출검역요령”을 제정하여 고시하였다. 이 수출요건에 따라 아르헨티나로 배를 수출하기 위해서는 매년 3월말까지 검역본부에 선과장과 과수원을 등록하여야 하며, 과수원에는 재배기간 동안 특정병해충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여야 한다. 중남미 수출시장은 칠레, 페루, 멕시코, 브라질에 이어 아르헨티나까지 확대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