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 삶은 고사리(100g), 마늘(10쪽), 양파(1/3개), 미니 새송이버섯(6개),
양송이버섯(2개), 베이컨(4줄), 생크림(1컵=200ml), 우유(1½컵=300ml),
페투치네(200g)
▶부재료 : 파르메산치즈가루(3큰술)
▶양념: 올리브유(4큰술), 간장(0.5큰술), 소금(2작은술), 후춧가루(약간)

1. 삶은 고사리는 3등분하고, 마늘은 납작 썰고, 양파는 굵게 다지고, 미니
새송이버섯은 반으로 가르고, 양송이버섯은 납작 썰고, 베이컨은 1.5cm
폭으로 썬다.
2. 끓는 소금물(물 1L +소금 1작은술)에 파스타를 넣고 5분간 삶아 건진다.
3. 올리브유(4큰술)을 두르고 달군 뒤 마늘을 넣고 노릇하게 튀겨 건진다.
4. 같은 팬을 중약 불로 올리고 양파 - 베이컨 – 고사리 – 버섯 순으로 넣어
가며 소금(약간)을 뿌려 볶는다.
5. 파스타를 넣고 고루 섞어가며 30초간 볶다가 생크림(1컵=200ml), 우유
(1½컵=300ml)를 붓고 조리듯 끓인다.
6. 간장과 소금(1작은술), 파르메산치즈(2큰술)를 넣고 섞은 뒤 맛을 보고 부
족한 간을 소금, 후춧가루로 맞춘 뒤 그릇에 담고 튀긴 마늘과 파르메산치즈
가루(1큰술)을 뿌려 마무리 한다.

- 생크림과 우유의 비율은 1:3으로 조절해도 된다.
- 파스타는 링귀니, 스파게티, 펜네 등을 사용해도 된다.
- 파르메산치즈 대신 그뤼에르치즈를 사용해도 된다.
- 베이컨 대신 소시지를 사용해도 된다.
- 기호에 따라 파슬리 가루를 사용해도 된다.